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숲 출판사의 동영상책

		상처가 두려운 당신을 위한 따뜻한 카운슬링
		푸른숲 | 네모토 기쓰오
		푸른숲에서 펴냈습니다. 일본 심리 저술가 네모토 기쓰오의 심리 에세이입니다. 카운슬러가 필요한 사람에게 현실적인 치유 방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 글을 읽는 것만으로도 심리적 상처를 예방하고 치유할 수 있습니다. 상처의 관찰, 발견, 치유의 단계로 나누어 일상에서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치유법을 소개합니다.

		좋은 이별
		푸른숲 | 김형경 지음
		좋은 이별, 푸른숲에서 펴냈습니다. <사람 풍경> <천 개의 공감>에 이은 김형경 심리 에세이 3부작의 완결편인 이 책은 이별에 대한 애도를, 주제로 다루고 있습니다. ‘그때야 일어날 마음의 지진...’ ,‘누가 맵찬 손으로 귀싸대기를 후려쳐주었으면’, ‘가엾은 내 사랑 빈 집에 갇혔네’, 등 가슴을 울리는 시어와 함께, 상실의 아픔을 지나는 사람을 위로합니다.

		내 남자는 연하남
		푸른숲 | 하이시 가오리
		푸른숲에서 펴냈습니다. 사랑과 결혼에 관한 전문 컨설턴트 하이시 가오리의 실용서입니다. 연상녀와 연하남의 관계에 대해 다룬 이 책은, 한 커리어 우먼이 여섯 살이나 어린 연하남을 만나 결혼을 이루는 경험담을 재미있고 솔직하게 그렸습니다. 연하남을 향한 여성들의 낭만을 시원하게 해결해준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있다면? 없다면?
		푸른숲 | 꿈꾸는 과학, 정재승
		푸른숲에서 펴냈습니다. 대학생 연합 동아리 ‘꿈꾸는 과학’과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의 상상력 충전 프로젝트입니다. ‘인간에게 꼬리가 있다면’, ‘태양이 두 개라면’ 등 엉뚱한 상상을 과학적 논의로 풀었습니다. 논의 과정을 그대로 공개하고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과학적 상상력의 길을 방법적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민희, 파스타에 빠져 이탈리아를 누비다
		푸른숲 | 이민희 지음
		민희, 파스타에 빠져 이탈리아를 누비다. 푸른숲에서 펴냈습니다. 파스타의 세계가 궁금해 무작정 이탈리아로 떠난 저자의 생생 경험담을 담은, 열정적인 파스타 여행기입니다. 대도시의 고급 레스토랑은 물론 시골 마을의 작은 주방에서 만난 파스타까지, 발로 뛰며 배운 이탈리아 파스타의 모든 것과 이탈리아인들의 낙천적인 삶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바람의 딸, 우리 땅에 서다
		푸른숲 | 한비야
		한비야가 해남 땅끝에서 민통선까지 2,000리 길을 49일 동안 두 발로 걸으며 쓴 우리 땅, 우리 사람들의 이야기 <바람의 딸, 우리 땅에 서다>가 7년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출간됐습니다. 개정판에 새롭게 실린 저자의 그림과 함께 지난 7년간 우리 국토와 사회에 있었던 변화를 읽어가는 재미와 감동이 여전합니다.

		최범석의 아이디어
		푸른숲 | 최범석
		패션 디자이너의 아이디어 공개 패션 현장과 디자인 전 과정 생생 꿈과 영감 제공하는 젊음의 열정 푸른숲에서 펴냈습니다. 2009년 뉴욕 컬렉션 데뷔 무대를 준비 중인 디자이너 최범석이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공개합니다. 디자인의 씨앗을 찾아 키워 구체적인 상품으로 완성하기까지, 패션 디자인 전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더 넓은 세계로 도약하는 젊은 디자이너의 열정이 독자들에게 꿈과 자극과 영감을 제공합니다.

		그건, 사랑이었네
		푸른숲 | 한비야 지음
		그건, 사랑이었네. 푸른숲에서 펴냈습니다. ‘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 바퀴 반’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를 쓴 한비야 작가의 신작 에세이입니다. ‘난 내가 마음에 들어’ ‘내가 날개를 발견한 순간’ 등 4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오지여행가에서 국제난민운동가로, 끊임없이 도전하고 변신해온 그녀의 개인적인 고민과 생각, 인생계획을 들어볼 수 있습니다.

		걱정 활용법
		푸른숲 | 로버트 L. 리히
		푸른숲에서 펴냈습니다. 미국 심리학계의 권위자로보트 L. 리히가 쓴 자기 계발서입니다. 지은이는 지난 20년간의 임상 경험과 최신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우리가 가진 걱정의 종류, 사람들이 습관적으로 걱정에 빠져드는 원인, 걱정을 활용하여 유쾌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변화의 방법을 차례대로 설명합니다.

		붕가붕가레코드의 지속가능한 딴따라질
		푸른숲 | 붕가붕가레코드 지음
		붕가붕가레코드의 지속가능한 딴따라질, 푸른숲에서 펴냈습니다. 장기하와 얼굴들, 술탄 오브 더 디스코, 브로콜리 너마저 등 쟁쟁한 인디 밴드들이 소속된 음반 기획사 붕가붕가레코드가 쓴 ‘소심하지만 치열한’ 청춘 에세이입니다. 생업과 취미 활동을 병행하며, 열악한 환경에서도 꿈을 이어간 젊은이들의 작은 성공기가 담겨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