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민사 출판사의 동영상책

		변방이 새로운 중심이 된다
		학민사 | 김용석 지음
		변방이 새로운 중심이 된다, 학민사에서 펴냈습니다. 교도소, 소수파 등 변방으로 밀려다니던 어려운 상황에서도 꿈과 희망을 가지고 새로운 세상을 사색하고 모색해 온, 참여정부 청와대 인사비서관 김용석이 전하는 도전의 메시지입니다. 격동의 현대사, 험난한 굴곡의 세월에도 불구하고 역경에 굴하지 않은 변방인의 힘이 잘 드러나는 시사 칼럼집입니다.

		신화로 보는 세상
		학민사 | 박영수
		학민사에서 펴냈습니다. 신화에 나오는 신은 인간처럼 희로애락의 감정을 갖는 인격체로 그려져 있습니다. 때문에 신화에는 인간이 바람직하다고 여기는 사회적 공감이 많이 녹아들어 있게 마련입니다. 이 책은 그리스 로마 신화에 담긴 속뜻을 살펴봄으로써 현대 서구문명의 문화적 배경과 그 시원적 유산을 탐구한 것입니다.

		카자흐스탄의 정치와 경제
		학민사 | 김일겸 지음
		학민사에서 펴냈습니다. 카자흐스탄 관련 최고 전문가 중 한사람인 저자의 카자흐스탄 안내서입니다. 세계 9위의 방대한 국토면적을 자랑하는 이 나라의 역사며, 국제관계, 경제문제 등에 대해 깊이 있게 정리하고 있습니다. 최근의 다양한 자료들까지 곁들이고 있어 카자흐스탄을 이해하는 데 크게 도움 될 인문 신간입니다.

		북한영화, 그리고 거짓말
		학민사 | 유영호 지음
		북한영화, 그리고 거짓말, 학민사에서 펴냈습니다. 북한의 영화예술에 대한 남한 비평가들의 진실 게임입니다. 저자는 대다수 북한영화 연구자들이 결론을 먼저 내고 그 결론에 북한 영화를 강제로 끼워 맞추고자 하며, 자신의 결론을 정당화하기 위해 드는 근거들이 실제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합니다. 수백편이 넘는 영상자료의 실증적 분석으로 신뢰성을 높였습니다.

		상쇠
		학민사 | 노수환
		상쇠로 풀어보는 풍물굿의 미학 상쇠의 꽹과리 기술, 품성, 가락 상쇠에게서 찾아본 현대 리더십 학민사에서 펴냈습니다. ''상쇠로 풀어보는 풍물굿의 미학''입니다. 상쇠가 갖추어야 할 꽹과리 기술과 품성, 리더십, 그리고 상쇠가 연주하는 가락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아울러 상쇠가 다루는 꽹과리를 통해 타악기 연주의 몸과 마음 자세도 들려줍니다. 한편 풍물을 이끌어가는 상쇠에게서 현대의 리더십도 찾아봅니다.

		고금횡단 한자여행
		학민사 | 김준연
		학민사에서 펴냈습니다. 고려대학교 중문학과 김준연 교수가 한자의 탄생과 변화, 표의문자로서 한자의 형상화 과정, 한자에 개입된 인간의 삶, 한자 디자인의 문화와 한자 컴퓨터 입력 등 한자와 관련된 여러 이야기를 모은 책입니다. '한자문화인류학' 또는 '한자사회사'와 관련한 흥미진진한 한자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동농 김가진전
		학민사 | 김위현 지음
		동농 김가진전. 학민사에서 펴냈습니다. 조선 말기, 스러져 가는 나라를 일으키기 위한 제도혁신에 온힘을 바쳤던 개혁관료 김가진의 일대기를 담았습니다. 그의 글과 시문, 다양한 사료를 바탕으로 인간 김가진을 사실 그대로 기록했습니다. 정부 고관으로, 독립운동가로, 화가와 시인으로.. 다방면에 두각을 나타냈던 위인의 생애를 되짚어볼 수 있습니다.

		명심보감
		학민사 | 김진식
		학민사에서 펴냈습니다. 동양고전으로 익히는 새로운 한문법 강좌입니다. <명심보감>을 기존의 ‘성현의 가르침’이란 컨텐츠의 테두리를 벗어나 ‘언어’로 분석했습니다. 문법 분석을 통한 한문 학습은 원문의 보다 세세한 어기와 어감을 정확히 전달해줍니다. 한자와 한문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있는 신선한 학습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