문학의 문학 출판사의 동영상책

		다빈치 게임
		문학의 문학 | 기욤 프레보 지음
		다빈치 게임, 문학의 문학에서 펴냈습니다. 16세기 로마에서 연쇄적으로 벌어지는 잔혹한 살인 사건의 범인을 레오나르도 다 빈치와 의과 대학생 귀도 시니발디가 뒤쫓는 역사추리소설입니다. 르네상스 시대의 역사적 기념물을 배경으로 로마의 숨겨진 구석구석의 매력을 재발견하게 하며, 잘 짜인 플롯과 속도감 있는 전개로 읽는 재미를 더해줍니다.

		나비야 나비야
		문학의 문학 | 은미희 지음
		나비야 나비야. 문학의 문학에서 펴냈습니다. 황진이, 허난설헌과 함께 ‘조선 3대 여류시인’으로 꼽히는 이옥봉의 열정적인 삶을 그린 역사소설입니다. 신분의 벽이 높았던 조선 시대에 태어나, 누구보다 뜨겁게 사랑하고, 누구보다 뜨거운 언어로 사랑을 노래했던 이옥봉. 시와 사랑을 위해 온몸을 사른 여인의 생을 섬세하고 화려한 필치로 담아냈습니다.

		네가 없는 그곳에서
		문학의 문학 | 테라 지음
		네가 없는 그곳에서. 문학의 문학에서 펴냈습니다. 일본 최대의 모바일소설사이트가 주최한 공모전에서 특별상을 받은 소설로, 기억을 잃은 연인을 기다리는 한 남자의 슬프고도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생명과 행복, 기억을 지켜주기 위해 그림자처럼 조용히 지켜보기만 하는 남자의 모습을 섬세하고도 애틋하게 그렸습니다

		막다른 골목에서 솟아오르다
		문학의 문학 | 이청해 지음
		막다른 골목에서 솟아오르다. 문학의 문학에서 펴냈습니다. ‘오로라의 환상’ ‘그물’ 등.. 다양한 작품세계를 보여주고 있는 이청해 작가의 신작 장편소설로, 고독한 현대인들의 가족 트라우마를 미스터리기법으로 참신하게 풀었습니다. 진정한 가족의 의미는 무엇인지 질문을 던지는 작품으로, ‘새로운 형태의 가족소설이 탄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