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사 출판사의 동영상책

		트래픽
		김영사 | 톰 밴더빌트 지음
		트래픽, 김영사에서 펴냈습니다. 운전습관과 교통체계에 숨겨진 인간의 비이성적인 본성을 탐구한 심리교양서입니다. 도로 위에서 시시각각 변하는 인간 심리를 다양한 상황 안에서 살펴봅니다. 개미 세계에 없는 교통 체증이 인간 세계에만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여성이 남자보다 정체를 많이 유발하는 이유는? 교통에 숨겨진 심리트릭을 차근차근 풀어갑니다.

		문화, 경영을 만나다
		김영사 | 김승현 지음
		김영사에서 펴냈습니다. 성공하는 문화 예술의 조건과 예술경영의 구체적 프로세스는 무엇인가? 언론인 김승현 씨가 오랜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문화예술의 세 축인 창조자와 소비자, 그리고 예술 경영인의 구도를 깊이 살피고 있습니다. ‘지하철 1호선’ 등 성공한 작품의 성공 요인들에 대해서도 자세히 분석한 인문 신간입니다.

		물의 미래
		김영사 | 에릭 오르세나 지음
		물의 미래. 김영사에서 펴냈습니다. 철학과 경제학, 정치학과 인문 분야를 넘나드는 세계적인 석학 에릭 오르세나가 물과 인류의 미래를 예리하게 통찰했습니다. 호주부터 알제리까지, 전 세계 물 위기의 현장을 탐사하며 분석한 결과를 담은 책으로, 전쟁의 원천으로까지 떠오른 ‘물’의 속성을 파헤치고, 인류가 당면한 물 위기의 해결안을 제시했습니다.

		아버지의 편지
		김영사 | 정민·박동욱
		조선 선비들이 아들에게 쓴 편지 모음 선비 아닌 맨얼굴 아버지와의 만남 여전히 유효한 과거 자녀교육 방식 김영사에서 펴냈습니다. 조선 선비들이 아들에게 쓴 편지를 모은 것입니다. 이황, 유성룡, 박지원, 박제가, 김정희 등 열 사람의 편지를 한 통 한 통 읽다보면 근엄한 선비가 아닌 맨얼굴의 아버지와 만납니다. 특히 귀기울일 점은 공부 방법에 관한 것으로, 지금도 여전히 유효한 과거 자녀교육 방식의 전체상이 그려집니다.

		여러분이시여 기쁜 소식이 왔습니다
		김영사 | 김은신 지음
		김영사에서 펴냈습니다. 구한말부터 광복 전까지, 근대 경성의 연예가 풍경은 어땠을까? 이 책은 명월관·원각사·단성사·경성방송국에서 ‘쇼’를 벌인 기생·춤꾼·날탕패·소리꾼·재담꾼·만담가’ 등 경성 연예 스타들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충격적이고 진기하며, 때로는 우습고 슬프기도 한 우리 연예사(演藝史)가 생생하게 펼쳐집니다

		왜 조선 유학인가, 조선 유학의 거장들
		김영사 | 한형조
		한국학자 한형조 신작 2권 동시 출간 조선 유학에 대한 메타적 성찰 모음 조선 최고 지식인들의 사유 엿보기 김영사에서 펴냈습니다. 한국학의 독창적인 진로를 모색해온 한형조 교수의 신작 두 권이 함께 나왔습니다. <왜 조선 유학인가>는 저자가 그동안 쓴 조선 유학에 대한 메타적 성찰들이 모두 응집된 책이며, <조선 유학의 거장들>에서는 조선 최고의 지식인들이 펼쳐 보이는 사유의 진경산수를 엿볼 수 있습니다.

		예수 충격
		김영사 | 피터 크리프트 지음
		예수 충격, 김영사에서 펴냈습니다. 부드럽고 사랑에 찬 예수를 믿고 하염없이 너그러워져 ,죄와 죽음의 횡포를 보면서도 분노할 줄 모르는 신자들과, 예수가 없는 것처럼, 그 현존 앞에서 따분하게 하품을 하는 신자들에게 던지는 경종의 메시지입니다. 가톨릭과 개신교를 나누는 ‘성례전’문제를 통해 신앙생활에 의미를 더해주는 색다른 접근의 종교서입니다.

		부족해도 넉넉하다
		김영사 | 안대회 지음
		부족해도 넉넉하다. 김영사에서 펴냈습니다. 한문학자 안대회교수가 고려중기부터 조선후기까지, 인생을 주제로 한 50편의 고전문학을 소개합니다. 과거공부를 접고 생활전선에 뛰어든 선비, 아버지와 사사건건 다투는 아들 등... 선인들의 천태만상 인생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날카로운 풍자와 빛나는 비유가 돋보이는 흥미로운 옛글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마녀들의 연금술 이야기
		김영사 | 박민아 지음
		‘과학의 문’을 연 여성들의 연대기 여성이기에 부딪혀야 했던 장벽·편견 그녀들의 치열하고 위대한 생애 김영사에서 펴냈습니다. 여성에게 금지된 ‘과학의 문’에 들어서기 위해 ‘성녀’가 되거나 ‘마녀’가 돼야만 했던 여성들의 ‘좌절과 극복의 연대기’입니다. 남성이 주도하고 이끌어가는 과학계에서 여성이기에 부딪혀야 했던 장벽과 편견을 이겨내고 과학사에 한 획을 그은 이들의 치열하고 위대한 생애를 새롭게 조명하고 있습니다.

		누구 없는가
		김영사 | 법점 지음
		누구 없는가, 김영사에서 펴냈습니다. 종정 법전스님의 수행과 깨달음의 자서전입니다. 일생을 하루처럼 살아온 스님의 치열한 구도적 삶. ‘오늘 밥값은 했는가, 하고자 하는 일을 죽을 각오로 해보았는가? 바보처럼 꾸준히 가라. 그래야 자신도 살리고 세상도 살릴 수 있다.’ 하늘도 움직일 만큼 절실하게 도를 좇았던 법전 스님의 크고 깊은 목소리를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