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아이 출판사의 동영상책

		내 동생은 괴물
		미래아이 | 아녜스 드 레스트라드 지음
		미래아이에서 펴냈습니다. ''별난 가족 그림책'' 시리즈 첫 번째 책으로, 동생이 태어나 혼란에 빠진 아이들의 마음을 따듯하게 감싸 안고 있습니다. 자신의 동생이 괴물이라고 생각하는 주인공 ''마르티유''의 상상력이 사뭇 기발합니다. 동생에게 강렬한 질투를 느끼는 아이들의 심리를 재미있게 반영한 그림책 신간입니다.

		똥싸는 도서관
		미래아이 | 김하늬 지음
		똥싸는 도서관, 미래아이에서 펴냈습니다. “똥은 청개구리다. 나오라고 엉덩이를 까 내리면 안 나오고, 수업 시간엔 꼭 나오려고 꾸무럭거린다.” 똥 못 누는 아이들만 읽는 책입니다. 진짜진짜 책이 싫은 친구들만 펼쳐보라고 써있습니다. 도서관에 가면 왜 똥을 누고 싶을까? 왜 오줌이 마려울까? 측간 귀신이 숨어있는걸까? 주인공 변두배가 그 비밀을 밝힙니다.

		형제 미루나무
		미래아이 | 우봉규 지음
		형제 미루나무, 미래아이에서 펴냈습니다. 산골 마을 설리에는 형제 미루나무가 있습니다. 키가 큰 형 미루나무와 빼빼 마른 동생 미루나무는 아주 오래전부터 그곳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산골 마을 설리에는 이파리 하나 없이 그대로 말라 버린 미루나무 한 그루만이 덩그렇게 서 있습니다. 빠르게 달려가는 현대의 어두운 그림자를 이야기합니다.

		오이도행 열차
		미래아이 | 홍종의 지음
		미래아이에서 펴냈습니다. 학급 회장인 5학년 아이 다애가 주인공입니다. 공부도, 사는 것도 괜찮은 5총사 아이들 속에서 자신의 가정형편을 숨기던 다애는 어느 날 친구들과 어울려 4호선을 탔다가 우연히 그곳에서 물건 파는 아빠를 만납니다. 따뜻한 감성과 섬세한 통찰력의 작가 홍종의 씨가 최근 발표한 신작 동화입니다.

		코딱지
		미래아이 | 제랄딘느 콜레 지음
		미래아이에서 펴냈습니다. 자신도 모르게 파낸 코딱지를 과연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 ‘고티에’라는 엉뚱하고도 귀여운 캐릭터를 통해 유아기 아이들의 심리를 재미있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코딱지는 더러우니 버리라는 말 대신 이 그림책을 보여 줌으로써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하도록 만들라는 메시지의 신간 그림책입니다.

		현상수배 글 읽는 늑대
		미래아이 | 엘리자베트 뒤발 지음
		현상수배 글 읽는 늑대. 미래아이에서 펴냈습니다. 자기도 글을 배우고는 싶지만 양들이 다니는 학교밖에 없어 고민하는 늑대 룰루... 하지만 늑대는 절대 받아줄 수 없다는 말에 결국 양으로 분장해 학교에 가는 룰루 이야기를 통해, 이제 막 읽는 것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유아들에게 글에 대한 호기심을 덩달아 일깨워 주는 어린이 그림책입니다.

		링링은 황사를 싫어해
		미래아이 | 고정욱 지음
		미래아이에서 펴냈습니다. 언제나 황사 피해를 입고 사는 링링이란 중국 소녀의 모습을 통해 지구 환경 보전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환경 그림책입니다. 어느 날 링링이 문틈으로 들어온 황사에게 납치되어 모래 먼지 가득한 사막으로 끌려간다는 줄거리를 통해 지구의 사막화에 대한 경고도 담고 있는 그림책 신간입니다.

		탄생과 멸종, 생명의 비밀을 밝힌 찰스 다윈
		미래아이 | 루스 애슈비 지음
		탄생과 멸종, 생명의 비밀을 밝힌 찰스 다윈. 미래아이에서 펴냈습니다. 인류의 역사를 뒤바꾼 위대한 모험, ‘다윈의 비글호 항해기록’을 중심으로 찰스 다윈의 삶과 연구기록을 조명한 아동위인전기입니다. 끝없는 호기심과 생명에 대한 열정으로 위대한 과학자가 된 다윈의 인생을 통해,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하게 합니다.

		새로운 친구가 필요해
		미래아이 | 아델하이트 다히메네 지음
		새로운 친구가 필요해. 미래아이에서 펴냈습니다. 염소, 돼지, 고양이, 개, 쥐, 닭... 여섯 마리 동물들의 좌충우돌 친구 찾기 소동을 담은 아동그림책입니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과 늘 같은 얼굴들이 지겨워진 동물들이 가까이 있는 친구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는 이야기로, 화가 하이데 슈퇴링거의 코믹하고 익살맞은 그림이 읽는 재미를 더해 줍니다.

		발맞춰 걷는 건 싫어
		미래아이 | 장 프랑수아 뒤몽 지음
		미래아이에서 펴냈습니다. 대장 ‘이고르’의 구령에 따라 발맞춰 걷는 무리 속에서 혼자만 독특하게 걷는 ‘지타’.... 이렇듯 자신만의 색깔을 고집하는 아이들에게 보내는 작가의 응원 메시지가 따듯합니다. 아이들의 창의성을 무시하고 전통과 질서만을 강요하는 어른들의 문제점 역시 따끔하게 지적하는 신간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