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나무 출판사의 동영상책

		지구를 생각한다
		해나무 | 김수병 외 지음
		지구를 생각한다. 해나무에서 펴냈습니다. 전 지구적 현안으로 ‘기후변화, 에너지, 식량, 질병, 물’ 등 다섯 가지를 꼽고, 그 해결책을 모색한 책입니다. 지구가 뜨거워지고, 에너지는 고갈되고, 식량은 오염되고, 질병이 창궐하며, 물이 부족한 현실을 살펴봄과 동시에 인류의 미래를 위해 현재진행 중인 연구들과 과학적 성취, 현실적 대안을 제시합니다.

		뇌,1.4킬로그램의 배움터
		해나무 | 사라 제인 블랙모어, 우타 프리스 지음
		뇌, 1.4킬로그램의 배움터, 해나무에서 펴냈습니다. 교육은 더 나은 뇌를 만들어줄 수 있을까? 그 대답은 ‘만들어 줄 수 있다’ 입니다. 조기교육 논쟁에서부터 평생 학습에 이르기까지 ‘배우는 뇌’를 둘러싼 이슈와 연구 성과들을, 인지신경과학 분야의 두 전문가가 함께 집필했습니다. 뇌에 대해 이제껏 몰랐던 구체적이고도 놀라운 사실들을 한가득 모았습니다.

		생명의 개연성
		해나무 | 존 C. 게하트 지음
		생명의 개연성, 해나무에서 펴냈습니다. 최초의 눈, 뇌, 손, 날개는 어떻게 발생했는가? 다윈 이론의 공백을 메우는 탁월한 진화생물학 이론서입니다. “진화는 유기체들이 변이를 촉진하는 과정을 통해 이루어졌다.” 개별 유기체들은 자연선택의 수동적인 대상이 아니라 30억 년의 진화사를 이끈 핵심적인 행위자라고 말하는 ‘촉진된 변이’이론을 제시합니다.

		뇌는 하늘보다 넓다
		해나무 | 제럴드 에덜먼
		해나무출판사에서 펴냈습니다. 노벨상 수상자 에덜먼 박사가 인간 의식의 신비와 메커니즘을 설명한 책입니다.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신경과학과 관련한 사실들과 복잡한 뇌에서 인식이 발생하는 과정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의식이 진화와 자아 발달, 감정과 학습, 기억의 기원들과 어떠한 관계가 있는지도 알려줍니다.

		광우병 논쟁
		해나무 | 김기흥 지음
		광우병논쟁. 해나무에서 펴냈습니다. 영국 에든버러 대학에서 과학지식사회학, 의료사회학, 의학사를 두루 섭렵한 김기흥 박사가 쓴 책으로, 광우병의 실체를 밝히기 위한 과학자들의 끈질긴 투쟁사를 다뤘습니다. 광우병의 진원지인 영국의 실상을 상세하게 엿볼 수 있으며, 광우병에 대한 최신 연구 성과와 정확한 정보들을 집약적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하늘의 불
		해나무 | 장 피에르 뤼미네
		해나무에서 펴냈습니다. 블랙홀 연구와 우주론으로 세계적 명성을 얻고 있는 천체전문가 장 피에르 뤼미네가 들려주는 유성과 소행성 이야기입니다. 우주를 유영하다 지구에 불시착한 무생물 '운석', 거대한 행성이 되지 못한 비운의 천체 '소행성', 밤하늘을 수놓는 '유성우'들까지, 태양계 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집니다.

		지식의 반전
		해나무 | 존 로이드 외 지음
		해나무에서 펴냈습니다. 지난해 10월 현재, 영국 아마존 사상 네 번째로 가장 많이 팔린 책으로 기록된 책입니다. ‘지구상에서 가장 높은 산이 에베레스트라고?’ ‘전화를 발명한 사람은 벨이 아니다’... 역사며 정치,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찾아낸 230개의 지식 오류들을 주제별로 나눠 지적하고 있는 인문 신간입니다.

		파리식물원에서 데지마박물관까지
		해나무 | 이종찬 지음
		파리식물원에서 데지마박물관까지, 해나무에서 펴냈습니다. 과학사가 이종찬의 유럽, 일본 자연사박물관, 식물원탐방기입니다. 루브르박물관으로 갈 것인가, 아니면 식물원으로 갈 것인가? 저자는 유럽과 일본을 들여다보기 위한 하나의 방편으로 '과학'을 선택하며, 바로 이 점이 여타 미술관 체험기, 건축 여행기와는 차별되는 독특한 신선함을 줍니다.

		과학을 배반하는 과학
		해나무 | 에른스트 페테 피셔 지음
		과학을 배반하는 과학. 해나무에서 펴냈습니다. 베스트셀러 과학저술가 에른스트 페테 피셔가 쓴 과학칼럼 모음집입니다. 독일의 유력일간지 ‘디벨트’지에 실렸던 인기칼럼 100편을 세개의 주제별로 나눠 담았습니다. 우리가 잘못 이해하고 있는 과학 지식을 바로 잡아주고, 미디어와 마케팅으로 왜곡되고 있는 현대과학에 따끔한 일침을 가하는 책입니다.

		영혼의 해부
		해나무 | 칼 지머
		해나무에서 펴냈습니다. 미국의 과학 평론가 칼 지머의 과학 교양서입니다. 지은이는 토머스 윌리스라는 인물을 세상 밖으로 이끌어 내어, 최근 들어 주목을 받고 있는 신경생리학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고 있습니다. 토머스 윌리스는 신경계에 대한 최초의 현대적인 조사를 이끈 인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