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가지 출판사의 동영상책

		듀마 키 1·2
		황금가지 | 스티븐 킹
		황금가지에서 펴냈습니다. 호러 작가 스티븐 킹의 2008년 최신작입니다. 교통사고 후유증에 시달린 작가 자신의 자전적 이야기를 가미한 소설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스티븐 킹의 서른 번째 작품이기도 합니다. 불의의 사고를 예술적 영감과 신비한 힘, 가공할 공포로 이어가며 독자들을 쥐락펴락하는 솜씨가 여전합니다.

		화씨 451
		황금가지 | 레이 브래드버리 지음
		황금가지에서 펴냈습니다. 책제목 ‘화씨 451’은 책이 타기 시작하는 온도를 뜻합니다. 책을 불태우는 일이 직업인 방화수 가이 몬태그가 주인공입니다. 출간된 지 60년이 넘는 작품이지만 책 속 아이디어나 세계관이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정확히 예측하고 있어 더욱 화제인, 레이 브래드버리의 대표작 신간입니다.

		잔학기, 아웃, 암보스 문도스
		황금가지 | 기리노 나쓰오
		황금가지에서 펴냈습니다. 일본작가 기리노 나쓰오의 소설입니다. 장편 <잔학기> <아웃> 단편집 <암보스 문도스> 3권이 동시에 출간되었습니다. 장편 <잔학기>는 소녀 납치 감금이라는 범죄극을, <아웃>은 일상에 짓눌린 주부들의 일탈을, 단편집 <암보스 문도스>는 사회적 이슈를 다룬 작품들을 실었습니다.

		모든 일은 결국 벌어진다 (상, 하)
		황금가지 | 스티븐 킹 지음
		모든 일은 결국 벌어진다 상, 하권. 황금가지에서 펴낸 스티븐 킹 단편집입니다. 작가의 전성기인 90년대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각 편마다 그가 직접 쓴 해설이나 비하인드 스토리가 읽는 재미를 더해줍니다. 영화 개봉을 앞둔 표제작을 비롯해, 오 헨리 문학상을 받은 ‘검은 정장의 악마’ ‘1408’ 등 14편의 단편을 두 권의 책에 나눠 담았습니다.

		내 안의 살인마
		황금가지 | 짐 톰슨 지음
		내 안의 살인마. 황금가지에서 펴냈습니다. ‘미국 스릴러 소설의 거장’이라 불리는 작가 짐 톰슨의 서스펜스 장편소설입니다. 내면의 악마를 누르지 못한 이중인격 살인마 루 포드의 연쇄살인 행각을 적나라하게 그렸습니다. 2010년 개봉을 목표로 헐리우드에서 영화화되고 있는 작품으로, 범죄자의 비뚤어진 심리를 냉담하게 써내려간 걸작 스릴러입니다.

		포스트 캡틴 1, 2
		황금가지 | 패트릭 오브라이언 지음
		포스트 캡틴 1권, 2권. 황금가지에서 펴냈습니다. ‘20세기 최고의 역사소설’로 칭송받고 있는 ‘마스터 앤드 커맨더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강대국들의 전투가 끊이지 않았던 19세기 초 유럽을 배경으로, 해군대위 오브리와 군의관 겸 자연학자 머투리의 활약상을 격동적으로 그렸습니다. 실존 인물을 모델로 쓴, 흥미진진한 해양모험소설입니다.

		아서 클라크 단편 전집_3, 4권
		황금가지 | 아서 C. 클라크 지음
		황금가지에서 펴냈습니다. SF계의 거장 아서 클라크의 작고 1주년을 맞아 출간된 추모 전집 1차분입니다. 전체 네 권 중 우주시대를 연 1953부터 1999년까지의 후반기 작품 65편을 두 권에 나눠 담아 먼저 출간했습니다. 1937년부터의 초기작들 역시 올가을 출간 예정인 아서 클라크 단편 전집입니다.

		천사의 나이프
		황금가지 | 야쿠마루 가쿠 지음
		황금가지에서 펴냈습니다. 일본 추리 작가의 대표적 등용문인 에도가와 란포 상 수상작입니다. 소년범 처벌 문제란 사회성 짙은 소재를 추리기법으로 흥미진진하게 요리함으로써 극적 고발 효과를 높였다는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중학생 강도들에게 아내를 잃은 한 남성을 주인공으로 스토리를 펼치고 있는 신간 소설입니다.

		커피 잔을 들고 재채기
		황금가지 | 이영도 외 지음
		커피 잔을 들고 재채기. 황금가지에서 펴낸 환상소설단편선입니다. ‘드래곤 라자’로 한국판타지문학계에 한 획을 그은 이영도 작가를 비롯해, 김이환, 김보영 작가 등.. SF 및 환상 문학계에서 이름을 알리고 있는 10인의 젊은 작가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지루한 일상을 비틀어, 누구나 한번쯤은 상상해봤을 한국식 기담의 세계를 그려냈습니다.

		루이즈 카노바의 우아한 인생
		황금가지 | 캐슬린 테사로
		황금가지에서 펴냈습니다. 연극배우이자 연기 지도자인 캐슬린 테사로가 쓴 첫 번째 소설입니다. 처녀 적부터 우아함과는 거리가 멀었던 30대 유부녀 루이즈가 헌책방에서 책 한 권을 발견하고 우아한 여자로 변신하기까지의 에피소드를 코믹하고 담백하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재치 넘치는 문장이 유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