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M&B 출판사의 동영상책

		연인 2009년 여름호
		연인M&B | 연인M&B편집부 지음
		연인 2009년 여름호. 연인 M&B에서 펴낸 계간 문예교양지입니다. 기획특집 ‘나의 등단작품’에서는 시인 신경림, 이외수 작가 등의 문학인생을 함께 돌아보고, 기획에세이 ‘여운’에서는 원희룡 국회의원을 비롯한 8인의 세상 읽기를 들어봅니다. 이밖에도 ‘글글말말’ 코너의 이 시대를 읽을 수 있는 다양한 문구들, 편부경 시인의 독도기행시 등이 눈길을 끕니다.

		엄마, 울지 마세요 사랑하잖아요
		연인m&b | 이승일 지음
		지적장애인 소년 시인의 첫 시집 세상과 나눈 천진난만한 대화 진정 맑고 깨끗한 영혼의 울림 연인m&b에서 펴냈습니다. 중학교 3학년인 이승일 군의 시집으로, 태어날 때 입은 뇌손상 후유증으로 인한 지적장애를 갖고 있지만 거기에 굴하지 않고 세상과 천진난만한 대화를 나눈 영혼의 기록입니다. 맑고 깨끗한 영혼의 울림이 오늘 이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이에게 삶에 대한 보다 많은 생각과 가르침을 줍니다.

		기억하라, 사랑하는 이가 있다는 것을
		연인M&B | 신현운 지음
		기억하라, 사랑하는 이가 있다는 것을. 연인M&B에서 펴냈습니다. 독자들에게 친숙한 국내외 시인 60명의 명시를 엄선해서 실은 명시 모음집입니다. 엘리자베스 브라우닝의 ‘당신이 날 사랑해야 한다면’, 윤동주의 ‘서시’, 워즈워스의 ‘무지개’ 등... 기쁨과 감동, 사랑과 행복을 일깨워주는 명시들을 해맑은 어린아이들의 사진과 함께 감상할 수 있습니다.

		기쁨이거나, 슬픔이거나
		연인M&B | 이희자 지음
		기쁨이거나, 슬픔이거나. 연인M&B에서 펴냈습니다. ‘소문 같은 햇살이’ 외 네 권의 시집을 발표하며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이희자 시인의 신작 시집입니다. 일상에서 마주친 사람과 사물을 통해, 함축적이면서도 겸허하게 승화된 서정을 보여줍니다. 자연에 대한 성찰이 엿보이는 ‘늦여름 단풍’ ‘겨울 숲’ 등의 시들이 메마른 마음에 위로를 건네줍니다.

		연인 2009 겨울호
		연인M&B | 편집부 지음
		연인 2009 겨울호, 연인M&B에서 펴냈습니다. 우리 글과 말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만드는 계간 문예교양지, <특종자료발굴> 이번 호에는 서정주, 김수영, 박태원의 자료들이 발굴, 소개합니다. 기획특집 <나의 등단작품>엔 ‘시, 박희진 정호승 나희덕, 동시,이준관, 소설,이외수의 작품을, <한눈에 쏙 이야기 고사성어> <속담풀이 달인> 등이 읽는 재미를 더합니다.

		연인
		연인M&B | 2009 창간호 지음
		연인엠엔비에서 펴냈습니다. 새롭게 탄생한 또 하나의 계간 문예교양지입니다. ‘나의 등단작품’이란 제하의 기획특집을 통해서는 소설가 이외수 씨, 시인 김남조 씨 등 유명 작가 다섯 사람의 작품들을 싣고 있습니다. ‘연인 신인문학상’ 작품공모 안내와 정건섭 씨의 연재소설 첫 회분 또한 눈길을 끄는 문예지 창간호입니다.

		샴사랑
		연인M&B | 방귀희 지음
		샴사랑. 연인M&B에서 펴냈습니다. 장애인을 소재로 삼은 작품을 꾸준히 발표해온 방귀희 작가의 신작 장편소설입니다. 뇌성마비 때문에 서로 다른 삶을 살게 된 쌍둥이자매의 가슴 아픈 사랑을 그렸습니다.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깨고 왕성한 사회 활동을 펼쳐온 작가 본인의 경험을 담아, 이 땅에 살고 있는 여성 장애인의 내면을 진솔하게 보여줍니다.

		연인 2010 봄호
		연인M&B | 편집부
		연인 2010 봄호, 연인M&B에서 펴냈습니다. 우리 글과 말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만드는 계간 문예교양지, <특종자료발굴> 이번 호에는 박인환 시인 서거 54주기 추모 특집을, 발굴시와 산문으로 꾸몄습니다. 기획특집 <나의 등단작품>엔 정진규, 문정희, 안도현, 박두순, 이문열과 함께 하며, <사진으로 떠나는 세계 문학기행> 등이 읽는 재미를 더합니다.

		블라인드47
		연인M&B | 김성수 지음
		블라인드47, 연인M&B에서 펴냈습니다. 국군 포로 2호 양순용 옹의 실화를 바탕으로 쓰여진 논픽션 소설입니다. 제목의 '47'은 소설의 주인공이 포로에서 북한을 탈출할 때까지 억류되었던 기간 47년을 의미합니다. 여러 국군 포로들의 단편적인 실화를 모아 하나의 스토리로 재구성하며 현대사의 아픈 굴곡을 생생히 전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