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아이 출판사의 동영상책

		형제 미루나무
		미래아이 | 우봉규 지음
		형제 미루나무, 미래아이에서 펴냈습니다. 산골 마을 설리에는 형제 미루나무가 있습니다. 키가 큰 형 미루나무와 빼빼 마른 동생 미루나무는 아주 오래전부터 그곳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산골 마을 설리에는 이파리 하나 없이 그대로 말라 버린 미루나무 한 그루만이 덩그렇게 서 있습니다. 빠르게 달려가는 현대의 어두운 그림자를 이야기합니다.

		수학괴물
		미래아이 | 대니 슈니츨린 지음
		미래아이에서 펴냈습니다. 수학에 대한 거부감이나 공포감을 느끼는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해 주고 있습니다. 뾰족한 뿔에 새까만 망토를 걸치고 나타나 뾰족한 손가락을 연필처럼 사용하는 ‘수학괴물’이 주인공입니다. 수학을 아주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자연스럽게 심어주는 그림책 신간입니다.

		콩쥐 엄마 팥쥐 딸
		미래아이 | 박현숙 지음
		콩쥐 엄마 팥쥐 딸. 미래아이에서 펴냈습니다. 재혼가정의 갈등을 진솔하게 풀어낸 어린이 동화책입니다. 전래동화 ‘콩쥐와 팥쥐’의 대립구조를 뒤집어, 팥쥐처럼 못된 딸과 콩쥐처럼 착한 새 엄마를 대비시켰습니다. 부모의 이혼과 엄마의 부재로 상실감을 겪고 있는 아이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그려, 실제 갈등을 겪고 있는 아이들의 마음을 보듬어줍니다.

		괜찮아요
		미래아이 | 권태성 지음
		미래아이에서 펴냈습니다. 주인공 쭈쭈는 시력을 잃은 채 버려져 있다 새 주인을 만납니다. “보이진 않지만, 행복한 냄새가 나네요....그걸로 됐어요. 괜찮아요, 난 정말 괜찮아요...” 어느 날 지하철에서 새 주인 품에 안겨 자신을 버린 옛 주인의 냄새를 맡은 쮸쮸의 혼잣말이 유독 가슴 저미게 만들고 마는 그림책 신간입니다.

		이상한 이웃
		미래아이 | 주자네 스마이치 지음
		이상한 이웃. 미래아이에서 펴냈습니다. 돼지 몰리는 옆집에 이사 온 프레디와 빌리를 이상한 이웃이라 여기고 그들의 생김새, 손짓, 먹는 음식.. 모든 것을 다 싫어합니다. 이 책은 낯선 사람을 경계하던 돼지 몰리가 선입견을 깨고 마음을 여는 모습을 담아낸 그림 동화책으로, 생생한 표정 묘사, 그리고 사랑스러운 색감이 읽는 재미를 더해줍니다.

		작지만 대단해
		미래아이 | 울리 가이슬러 지음
		작지만 대단해. 미래아이에서 펴냈습니다. 작지만 저마다 장점을 가지고 있는 동물 친구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몸집이 작아서 고민인 생쥐, 뾰족뾰족한 가시가 콤플렉스인 고슴도치, 지독한 방귀냄새 때문에 왕따가 되어버린 고슴도치 등... 자신을 보잘것없다고 여기는 작은 동물들에게, 동글동글 선생님이 따뜻한 처방을 내려주는 유아그림책입니다.

		꿩 먹고 알 먹고 Ɩ학년)
		미래아이 | 보리별 지음
		미래아이에서 펴냈습니다. 현직 초등학교 교사들이 뽑은 ‘어린이가 알아야 할 키워드’를 담은 책입니다. 다양한 키워드를 통해 개념을 익히도록 하고 있음은 물론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는 자세한 안내도 담아놓고 있습니다. 만화로 흥미를 끌고, 생각주머니를 키우기 위한 시사적인 문제도 싣고 있는 아동 신간입니다.

		지구가 뜨거워지면
		미래아이 | 까뜨린 팜 림프트 지음
		지구가 뜨거워지면. 미래아이에서 펴냈습니다. 환경단체 ‘아구스’에서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BR>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전하는 지구환경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지구 온난화 현상이 일어나는 원인과 배경을 흥미로운 그림을 통해 보여주면서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게 도와주고, 지구를 살릴 수 있는 구체적이고도 실천 가능한 방법들을 소개한 환경그림책입니다.

		뻔뻔한 칭찬 통장
		미래아이 | 김성범 지음
		뻔뻔한 칭찬통장. 미래아이 저학년 문고 일곱 번째 책입니다. 엄마, 아빠나 학원 선생님이 아이들의 숙제나 작품을 대신 해주는 현실을 꼬집고, 그 가운데서 소외되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다뤘습니다. 평범한 2학년 여자아이의 마음을 생생하게 묘사했으며, 자기 스스로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만이 자신이 원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숨바꼭질
		미래아이 | 김대조 지음
		숨바꼭질. 미래아이문고 9권입니다. 사회공포증으로 세상에 대한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 아이들에게 따스한 위로를 건네는 책입니다.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김대조 작가의 경험이 녹아있습니다. ‘선택적함구증’이라는 사회공포증을 겪는 아이의 심리와 행동을 보여주며, 그들의 아픔을 이해하고, 자신감을 찾아가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