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아이 출판사의 동영상책

		우정
		미래아이 | 고정욱 지음
		우정. 미래아이에서 펴냈습니다. ‘가방 들어주는 아이’, ‘아주 특별한 우리 형’을 쓴 작가 고정욱의 이야기책입니다. 우정과 관련된 조상들의 이야기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재구성했으며, 한민족 고유의 선과 색이 살아있는 일러스트가 특징적입니다. 서로를 존중했던 조상들의 생활방식을 통해 자연스럽게 우정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있습니다.

		내 동생은 괴물
		미래아이 | 아녜스 드 레스트라드 지음
		미래아이에서 펴냈습니다. ''별난 가족 그림책'' 시리즈 첫 번째 책으로, 동생이 태어나 혼란에 빠진 아이들의 마음을 따듯하게 감싸 안고 있습니다. 자신의 동생이 괴물이라고 생각하는 주인공 ''마르티유''의 상상력이 사뭇 기발합니다. 동생에게 강렬한 질투를 느끼는 아이들의 심리를 재미있게 반영한 그림책 신간입니다.

		숨바꼭질
		미래아이 | 김대조 지음
		숨바꼭질. 미래아이문고 9권입니다. 사회공포증으로 세상에 대한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 아이들에게 따스한 위로를 건네는 책입니다.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김대조 작가의 경험이 녹아있습니다. ‘선택적함구증’이라는 사회공포증을 겪는 아이의 심리와 행동을 보여주며, 그들의 아픔을 이해하고, 자신감을 찾아가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렸습니다.

		갈릴레오 갈릴레이
		미래아이 | 알버트 플라 지음
		갈릴레오 갈릴레이. 미래아이에서 펴낸 과학동화입니다. ‘우주학교’를 세워 아이들에게 과학자의 꿈을 키워주고 있는 천문학자 ‘알버트 플라’가 썼습니다. 과학에 대한 끝없는 열망으로 우주의 비밀을 밝혀낸 과학자의 열정적인 삶을 담았습니다. 세계천문의 해로 천문학에 대한 관심이 높은 요즘, 어린이들에게 과학에 대한 꿈과 열정을 심어주는 작품입니다.

		콩쥐 엄마 팥쥐 딸
		미래아이 | 박현숙 지음
		콩쥐 엄마 팥쥐 딸. 미래아이에서 펴냈습니다. 재혼가정의 갈등을 진솔하게 풀어낸 어린이 동화책입니다. 전래동화 ‘콩쥐와 팥쥐’의 대립구조를 뒤집어, 팥쥐처럼 못된 딸과 콩쥐처럼 착한 새 엄마를 대비시켰습니다. 부모의 이혼과 엄마의 부재로 상실감을 겪고 있는 아이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그려, 실제 갈등을 겪고 있는 아이들의 마음을 보듬어줍니다.

		나와 발레 학교
		미래아이 | 안드레아 호이어 지음
		나와 발레 학교, 미래아이에서 펴냈습니다. 아픈 엄마를 대신해 마틸데를 발레 학교에 데려간 파울, 거기서 연습하는 동생을 지켜보며 발레복, 발레 슈즈, 연습실 한 벽면이 거울로 되어 있는 까닭 등 발레의 기본지식을 배워갑니다. <호두까기 인형>의 ‘꽃의 왈츠’가 울려 퍼지는 듯한 ‘신나는 음악 그림책’시리즈로 음악적 상상력과 표현력, 창의력을 길러주십시오.

		코딱지
		미래아이 | 제랄딘느 콜레 지음
		미래아이에서 펴냈습니다. 자신도 모르게 파낸 코딱지를 과연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 ‘고티에’라는 엉뚱하고도 귀여운 캐릭터를 통해 유아기 아이들의 심리를 재미있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코딱지는 더러우니 버리라는 말 대신 이 그림책을 보여 줌으로써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하도록 만들라는 메시지의 신간 그림책입니다.

		뻔뻔한 칭찬 통장
		미래아이 | 김성범 지음
		뻔뻔한 칭찬통장. 미래아이 저학년 문고 일곱 번째 책입니다. 엄마, 아빠나 학원 선생님이 아이들의 숙제나 작품을 대신 해주는 현실을 꼬집고, 그 가운데서 소외되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다뤘습니다. 평범한 2학년 여자아이의 마음을 생생하게 묘사했으며, 자기 스스로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만이 자신이 원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현상수배 글 읽는 늑대
		미래아이 | 엘리자베트 뒤발 지음
		현상수배 글 읽는 늑대. 미래아이에서 펴냈습니다. 자기도 글을 배우고는 싶지만 양들이 다니는 학교밖에 없어 고민하는 늑대 룰루... 하지만 늑대는 절대 받아줄 수 없다는 말에 결국 양으로 분장해 학교에 가는 룰루 이야기를 통해, 이제 막 읽는 것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유아들에게 글에 대한 호기심을 덩달아 일깨워 주는 어린이 그림책입니다.

		내 작고 멋진 세상
		미래아이 | 귀스타브 아카크포 지음
		미래아이에서 펴냈습니다. 아프리카 출신 작가의 창작동화로, 주인공 역시 아프리카 소년 케켈리입니다. 소년에게 있어 마을 호숫가는 늘 마음의 안식처입니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호수에서 악취가 나고 결국엔 마을 사람들까지 떠나간다는 아프리카 환경오염 문제를 소년의 시각에서 차분하게 고발하는 동화 신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