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북스 출판사의 동영상책

		종교전쟁
		사이언스북스 | 신재식, 김윤성, 장대익 지음
		종교전쟁. 사이언스북스에서 펴냈습니다. 목회자겸 신학자 신재식 교수, 종교학자 김윤성 교수, 과학 철학자 장대익 교수. 이렇게 세 사람이 모여 종교와 과학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본질적인 방법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주고받은 13통의 편지와 10시간에 걸친 좌담의 기록으로, 종교와 과학, 종교와 인간의 전쟁에 얽힌 다양한 주제를 아우릅니다.

		우주의 기원
		사이언스북스 | 존 배로 지음
		우주의 기원. 사이언스북스에서 펴낸 과학교양서 ‘사이언스 마스터스’ 시리즈 18권입니다. 세계적인 우주론 연구자인 존 배로의 ‘대폭발 우주론 강의’를 담았습니다. 현대 우주론 연구자들이 우주의 시작과 진화 과정을 어떻게 그려내고 있는지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현대 대폭발 우주론’의 근본 원리와 핵심 방법론을 명쾌하게 짚어낸 책입니다.

		소로의 속삭임
		사이언스북스 | 헨리 데이비드 소로
		사이언스북스에서 펴냈습니다. 국내 생태주의 문학의 선구자인 김욱동 서강대 명예교수가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글들을 엮은 것입니다. 소로의 대표 저서인 <월든>과 <시민 불복종> 등에서 뽑아 새로 번역하고 해설했습니다. 환경과 생태계 위기를 똑바로 바라보고 자연과 조화롭게 살아가는 방법이 무엇인가를 깨닫게 합니다.

		진화의 미스터리
		사이언스북스 | 조지 윌리엄스 지음
		진화의 미스터리. 사이언스북스에서 펴낸 ‘사이언스 마스터스’ 시리즈 17권입니다. 찰스 다윈의 진화이론에 관해 설득력 있는 에세이들을 발표해온 진화의학의 권위자 조지 윌리엄스의 신작입니다. ‘자연 선택’이 생명체의 진화뿐만 아니라 인류의 삶 전반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보여주는 책으로, 생명세계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엿볼 수 있는 책입니다.

		단어와 규칙
		사이언스북스 | 스티븐 핑거 지음
		단어와 규칙, 사이언스북스에서 펴냈습니다. 언어와 마음의 본질을 설명하기 위해 특수한 현상 하나를 선택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각도에서 조사합니다. 그 현상은 바로 규칙 동사와 불규칙 동사. 저자는 이 과정에서 언어와 마음의 본질을 조명합니다. 어린이들의 문법적 오류와 뇌손상을 입은 환자들의 언어, 그에 대한 연구들이 흥미롭게 전개됩니다.

		복제양 돌리 그 후
		사이언스북스 | 이언 윌머트 지음
		복제양 돌리 그 후. 사이언스북스에서 펴냈습니다. 복제양 돌리를 만들어 전 세계적 화제의 중심에 섰던 이언 윌머트가 줄기세포 복제의 역사와 미래에 대한 생각을 명료하게 밝혔습니다. 저자는 동물복제에서 인간복제까지, 줄기세포 복제를 둘러싼 논쟁과 현주소를 차근차근 짚어주고, 윤리적 쟁점 해결 이후, 복제기술의 밝은 미래를 전망하고 있습니다.

		오래된 연장통
		사이언스북스 | 전중환 지음
		오래된 연장통, 사이언스북스에서 펴냈습니다. 인간의 마음은 각각의 적응적 문제들을 잘 해결하게끔 특수화된 수많은 심리적 공구들이 빼곡히 담긴 연장통입니다. 요리, 유머, 쇼핑에서부터 음악, 종교, 도덕, 문화에 이르기까지 때로는 소소하고 때로는 가슴 뛰는 현대 도시인의 일상사를 통해 우리 마음과 본능, 욕망의 진짜 얼굴을 만나 봅니다.

		21세기 다윈 혁명
		사이언스북스 | 최재천 외 지음
		21세기 다윈 혁명. 사이언스북스에서 펴냈습니다. 21세기 지식혁명으로 부활한 ‘다윈과 진화론’을 집중 조명한 책으로, 우리 지식 사회에서 ‘다윈 혁명’은 어떤 모습으로 진행되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인문사회과학 분야부터 예술 분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 몸담고 있는 지성인 19인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들어볼 수 있습니다.

		우주
		사이언스북스 | 마틴 리스 지음
		우주. 사이언스북스에서 펴냈습니다. 대폭발에서 블랙홀까지, 우주가 가지고 있는 경이로움을 담은 우주 백과사전입니다. 과학 저술가들이 쓴 정보 풍부한 글과 최첨단 관측 장치들이 잡아낸 최신 우주 영상 등이 어우러져 생생한 우주를 만날 수 있습니다. 최신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행성과 항성, 그리고 별자리 정보를 함께 수록했습니다.

		보바리의 남자, 오셀로의 여자
		사이언스북스 | 데이비드 바래시
		사이언스북스에서 펴냈습니다. 문학 속에서 찾은 연애, 질투, 간통의 생물학입니다. 고대 그리스 비극에서부터 셰익스피어, 제인 오스틴, 마르셀 프루스트를 거쳐 이언 플레밍에 이르기까지, 세기의 작가들이 창조해 낸 주인공들을 통해 인간 남녀의 욕망을 보여줍니다. 인간 본성의 생물학적 실체가 가감 없이 드러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