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콜론 출판사의 동영상책

		자학의 시 전2권
		세미콜론 | 고다 요시이에 지음
		자학의 시 전2권, 세미콜론에서 펴냈습니다. 걸핏하면 밥상을 뒤엎는 백수 남편 이사오, 그와 함께라면 고단해도 늘 행복한 유키에의 하루하루, “이젠 인생을 두 번 다시 행복이냐 불행이냐 나누지 않을 겁니다. 뭐라고 할까요....? 인생에는 그저 의미가 있을 뿐입니다.” 정신없는 4컷 개그로 아름답고도 슬픈 삶의 진리를 드러내보이는 감동의 수작입니다.

		리틀 포레스트2
		세미콜론 | 이가라시 다이스케 지음
		리틀 포레스트2. 세미콜론에서 펴냈습니다. 이 책은 일본의 인기 만화가 이가라시 다이스케가 글, 그림을 담은 농촌 생활 만화의 걸작으로, 이번에 나온 2권이 완결편입니다. 자연과 사람들에 대한 세심한 관찰이 수채화를 연상시키는 아름다운 그림 속에 들어 있으며, 열여덟 가지 시골 요리가 독립적인 에피소드로 다뤄져 보는 재미를 더해줍니다.

		토성 맨션 2
		세미콜론 | 이와오카 히사에 지음
		토성맨션 2권. 세미콜론에서 펴냈습니다. ‘하얀 구름’ ‘꿈의 저편’으로 주목 받고 있는 작가 이와오카 히사에의 신작만화입니다. 35,000미터 상공에 떠 있는 거대한 토성맨션에서 창문을 닦는 소년 ‘미쓰’를 통해, 미래사회에서도 여전한 계급의식과 소통의 문제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가난한 소년의 자아 찾기와 관계 맺기를 깊이 있게 다룬 수작입니다.

		에밀리 더 스트레인지 1
		세미콜론 | 로브 레거 외 지음
		세미콜론에서 펴냈습니다. 네 마리의 심술궂은 고양이를 키우는 창백한 피부의 열세 살 소녀 에밀리... 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그녀를 캐릭터로 만든 만화 첫 권, ‘권태전문지’ 편입니다. 하나의 아트워크로 구성되어 있는 에밀리의 소제목 그림들까지 완벽한 번역으로 풀어 주고 있어 읽는 맛을 더 해 주는 만화 신간입니다.

		11인이 있다!
		세미콜론 | 하기오 모토 지음
		11인이 있다! 세미콜론에서 펴냈습니다. <잔혹한 신이 지배한다>의 작가, 하기오 모토의 대표작 모음집으로, 일본 소녀 만화계의 거장 하기오 모토가 1975년 9월부터 11월까지 <별책 소녀 코믹>에 연재한 중편 SF 만화 <11인이 있다>를 비롯해, 속편인 <동쪽의 지평선, 서쪽의 영원>, 그리고 번외편 <스페이스 스트리트> 등 총3편을 수록한 완전판입니다.

		에밀리 더 스트레인지 2
		세미콜론 | 제시카 그루너 지음
		에밀리 더 스트레인지 2. 세미콜론에서 펴냈습니다. 칸 만화의 틀을 뛰어넘은 새로운 형식의 만화 ‘에밀리 더 스트레인지’의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심통 난 표정과 어디로 튈지 모르는 행동으로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4차원 캐릭터, ‘에밀리’가 실종의 세계를 누비고 다닙니다. 세련된 삽화와 독특한 스토리가 눈길을 끄는 일러스트레이션 만화입니다.

		사우나맨
		세미콜론 | 이명하 지음
		사우나맨, 세미콜론에서 펴냈습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사우나 생각하면 힘이 나는 슈퍼히어로 사우나맨이 겪는 대한민국 직장생활 애환만화입니다. 사우나맨은 싸운다와 목욕의 중의성을 띄어 ‘몸은 항상 적과 싸우지만, 마음은 항상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근 채 쉬고 싶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직장에서 쌓인 피로를 사우나맨과 함께 시원하게 풀어보십시오.

		창작면허 프로젝트
		세미콜론 | 대니 그레고리 지음
		창작면허 프로젝트. 세미콜론에서 펴냈습니다. ‘드로잉 기초부터 그림일기까지, 삶을 다독이는 자기 치유의 그림 그리기’라는 부제가 달렸습니다. 저자는 “내 안의 창작 본능을 깨우고 꽉 막힌 일상에 숨통을 띄우는 그림을 그려보라”고 말합니다. 운전면허를 따듯 차근차근 단계별로 ‘창작면허’를 따는 방법과 그림을 통해 나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알려줍니다.

		트랜스포머 : 로봇내전 2
		세미콜론 | 사이언 퍼먼 지음
		트랜스포머: 로봇내전2. 세미콜론에서 펴냈습니다. 블록버스터 영화 ‘트랜스포머’의 기원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이 시리즈의 대가인 작가 사이먼 퍼먼과 앤드류 와일드먼이 스토리와 작화를 맡았습니다. 기계행성 사이버트론에서 벌어지는 내전의 시작을 보여준 전편에 이어, 트랜스포머간의 깊어지는 갈등과 얽히고설키는 싸움을 흥미진진하게 그렸습니다.

		한글 +한글디자인 +디자이너
		세미콜론 | 이용제 지음
		한글 플러스 한글디자인 플러스 디자이너. 세미콜론에서 펴냈습니다. 국내 최초로 한글디자인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저자가 한글 글자꼴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풀어 쓰고 있습니다. ‘꽃길체’ 등을 개발한 바 있는 저자는 ‘탈 네모꼴’ 한글디자인의 우수성을 강조하면서 친환경 글자체 연구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깊이 있게 전하는 대중예술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