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암사 출판사의 동영상책

		단군신화
		현암사 | 정해왕 지음
		단군신화, 현암사에서 펴냈습니다. 그리스 신화에서처럼 시기하고 다투는 것이 아닌, 조화를 이루며 살아야 한다는 우리 조상들의 온화한 세계관을 엿보게 하는 역사그림책입니다. 유화 채색 기법을 통한 벽화 느낌의 그림이 마치 고대로 돌아간 듯한 착각을 하게하고, 단군 신화에 대해 꼼꼼하게 정리해 놓은 뒷부분은 실질적인 교과 학습을 돕습니다.

		8시에 만나!
		현암사 | 울리히 흄 지음
		8시에 만나! 현암사에서 펴냈습니다. 독일 청소년 아동문학상, 독일 아동극 대본상 수상작으로, 위기 앞의 우정을 소재로 합니다. “뭐? 여덟시까지 노아의 방주로? 늦으면 물에 빠져 죽게 될 거라고? 꼭 둘이서만? 그럼 쟤는 어쩌고?” 동물별로 딱 두 마리씩만 탈 수 있는 방주. 우정으로 똘똘 뭉친 세 마리 펭귄이 대홍수를 피해가는 과정을 코믹하게 그렸습니다.

		세 친구
		현암사 | 파치 수비사레타
		현암사에서 펴냈습니다. 결코 친구가 될 수 없을 것만 같은 천적 관계인 가마우지와 연어, 그리고 바람이 친구가 되어 깊은 우정을 나누는 스페인 동화입니다. 이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도우며 어려움을 이겨내고 함께 성장해가는 과정이 제법 뭉클한 감동을 줍니다. 가마우지와 연어의 생태도 자연스레 배울 수 있습니다.

		우리 그림이 신나요
		현암사 | 이호신 지음
		우리 그림이 신나요. 현암사에서 펴냈습니다. 미술가 이호신씨가 어린이들이 그린 수묵작품을 한권에 모았습니다. 일상생활과 자연을 그린 그림부터, 우리 문화유산과 다양한 옛 그림 모사까지.. 다양한 주제를 폭넓게 아울렀습니다. 어린이 수묵 작품과 함께 수묵화의 우수한 기법과 장점을 소개해, 수묵화에 대한 관심을 높여주는 어린이 미술학습서입니다.

		비밀 축제
		현암사 | 도린 라파포트
		현암사에서 펴냈습니다. 나치에 대항한 레지스탕스들과 죽음의 위협 속에서 숨어 살 수밖에 없었던 유대인들의 삶에 바탕을 둔 동화입니다. 죽음을 무릅쓰면서도 끝까지 종교와 믿음을 잃지 않았던 유대인들의 강한 의지와 용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칼데콧 상 수상 작가의 글과 그림, 시인이자 그림책 작가인 이상희의 번역이 빼어납니다.

		동물의 제왕
		현암사 | 필리프 말랑프레 지음
		동물의 제왕. 현암사에서 펴냈습니다. 왕을 뽑기 위해 좌충우돌을 겪는 동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리더십의 의미와 필요성을 이야기하는 어린이 그림책입니다. 작가는 저마다 다른 개성과 생각을 가진 동물들을 이끌기 위한 조건으로 바른 정신과 책임감, 포용성과 타인에 대한 존경심을 들며, 학급과 사회의 리더에게 필요한 덕목이 무엇인지 일깨워줍니다.

		아틸라와 별난 친구들
		현암사 | 니콜라 멕올리페 지음
		아틸라와 별난 친구들. 현암사에서 펴냈습니다. 배우 출신 작가 니콜라 멕올리페가 쓴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그림동화책입니다. 추위에 떠는 펭귄, 채식을 하는 콘도르, 자신을 독수리로 착각하는 고슴도치가 이상의 섬을 향해 떠나며 벌이는 모험을 그렸습니다. 자신의 잣대에서 벗어난 ‘다름’을 바라보는 시선과 상처를 재치 있게 그려낸 수작입니다.

		짝 잃은 실내화 / 학골 샘물의 작은 희망
		현암사 | 이완 지음
		짝 잃은 실내화 / 학골 샘물의 작은 희망. 현암사에서 펴낸 ‘환경생태동화’ 시리즈 2권, 3권입니다. 단편동화집 <뒷뚜르 이렁지의 하소연>을 통해 세밀한 관찰력과 유려한 문장을 보여주었던 이완 작가의 신작동화로, 물건의 소중함과 재활용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짝 잃은 실내화>와, 깨끗한 물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학골 샘물의 작은 희망>입니다.

		갑자기!
		현암사 | 콜린 맥노튼 지음
		갑자기!. 현암사에서 펴냈습니다. 영국의 유명삽화가 콜린 맥노튼이 글 그림을 맡고, ‘좀머씨 이야기’의 번역문학가 유혜자씨가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천진난만한 아기돼지 프레스톤과 그를 잡아먹으려는 늑대의, 유쾌하고도 아슬아슬한 이야기를 유머 넘치게 그렸습니다. 만화처럼 재치 있고 경쾌한 이야기가 시종일관 웃음을 자아내는 어린이그림책입니다.

		재활용도사 쫑이
		현암사 | 캐런 트래포드
		쓰레기 변천사와 환경의 소중함 환경 친화적 미래를 여는 비전제시 구체적 재활용 방법과 원리 수록 현암사에서 펴냈습니다. 인류의 쓰레기 변천사를 보여주면서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다큐멘터리 과학동화입니다. 쫑이를 비롯한 다양한 캐릭터들이 힘을 합쳐 지구적으로 자행되고 있는 낭비를 멈추고 환경 친화적인 미래를 열 수 있는 비전을 제시합니다. 사소한 것에서부터 시작할 수 있는 재활용방법과 원리도 함께 수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