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담 출판사의 동영상책

		포토홀릭‘s 노트
		예담 | 박상희 지음
		포토홀릭‘s 노트, 예담에서 펴냈습니다. 소심한 일러스트레이터 커피홀릭 munge(먼지)가 이번엔 사진에 빠졌습니다. 다양한 필름 카메라와 함께하는 기상천외한 사진놀이, 현상·인화 도전기, 그리고 카메라 개조까지, 포토홀릭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관심 갖고 도전해보고 싶었던 주제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게으른 포토홀릭의 이상하고 신기한 카메라 노트입니다.

		스타트 신드롬
		예담 | 김진세 지음
		스타트 신드롬. 예담에서 펴냈습니다. 귀차니즘, 나쁜 여자 증후군, 초보 아빠 증후군, 파랑새 증후군... 출발 지연의 사유는 많고도 많습니다. 여자보다 여자 마음을 잘 아는 정신과 전문의로 불리는 김진세씨가 행복을 방해하는 요소를 성격, 사랑, 관계, 일. 네 가지로 나누어 살펴보고 어떻게 하면 두려움 없이 출발할 수 있는지 조언하고 있습니다.

		이다도시의 봉주르 와인
		예담 | 이다도시 지음
		예담에서 펴냈습니다. ‘보르도 와인 전문가 과정을 마치고 온 이다도시의 와인클래스’란 부제가 말해주듯, 프랑스인 한국 주부이자 방송인인 이다도시의 전문가급 와인 이야기입니다. 와인 기초 상식부터 품종, 각각의 스타일에 맞는 와인 고르기 등은 물론 우리 음식과 와인을 매치한 내용도 맛있게 전하는 실용 신간입니다.

		목요일의 루앙프라방
		예담 | 최갑수 지음
		목요일의 루앙프라방. 예담에서 펴냈습니다. 여행과 사랑을 노래하는 시인 최갑수의 감성 트래블 포토에세이 ‘당분간은 나를 위해서만’에 이은 후속 에세이집입니다. 라오스의 ‘루앙프라방’을 배경으로 꿈과 사랑, 행복의 진정한 의미를 좇는 여행자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여행, 자유, 청춘, 사랑, 행복을 테마로 정해, 72가지 감성 에피소드를 전해 줍니다.

		아버지의 마음을 아는 사람은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
		예담 | 전경일 지음
		아버지의 마음을 아는 사람은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 예담에서 펴냈습니다. ‘마흔으로 산다는 것’의 저자 전경일씨가 자신의 경험을 통해 가장의 애환을 그려낸 에세이집입니다. ‘아버지가 나였다면’‘상처를 안고 사는 법’‘히말라야를 넘는 기러기처럼’ 등... 일상에서 건져 올린 감동스러운 이야기들을 통해 이 시대 아버지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줍니다.

		일생에 한 번쯤은 파리지앵처럼
		예담 | 황희연
		예담에서 펴냈습니다. 30대 중반 직장인의 평범한 생활을 접고 여행길에 오른 300일간의 기록을 담은 에세이집입니다. 이베리아 반도에서 세르비아와 불가리아까지, 홋카이도와 베트남 등 유럽과 아시아의 낭만적 기록과 꼼꼼하고 친절한 여행 팁을 함께 수록하고 있습니다. 저자만의 편안한 산문과 사진으로 낯선 이국의 풍경이 펼쳐집니다.

		30일간의 파리지앵 놀이
		예담 | 생갱 지음
		30일간의 파리지앵 놀이. 예담에서 펴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파리 현지 체험기를 담았습니다. 퐁피두센터, 루브르박물관, 오르세미술관 등.. 흔히 알려진 파리의 명소들은 물론, 저자가 한 달 동안 발로 뛰며 찾아낸 소중한 장소들을 빠짐없이 보여줍니다. 재치 넘치는 글과 코믹한 그림이 잘 어우러진 일러스트 여행에세이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선물
		예담 | 로한 헨리 지음
		예담에서 펴냈습니다. 힘들 때나 괴로울 때, 곁에서 용기를 북돋워주고 희망을 전해주는 친구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줍니다. 이 책은 서로에게 더 많은 걸 해주고 싶은 두 마리 토끼 리오와 리사를 통해 우정과 사랑의 진정한 의미를 일깨웁니다. 베스트 프렌드를 얻는 유일한 방법은 ‘먼저 손을 내미는 것’임을 깨닫게 합니다.

		가끔은 길을 잃어도 괜찮아
		예담 | 김동범 지음
		가끔은 길을 잃어도 괜찮아, 예담에서 펴냈습니다. 카투니스트 동범의 네팔 스케치 포엠입니다. “가끔은 길을 잃고 헤매도 괜찮아. 결국 우린 길 위에서 다시 만날 테니까. ” 저자는 말합니다. 왜 네팔에 매혹되게 되었는지 모르겠다고. 그래도 멈출 순 없었다고. 무모하리만치 열정적이었던 예전의 에너지를 되살리기 위해 떠난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을 그립니다.

		청춘을 찍는 뉴요커
		예담 | 김수린
		젊은 포토그래퍼의 일과 삶 의식 있는 아티스트가 되겠다! 뉴욕 생활과 사진에 관한 이야기 예담에서 펴냈습니다. 어릴 적부터 사진가의 꿈을 키워온 젊은 아티스트의 일과 삶을 담은 비주얼 에세이입니다. 열정과 호기심, 감각에 의존하던 데서 벗어나 의식 있는 포토그래퍼가 되겠다고 다짐하는 스물한 살의 저자는, 진정한 아티스트로 거듭나기 위한 하나의 계기로 그간의 뉴욕 생활과 사진 이야기를 솔직하게 들려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