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음인 출판사의 동영상책

		엉터리 과학상식 바로잡기 1
		민음인 | 칼 크루스젤니키 지음
		엉터리 과학상식 바로잡기 1편, 민음인에서 펴냈습니다.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과학상식의 오류들을 지적합니다. 블랙박스는 검은 색일까? 우리는 정말로 뇌의 10퍼센트만을 사용하고 있을까? 이 책은 우리가 착각하기 쉬운 잘못된 상식들을 과학적으로 바로잡습니다. 애완동물의 나이는 어떻게 세는지 등 상식을 뒤집는 유쾌한 과학이야기를 만나보십시오.

		혼자 걷다
		민음인 | 데비 포드 지음
		혼자 걷다, 민음인에서 펴냈습니다. 이혼한 사람들을 위한 치유 에세이입니다. 이혼의 상처를 극복하는 일곱 가지 법칙, ‘받아들임’ ‘순응’ ‘이끎’ ‘책임’ ‘선택’ ‘용서’ ‘창조’. 저자는 말합니다. “스스로 감정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 혼자 남는 것이 아니다. 혼자 완전해지는 것이다. ” 슬픔과 아픔 뒤에 찾아 올, 더욱 찬란히 빛날 두 번째 인생을 응원합니다.

		지퍼에서 자동차까지
		민음인 | 샤론 로즈 외 지음
		지퍼에서 자동차까지, 민음인에서 펴냈습니다. 자동차, 청바지, 지퍼, 에어백, 바코드 스캐너 등 우리가 일상에서 만날 수 있는 34가지 사물들의 유래와 구조, 제조법을 낱낱이 밝힙니다. 매니큐어와 립스틱부터, 제트엔진과 헬리콥터에 이르기까지 주위의 갖가지 사물들의 속. 내부가 궁금하지만 뜯어 볼 엄두가 나지 않는 모든 이들에게 시원한 즐거움을 줄 책입니다.

		더 패스
		민음인 | 릭 시먼 지음
		더 패스, 민음인에서 펴냈습니다. ‘당신은 월요일을 좋아하는가, 아니면 싫어하는가?’ 저자는 월요일이 싫다고 대답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진짜 원하는 일을 하기보다는 ‘일단 어디든 취업하고 보자.’는 생각으로 잘 따지지 않고 직업과 직장을 선택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합니다. 나에게 꼭 맞는 직업을 찾고 조직에 조화롭게 적응해 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퇴직 후 일자리 찾기
		민음인 | 저넷 우드워드
		퇴직 후 일자리 찾기, 민음인에서 펴냈습니다. 성공적인 두 번째 인생을 위한 세대 취업 지침서입니다. ‘어디서 어떤 방식으로 살지를 먼저 결정하라.’ ‘소중한 이력서를 아무 곳에나 내던지지 말라.’ ‘취업 시장을 분석하라.’ ‘컴퓨터를 두려워하지 말라.’ ‘다시 학교로 돌아가 학생이 되라.’ 퇴직을 했거나 퇴직이 가까워진 사람들을 위한 실전 가이드 북입니다.

		서울, 북촌에서
		민음인 | 김유경, 하지권 지음
		서울, 북촌에서, 민음인에서 펴냈습니다. 경향신문에서 30여 년간 문화부 기자, 문화부장으로 일한 저자 김유경과, 중견 사진가 하지권이 새롭게 조명하는 북촌의 일상과 역사입니다.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서울의 정수를 보여주는, 경복궁과 창덕궁 사이 북촌길을 훑어가며, 잃어버린 가치, 그리워하는 것들을 품고 있는 북촌의 진정한 매력을 보여줍니다.

		에베레스트의 진실
		민음인 | 마이클 코더스 지음
		에베레스트의 진실, 민음인에서 펴냈습니다. 2004년 신문사 통신원 자격으로 에베레스트 등반대에 참여한 저널리스트가 직접 겪은, 충격적인 에베레스트의 이면에 대한 보고서입니다. 조난당한 이를 구하지 않는 사람들, 고객을 우롱하는 가이드와 셰르파. 마약과 매춘이 성행하는 베이스 캠프까지...지상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의 탐욕과 부패를 파헤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