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출판 출판사의 동영상책

		꼬물꼬물 지렁이를 키워봐
		대교출판 | 손호경
		대교출판에서 펴냈습니다. 지렁이로 음식물 퇴비를 만들어 채소를 기르는 소재의 그림동화로 ‘초록콩알 과학 그림책’의 첫 번째 시리즈입니다. 민아와 가족을 통해 초보자가 지렁이를 키우는 유용한 팁과 노하우를 전달합니다. 저자가 직접 실험하며 쓴 책으로 현장의 생생함이 살아 있으며, 자연 체험의 길잡이가 되는 유용한 그림책입니다.

		박물관이 살아있다2
		대교출판 | 마이클 앤소니 스틸 지음
		박물관이 살아있다2. 대교출판에서 펴냈습니다. 6월 4일 개봉하는 동명 영화를 토대로 쓴 어린이 동화책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박물관 ‘스미스소니언’에서 펼쳐지는 한밤의 대소동을 흥미진진하게 담았습니다. 역사 속 인물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동화적 상상을 충족시켜주며, 10여 컷의 영화 스틸컷을 실어 영화의 생생한 재미를 전해줍니다.

		걱정 뚝, 안전 짱!
		대교출판 | 안선모 지음
		걱정 뚝, 안전 짱! 대교출판에서 펴냈습니다. 안전사고는 예방이 곧 생명입니다. 말썽쟁이에 안전 불감증 제제의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의 여러 가지 유형과 그 예방법, 대처법을 자세히 알려 줍니다. 제제가 어떻게 해서 안전의 소중함을 깨닫고 안전 생활을 실천하는 ‘안전짱’이 되었는지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십시오.

		시각 발달 초점책
		대교출판 |
		0~5개월 영아의 시각발달 초점책 시각발달에 맞춘 색상,모양 단계 부모님 가이드북으로 효율성 높여 대교출판에서 펴냈습니다. 영아의 시각 발달과 두뇌 발달을 돕는 ‘초점책’으로 0개월부터 5개월 이후 영아의 시각 발달에 맞춘 단계별 구성이 특징적입니다. 흑백-보색-원색 중심의 색 단계와 동그라미-네모-세모의 모양 단계를 고려했습니다. 영아의 시각과 관찰력 발달에 기여하며, 부모님 가이드북 구성으로 효율적인 학습을 도왔습니다.

		이엉차! 땅에 집을 짓자꾸나
		대교출판 | 김미혜 지음
		대교출판에서 펴냈습니다. 우리 조상들이 살았던 움집과 초가집, 기와집 등 여러 전통 가옥들을 동시와 생생한 그림들로 만나고 있습니다. 자연에서 구할 수 있는 재료들로 집을 짓고 살았던 조상들의 지혜를 소개하면서 마루와, 방이며 곳간 등 집 구석구석을 동시와 그림으로 친근감 있게 표현해 전하는 그림책 신간입니다.

		오감 발달 놀이 매트 1·2
		대교출판 | 프란체스카 페리 지음
		대교출판에서 펴냈습니다. 바닥에 펼쳐 놓고 촉감놀이와 청각놀이 등을 즐길 수 있는 헝겊 매트입니다. 알록달록한 그림으로 시각을, 만지면 소리가 나는 것을 통해 청각을, 여러 질감의 천을 활용해 촉감을 발달시켜줍니다. 1권은 정글에서 살고 있는 동물들을, 2권은 농장에서 살고 있는 동물들에 대한 인지력을 키워줍니다.

		<보들보들 촉감 블록퍼즐북> 시리즈 _ <농장> 편, <사파리> 편
		대교출판 | 편집부 지음
		대교출판에서 펴냈습니다. 유아들의 언어 발달을 돕는 그림책과 촉감 발달을 돕는 블록퍼즐 4개를 한 세트로 하고 있습니다. 그림책을 통해서는 우선 농장이나 사파리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동물들의 특징을, 그리고 블록퍼즐을 통해서는 이미 친숙해진 동물들을 맞춰보면서 사고력을 키우도록 돕는 기획 출판물입니다.

		엄마 몸무게가 또 늘었겠다
		대교출판 | 한국동시문학회 지음
		대교출판에서 펴냈습니다. 한국동시문학회 일곱 번째 작품집입니다. 엄마의 지나친 걱정을 불평하는 아이의 마음이 담긴 ‘엄마 몸무게가 또 늘었겠다’ 등 일흔 두 편 동시들 모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동시인들의 작품입니다. ‘어린이가 바라보는 어른들의 세상 풍경’ 등 아이들의 다양한 시선이 유쾌한 신간 동시집입니다.

		함께 만들어요! 미디어
		대교출판 | 프랑수아 드 기베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미디어 이야기 우리나라 미디어의 특징과 흐름 똑똑한 미디어 사용자로 키우기 대교출판에서 펴냈습니다. 우리나라 미디어의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이야기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담았습니다. 우리나라 미디어의 특징과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고, 미디어 전반에 대한 기초 지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어린이 스스로가 미디어의 기능을 이해하는 것에서 나아가 똑똑한 미디어 사용자가 되도록 해줍니다.

		내 친구가 쓴 동시
		대교출판 | 임채경 외 지음
		내 친구가 쓴 동시. 대교출판에서 펴냈습니다. ‘눈높이 어린이 창작동시 공모전’ 수상작 가운데 2005년부터 2009년 동안의 대상과 금상, 은상 작품 모음집입니다. 최근 5년에 걸친 우리 아이들의 생활과 생각, 감성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습니다. 어린이가 쓴 좋은 동시란 어떤 것인지를 잘 보여주며, 학교에서 이뤄지는 동시 교육의 맞춤한 참고서로 제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