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솜 출판사의 동영상책

		암과 불치병을 극복하는 벌침요법
		한솜 | 이광영 지음
		암과 불치병을 극복하는 벌침요법. 한솜에서 펴냈습니다. 자타가 공인하는 꿀벌요법 전도사이자 꿀벌연구소 소장인 저자의 벌침요법 안내서입니다. 극심한 디스크 통증을 벌침으로 이겨냈던 효험을 계기로 양봉인의 길을 걷는 저자가, 자신의 경험담과 실제 치료 결과들을 바탕으로 벌침요법에 대한 모든 것을 알기 쉽게 전하는 건강실용서입니다.

		선배가 들려주는 진짜 미국 유학기
		한솜 | 장대영 지음
		선배가 들려주는 진짜 미국 유학기, 한솜에서 펴냈습니다. 글로벌 시대의 인재가 되기 위해서 필요한 실질적인 유학정보를 담았습니다. ‘진짜 미국 대학 이야기.’ ‘유학 생활’ ‘자기 관리’ ‘졸업 후’ 등 지금 이 시각 미국 대학에서 일어나는 생생한 정보를, 직접 몸으로 체험한 선배가 말해주는, 유학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꽁바리의 마라톤 일기
		한솜 | 임창신
		한 노장 마라토너의 연습 일지 자신의 한계를 극복해 나가는 과정 세상 낙오자들에게 던지는 메시지 한솜에서 펴냈습니다. 한 노장 마라토너의 ''연습일지''입니다. 완주를 목표로 시작한 마라톤에서 차츰차츰 기록을 늘려나가고 체력의 한계를 극복하는 과정이 실려 있습니다. 불가능은 없다는 것을 몸소 일깨워주는 이 책은, 매사 순위에 연연하며 타인에게 뒤지는 것을 원망하고 낙오하는 자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북돋아줍니다.

		펜팔로 여는 세계의 창
		한솜 | 김종환 지음
		도서출판 한솜에서 펴냈습니다. 인천시 명예외교관협회 부회장이기도 한 저자가 1960년대부터 지금까지 세계 각국의 많은 사람들과 펜팔 교환을 하며 나눈 우정과 인간애를 담고 있습니다. 인터넷 발달로 아날로그식 편지 쓰기가 많이 사라진 시점, 펜팔 시대의 편지 속 사연들이 가슴 따듯하게 전해지는 에세이 신간입니다.

		기(氣)와 영혼의 진실
		한솜 | 이중화
		도서출판 한솜에서 펴냈습니다. 활기도를 창안한 저자가 활기도 수련과 빙의 접신, 영혼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낸 책입니다. 저자는 “있는 그대로의 세계를 바라보지 못하고,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여기며 살게 되면, 음적인 기운과 영적 현상으로 괴로움을 당하고, 삶 자체도 불행의 늪으로 빠져들어가게 된다”고 강변합니다.

		핑크빛 여우의 사랑해도 될까요?
		한솜 | 임영란
		솔직하고 분방하게 쓴 사랑 이야기 다소 파격적인, 아주 솔직한 이야기 흥미롭고도 따뜻하게 읽히는 글들 도서출판 한솜에서 펴냈습니다. 솔직하고도 자유분방한 필체로 저자 자신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책입니다. 스물한 살 차이를 뛰어넘은 커플, 계약 연애 등 파격적인 이야깃거리와 행복과 갈등, 만남과 이별의 솔직한 이야기가 저자의 체험이라는 사실과 부합해 독자에게 보다 흥미롭고도 따뜻한 인간미를 전해주고 있습니다.

		내 몸을 바로잡는 성준의 교정운동
		한솜 | 이성준 지음
		한솜에서 펴냈습니다. 디스크 질환에 대한 깊은 연구와 함께 교정운동의 여러 자세들에 대해 친절히 안내하고 있습니다. 신기혈정을 중시하는 자연 건강 관리법이며, 체질 개선과 건강 보존을 위한 가시광선요법 등에 대해서도 자세히 소개하면서, 자신에게 알맞은 치료방법들 또한 적절히 제시하고 있는 실용 신간입니다.

		아버님 전에 고하옵니다
		한솜 | 류연상 지음
		아버님 전에 고하옵니다, 한솜에서 펴냈습니다. 일제 시대에 고국을 그리다가 동토의 땅 사할린에서 죽은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과 저자의 지난 인생을 담은 자서전입니다. 저자가 두 살이 되던 해 헤어진 아버지의 모습은 세월이 갈수록 희미해지지만, 남은 아들의 그리움은 점점 더 짙어져 갑니다. 애절하면서도 향수 어린, 보내지 못한 편지가 가슴을 울립니다.

		소풍
		한솜 | 지봉수 지음
		소풍. 한솜에서 펴냈습니다. 인터넷 카페 등에 실려 네티즌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안겨준 인터넷 필명 ‘한섬아이’의 짧은 글 모음집입니다. 누구에게나 익숙한 일상사, 가정사, 직장사 등을 섬세한 감수성과 적나라한 언어로 풀어내고 있으며, 담담한 표현 뒤에 따르는 반전의 미학이 돋보입니다. 일상에 지치고 무기력한 사람들에게 권해주고 싶은 책입니다.

		원숭이 똥구멍은 빨개
		한솜 | 장대연 지음
		원숭이 똥구멍은 빨개. 한솜에서 펴냈습니다. 장대연 시인이 쓴 추억의 에세이집으로, 7080세대에게 아릿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책입니다. 유년시절 놀이문화에 대한 회상부터, 도시락 ․ 구공탄 ․ 가설극장 등에 얽힌 추억의 에피소드, 7󈹠년대 대학생들의 다방문화에 대한 소고까지, 옛 시절의 향수를 한껏 실은 유쾌하고도 즐거운 이야기들을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