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아이 출판사의 동영상책

		괜찮아요
		미래아이 | 권태성 지음
		미래아이에서 펴냈습니다. 주인공 쭈쭈는 시력을 잃은 채 버려져 있다 새 주인을 만납니다. “보이진 않지만, 행복한 냄새가 나네요....그걸로 됐어요. 괜찮아요, 난 정말 괜찮아요...” 어느 날 지하철에서 새 주인 품에 안겨 자신을 버린 옛 주인의 냄새를 맡은 쮸쮸의 혼잣말이 유독 가슴 저미게 만들고 마는 그림책 신간입니다.

		빨간 귀 토끼
		미래아이 | 에르나 쿠익 지음
		미래아이에서 펴냈습니다. 네덜란드 그림책 작가 에르나 쿠익이 기발한 생각을 가진 토끼 이야기를 강렬하고 환상적인 그림과 함께 들려줍니다. 아이들에게 ‘생각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사고력과 창의력, 상상력을 키워주는 그림책으로, 창의적인 발상이 일상 속에 행복을 불러일으킨다는 사실을 유쾌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똥싸는 도서관
		미래아이 | 김하늬 지음
		똥싸는 도서관, 미래아이에서 펴냈습니다. “똥은 청개구리다. 나오라고 엉덩이를 까 내리면 안 나오고, 수업 시간엔 꼭 나오려고 꾸무럭거린다.” 똥 못 누는 아이들만 읽는 책입니다. 진짜진짜 책이 싫은 친구들만 펼쳐보라고 써있습니다. 도서관에 가면 왜 똥을 누고 싶을까? 왜 오줌이 마려울까? 측간 귀신이 숨어있는걸까? 주인공 변두배가 그 비밀을 밝힙니다.

		나무들의 어머니
		미래아이 | 지네트 윈터 지음
		미래아이에서 펴냈습니다. 아프리카 최초의 여성 노벨평화상 수상자이자 환경운동가인 왕가리 마타이의 삶을 담아냈습니다. 1977년 지구의 날 자신의 뜰에 아홉 그루의 나무를 심은 것을 시작으로, 30여 년 동안 황폐한 아프리카에 삼천만 그루의 나무를 심은 ''나무들의 어머니''를 감동적으로 만나게 되는 그림책 신간입니다.

		싸움꾼 릴리
		미래아이 | 라셸 코랑블리 지음
		싸움꾼 릴리, 미래아이에서 펴냈습니다. 언제나 싸움을 벌여 ‘싸움꾼’이라는 별명을 가진 5학년 여자아이 릴리가 낯선 나라에서 온 친구를 만나면서 변화하고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입니다. 할아버지는 릴리가 싸움과 정치, 전쟁과 정의에 대해 이해해 나가도록 조언합니다. 싸움 외에 다른 방식으로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고 관철시키는 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형제 미루나무
		미래아이 | 우봉규 지음
		형제 미루나무, 미래아이에서 펴냈습니다. 산골 마을 설리에는 형제 미루나무가 있습니다. 키가 큰 형 미루나무와 빼빼 마른 동생 미루나무는 아주 오래전부터 그곳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산골 마을 설리에는 이파리 하나 없이 그대로 말라 버린 미루나무 한 그루만이 덩그렇게 서 있습니다. 빠르게 달려가는 현대의 어두운 그림자를 이야기합니다.

		현상수배 글 읽는 늑대
		미래아이 | 엘리자베트 뒤발 지음
		현상수배 글 읽는 늑대. 미래아이에서 펴냈습니다. 자기도 글을 배우고는 싶지만 양들이 다니는 학교밖에 없어 고민하는 늑대 룰루... 하지만 늑대는 절대 받아줄 수 없다는 말에 결국 양으로 분장해 학교에 가는 룰루 이야기를 통해, 이제 막 읽는 것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유아들에게 글에 대한 호기심을 덩달아 일깨워 주는 어린이 그림책입니다.

		오싹오싹 서늘한 여우이야기
		미래아이 | 우봉규 지음
		오싹오싹 서늘한 여우이야기, 미래아이에서 펴냈습니다. 백 년 묵은 여우, 소 똥구멍으로 간을 빼 먹는 여우, 사람의 해골을 쓴 여우..... 오싹오싹 무서운 여우 누이부터 여우 색시의 가슴 아픔 사랑 이야기까지 섬뜩하지만 아름다운 여섯 편의 여우 이야기를 모았습니다. 또한 옛날 사람들의 관점과 문화, 생활상을 비교해가며 짐작해 볼 수 있습니다.

		콩쥐 엄마 팥쥐 딸
		미래아이 | 박현숙 지음
		콩쥐 엄마 팥쥐 딸. 미래아이에서 펴냈습니다. 재혼가정의 갈등을 진솔하게 풀어낸 어린이 동화책입니다. 전래동화 ‘콩쥐와 팥쥐’의 대립구조를 뒤집어, 팥쥐처럼 못된 딸과 콩쥐처럼 착한 새 엄마를 대비시켰습니다. 부모의 이혼과 엄마의 부재로 상실감을 겪고 있는 아이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그려, 실제 갈등을 겪고 있는 아이들의 마음을 보듬어줍니다.

		배꼽 빠지게 웃기고 재미난 똥 이야기
		미래아이 | 박혜숙 지음
		배꼽 빠지게 웃기고 재미난 똥 이야기. 미래아이에서 펴냈습니다. 우리 옛 이야기를 소재별로 묶어, 옴니버스 형식으로 들려주는 어린이 전래 그림책입니다. ‘암탉 대신 똥을 잡은 포졸’ 이야기부터 ''구두쇠 주인을 골탕 먹인 머슴'' 이야기까지, 7가지 옛이야기를 구수한 입말로 다시 풀어썼으며, 다양한 캐릭터와 재치 넘치는 그림으로 흥미를 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