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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로 만나는 대한민국 대표 저자들의 명강의

146권 / 5페이지



직장인을 위한 왓칭 수업
  김상운

저자 김상운은 언론인이자 왓칭을 전파하는 ‘왓칭 메신저’이다. 2011년 양자물리학으로 보이지 않는 마음의 세계를 설명한 그의 책 《왓칭》이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많은 사람을 영적 세계에 눈뜨게 하는 안내자가 되었다.
‘왓칭watching’이란 ‘관찰자 효과(observer effect)’를 통해 나의 모든 것, 즉 나의 감정, 나의 몸, 나의 지능, 나의 행동을 나와 분리시켜 보는 것을 말한다. ‘왓칭’ 한다는 것을 가장 쉽게 표현하자면, 자신의 부정적 생각이나 감정을 마음의 공간 속에 띄워 놓고 바라본다는 의미다. 『왓칭 수업』은 든 직장인이 상처를 받았을 때, 그 상처를 방치하지 않고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실제적인 ‘치유법’을 안내한다. 그리고 지금까지 미처 알지 못했던 사람의 마음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통해, 나의 모든 인간관계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게 한다. 그럼으로써 다시 태어나지 않아도 내 현실을 바꿀 수 있는, 인생의 큰 변화를 체험하게 한다.
  


장자, 나를 깨우다
  이석명

저자 이석명은 어린 시절 내내 산에 둘러싸여 있었기 때문에 산과 같은 삶을 꿈꾸었다. 대학은 영문과에 진학했으나, 대학시절 내내 삶의 근본 문제로 고민하며 이리저리 방황하다 결국에는 동양의 자연사상인 노장(老莊)철학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장자》는 오래된 고전이다. 지금으로부터 2천 3백여 년 전에 살았던 재야 지식인이 온몸으로 남긴 글이다. 그러나 그 긴 세월의 거리를 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장자》는 21세기를 사는 현대인들에게 여전히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아니, 오히려 현대의 물질문명이 발달하면 발달할수록 이 책의 진가는 더욱 빛난다. 물질문명의 일방적 발달은 필연적으로 정신세계의 쇠퇴를 야기하게 되었고, 그 결과 현대인들은 ‘나’를 잃어버린 채 극성한 물질문명의 숲에서 정신적 방황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혼돈의 시대에 장자는 우리에게 새로운 삶의 길을 일깨워준다. 남의 시선 혹은 물질적 조건에 좌우되는 삶이 아니라, 나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깨어 있는 삶’으로 인도한다.

『장자, 나를 깨우다』는 동양철학자의 깊은 해석을 통해 장자의 메시지를 고스란히 드러내는 책이다. 그럼에도 한 구절 한 구절에는 그 어떤 지침서보다 강렬하게 생각의 변화, 삶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힘이 있다. 이것이 우리가 장자를 읽어야 할 이유이리라. 점점 복잡하게 얽혀가는 삶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어떻게 살아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장자’라는 작은 등불을 쥐어준다. 비록 강렬하거나 화려한 빛은 아니지만, 삶의 이정표를 찾고자 하는 이들에게 장자의 메시지는 소중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내 옆에는 왜 양심 없는 사람들이 많을까?
  최환석

저자 최환석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며 대구에서 거주하고 있다. 저서로는 《정신과 의사의 깨는 주식투자법》, 《나는 한국경제보다 교육이 더 불안하다》, 《갑질사회》가 있다.
『내 옆에는 왜 양심 없는 사람들이 많을까?』는 이롭지 않은 공감제로, 양심 없는 사람의 작동원리들을 군더더기 없이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그리고 그들에게서 벗어나는 방법을 알려줄 것이다. 여기에 나온 특징들을 잘 관찰하여 당신의 직관을 더 날카롭게 다듬는다면 당신이 가진 사랑과 행복은 꼭 지켜질 것이다.

이 책은 불평등하고 공정하지 못한 사회 시스템에서 생존의 위협을 받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공감하고, 사회구성원 모두가 공멸하지 않고 서로 협력하면서 살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였다. 이렇게 공감능력이 우리 사회의 협력을 이루는데 중요한 기초임에도 불구하고 공감능력에 기초한 양심이 거추장스러운 것으로 변질되는 것에 분노하게 되었다. 특히 20년 넘게 진료하면서 사기꾼과 같은 공감제로들에게 피해를 보고 심한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들을 수없이 봐왔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그런 사람들을 알아보고 피할 수 있는지 임상경험과 최신 연구들을 검토하여 이 책을 내놓게 되었다.
  


들이대 DID
  송수용

저자 송수용은 DID 정신을 전파하며 사람들의 인생 반전을 돕고 있는 DID 마스터다. DID는 들(D) 이(I) 대(D)의 이니셜이자 ‘Do It…Done’의 약자로, 실패를 성공으로 좌절을 희망으로 바꿀 수 있는 인생 반전 전략이다.
세상을 이기는 힘『들이대 DID』.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한 뒤 대위로 전역해 제지회사 영업사원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하여, 2009년부터 강연을 통해 4년간 무려 1000회의 특강을 기록하며 동기부여 분야 최고의 명강사로 자리 잡은 저자 송수용이 자신의 성공의 원동력으로 ‘DID 정신’을 제시하였다.

이 책에서 말하는 ‘DID’ 란 ‘DO it…Done'의 약자로, ‘들이대’의 이니셜이다. 내 앞에 어떤 장애물이 가로막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창의적인 도전정신으로 들이대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대반전의 힘, 즉 ‘하면 된다’는 믿음 하나로 끝까지 밀고 나가는 무대뽀 정신을 뜻한다. 총 4부로 구성하여, 저자가 어떻게 세상에 들이대 자신의 인생을 바꾸었는지부터 그의 영향을 받은 사람이 어떻게 패배감을 떨치고 열정과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변모했는지를 그의 경험과 다양한 사람들의 성공담을 통해 DID의 놀라운 힘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리더를 위한 인문학
  이호건

저자 이호건은 그가 활동하는 직업세계에서는 경영학 박사로 불린다. 직장인에서 컨설턴트와 강사로 변신한 그는 지금 교육컨설팅 회사인 휴비즈코퍼레이션(주)를 경영하면서 작가와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리더를 위한 인문학』은 열심히 노력해도 미래에 대한 불안과 공포가 끊이지 않는 오늘날의 리더들을 위해 인문학을 통해 삶과 인생에 대한 혜안을 얻고 조직에서 효과적으로 리더십을 발휘하도록 도와주고자 한 책이다. 저자는 인문학이라는 것이 고리타분한 옛날이야기가 아니라 현재 우리 일상에서도 충분히 적용하여 조금은 더 지혜롭고 행복한 삶을 만들어주는 하나의 도구가 될 수 있음을 여러 사례를 들어 알기 쉽게 설명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인문학을 통해 리더십을 배워야 하는 걸까. 리더에게 인문학적 소양과 통찰이 필요한 이유는 자신이 한 행동이 타인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생각하지 못하는 ‘아이히만’이 되지 않기 위해서라고 말한다. 나와 너, 회사와 사람, 돈과 행복이 함께 가는 길을 모색할 줄 아는 리더야말로 이 시대에서 진정으로 존경받는 리더다. 존경받는 리더가 되고 싶다면 탄탄한 인문학으로 무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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