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마크 출판사의 동영상책

		억지와 위선
		북마크 | 김광동 지음
		억지와 위선, 북마크에서 펴냈습니다. 좌파 대표 인물 15인의 논리와 사상체계를 조명한 책으로 ‘존경받고’, ‘잘나가는’ 인사들이 펼쳐내는 억지와 위선에 우리가 얼마나 영향받고 있고, 또 얼마나 미래를 구속받고 있는가를 규명하고자 시도한 책입니다. 사회의 새로운 사상과 가치정립의 길을 여는 계기를 만들겠다는 의도로 기획되었습니다.

		대학생들, 대한민국을 다시 보다
		북마크 | 김근홍 외
		대학생들, 대한민국을 다시 보다, 북마크에서 펴냈습니다. 전문적 지식을 가진 학자도, 저술인도 아닌, 평범한 20대의 대학생의 눈으로 본 한국의 역사와 발전상입니다. 2008년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 류석춘의 2학기 학부 강의 ‘발전사회학’을 수강한 학생들의 시선을 통해 드러나는 ‘대한민국의 건국 및 성장 과정’에 관한 진지하고도 도발적인 성찰입니다.

		나는 일류국가에 목마르다
		북마크 | 김문수, 조갑제 지음
		나는 일류국가에 목마르다, 북마크에서 펴냈습니다. 경기도 지사 김문수와 보수논객 조갑제의 대담집입니다. 한때 사회주의 혁명을 꿈꾸었던 김문수, 박정희와 전두환 시대 초기 해직 기자였던 조갑제가 어떤 과정을 거쳐 지금의 김문수와 조갑제로 평가되고 있는지, 또 어떠한 어젠다와 비전을 제시하는지 두 사람의 대화를 통해 생생히 보여줍니다.

		태어나기 전의 너는 무엇이었나
		북마크 | 이 청 지음
		태어나기 전의 너는 무엇이었나, 북마크에서 펴냈습니다. 성철스님 열반 후 추대된 제8대 조계종 종정의 자리를 1년 만에 버리고, 종단도 탈퇴한 큰 스님의 생전 대화를 바탕으로 소설가 이청이 쓴 서암스님 평전입니다. ‘우주에 비밀이란 없다. 일상적으로 보고 듣고 느끼는 만상 그것이 전부이다.’ 무욕의 선사가 전하는 삶의 지혜가 읽는 이를 새롭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