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쎄 출판사의 동영상책

		시나리오 이렇게 쓰면 재미있다
		에쎄 | 어일선, 정태성 지음
		시나리오 이렇게 쓰면 재미있다, 에쎄에서 펴냈습니다. 2003년 <플라스틱 트리>로 독일 만하임-하이델베르크 국제영화제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한 어일선 감독이 청주대 교수로 재직 할 당시 강의한 <시나리오 작법>을 책으로 옮겼습니다. 철저히 현장 중심으로 쓰인 시나리오 입문기로, 영화 제작 관련자와 관객이 원하는 시나리오 쓰기의 기술을 전수합니다.

		이공계 글쓰기 달인
		에쎄 | 김규태 외 지음
		이공계 글쓰기의 달인, 에쎄에서 펴냈습니다. 현직 기자, 과학저술가 등이 쓴 대중적 글쓰기에 공포심을 갖고 있는 이공계 출신들에게 적합한 교재입니다. 제안서, 프레젠테이션, 실험 보고서 등 기본적인 것에서부터 대중 강연과 신문 칼럼, 블로그 트위터 포스팅까지, 즐겁게 배우는 노하우를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소설처럼 재미있는 형식에 담았습니다.

		대한민국 20대, 자취의 달인
		에쎄 | 김귀현 ․ 이유하 지음
		대한민국 20대, 자취의 달인. 에쎄에서 펴냈습니다. 반지하, 옥탑방에 살고 있는 20대 남녀가 함께 쓴 생활에세이로, 자취생활 1년 동안의 실상을 가감 없이 기록했습니다. ‘반지하남의 사생활’ ‘옥탑녀의 이중생활’ ‘못다 한 이야기들’ 등.. 총3부로 이루어져 있으며, 경쾌하게 써내려간 에피소드들을 통해 20대 청춘남녀의 삶과 고충을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