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사 출판사의 동영상책

		상생경영
		김영사 | 상생협력연구회
		김영사에서 펴냈습니다.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 산하 ‘싱크탱크’인 상생협력연구회가 무한경쟁 시대의 새로운 비즈니스 패러다임을 정리한 책입니다. 한·미·일 경제경영 석학들이 함께 집필했습니다. 국내외 대표기업의 ‘상생경영’ 성공사례를 바탕으로, 우리 기업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가야 할 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CEO를 위한 중국사 강의 - 경영편
		김영사 | 쉬줘윈
		김영사에서 펴냈습니다. 중국 석학 쉬줘윈이 폭넓은 식견과 빛나는 통찰로 해설한 현대 경영학입니다. 장대한 역사와 화려한 문명 속에서 수십억 인구를 통치해온 중국 역대 왕조를 통해 경영의 정수를 추적합니다. ‘강력한 왕조의 통치철학과 성공한 기업의 경영원리는 하나로 통한다’는 것을 논리 정연하게 보여줍니다.

		돈은 아름다운 꽃이다
		김영사 | 박현주
		김영사에서 펴냈습니다. 미래에셋 회장 박현주의 기업 경영 스토리입니다. 이 책에는 그동안 언론에 공개되지 않았던 지은이의 돈에 대한 철학과 투자 비결, 인생 이야기 그리고 세계 자본 시장의 미래와 이 땅의 젊은이들에게 주는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미래에셋이 급성장할 수 있었던 비결을 엿볼 수 있습니다.

		21세기 경영대가를 만나다 - CEO편
		김영사 | 박종세 외 10인
		김영사에서 펴냈습니다. 월드클래스 리더의 기업 철학과 경쟁 전략을 담은 책입니다. 패션, 금융, 가전, 자동차 등 각 분야에서 최고의 성과를 올리며 월드베스트 자리를 지키고 있는 리더 여덟 명의 8인 8색 스토리가 담겨 있습니다. 차별화된 경영 방식으로 지식기반 경제시대를 제패한 그들의 생생한 육성을 들을 수 있습니다.

		노하우로 승리하라
		김영사 | 램 차란
		김영사에서 펴냈습니다. 현대 경영학의 구루로 불리는 컨설턴트 램 차란의 경영 바이블입니다. 모든 것이 완벽한데도 성과가 오르지 않는다면 당신의 노하우를 의심해봐야 합니다. 좋은 리더와 위대한 리더를 구분하는 핵심적 기준은 바로 노하우입니다. 저자는 성과 중심의 조직을 완성하는 8가지 노하우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무엇이든 해내는 슈퍼맨 실천법 30
		김영사 | 김지완 지음
		무엇이든 해내는 슈퍼맨 실천법 30. 김영사에서 펴냈습니다. 꿈테이블 작성, 스타일 바꾸기, 30분 몰입연습 등.. 성공한 사람들의 30가지 습관을 구체적 실천프로그램에 따라 훈련할 수 있게 만든 성공 지침서입니다. ‘꿈은 간절한 상상이 아니라 사소한 실천에서부터 시작된다’는 메시지를 통해, 작심삼일만 하는 사람들에게 따끔한 일침을 가하는 책입니다.

		기업이 원하는 변화의 기술
		김영사 | 댄 코헨
		김영사에서 펴냈습니다. 세계적인 변화 관리 컨설턴트 댄 코헨의 경영서입니다. 변화를 모색하는 기업들에게 변화 관리와 그에 따르는 저항 관리의 해결에 대해 만족스러운 답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자가 실제 컨설팅 업무를 하면서 이용했던 수많은 실천 방법과 평가 및 진단법을 제시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줍니다.

		커리어우먼 성공 전략 100
		김영사 | 샐리 호그셰드
		김영사에서 펴냈습니다. 미국 기업 경영 컨설턴트 샐리 호그셰드가 펴낸 여성 능력 개발서입니다. 여성이 자신이 속한 조직에서 일하는 방법과 미래의 목표를 달성하는 자기 경영법에 대한 해법을 제시해줍니다. 성공의 공통분모와 마인드 분석을 통해 성공의 100가지 전략을 총 정리한 성공 지침서입니다.

		소비자가 진화한다
		김영사 | 김용섭,전은경
		김영사에서 펴냈습니다. ‘시장권력의 중심’인 소비자의 행동 양식과 소비 패턴에 따라 급격히 변화하는 시장 현실을 12가지 코드로 분석한 경제 트렌드서입니다. 단순히 기업 경영이나 마케팅 차원을 넘어, 사회문화적 시각에서 다양한 사례와 배경 지식을 추출하고, 그에 따른 구체적 대응 방안까지 제시하고 있습니다.

		혁신이란 무엇인가
		김영사 | 커티스 칼슨
		김영사에서 펴냈습니다. 미국 3대 싱크탱크인 SRI 인터내셔널의 60년 연구 성과를 집대성한 리포트입니다. 기업 혁신의 목표는 경영효율성 확보가 아니라 고객가치 창출이며, 혁신의 성과는 기업이 아니라 고객에게 돌아가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혁신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체계적이고 실증적인 수단을 제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