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고은 출판사의 동영상책

		내 딸아, 힐러리 같은 리더십을 키우렴
		글고은 | 오정은
		글고은에서 펴냈습니다. 엄마가 딸에게 들려주는 리더십 이야기입니다. 리더가 되기 위해 갖춰야 할 습관과 가치관을 소개하고,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자신을 계발해 나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차별과 장애물을 만난 리더들이 어떻게 그것을 극복하고 정상의 자리에 섰는지 일깨워 줍니다.

		열두 살 영서의 초경 이야기
		글고은 | 황연희
		글고은에서 펴냈습니다. 어린이책 작가 황연희의 성교육 책입니다. 어린이들이 몸에 대한 변화를 겪을 때마다 성장의 비밀을 자세히 일러주고 있습니다. 성은 언제나 궁금증을 갖게 만듭니다. 몸의 변화, 사랑에 빠지게 된 일, 오묘한 탄생의 신비 등, 성에 대한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를 풀어주는 책입니다.

		카트라이더, 지구를 지켜라 <정글편>
		글고은 | 파피루스
		지구의 지형적 특성과 지구 환경의 중요함을 일깨우는 학습만화 시리즈 셋째 권으로, 지구의 허파 아마존 정글이 이야기의 무대인 ‘정글편’입니다. 용감한 꼬마 카트라이더들이 지구를 파괴하려는 악당들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 속에서, 지구를 건강하고 아름답게 지켜야 한다는 교훈을 배울 수 있습니다.

		마주 보는 지식 라이벌: 우리 역사
		글고은 | 황근기 지음
		마주 보는 지식 라이벌: 우리 역사. 글고은에서 펴냈습니다. 시대 순으로 죽 나열해 놓은 역사가 아닌, 시대를 뛰어넘어 비슷하거나 또는 대조되는 연결고리를 가진 이야기들을 마주 보며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서로 맞대결을 펼치는 듯한 왼쪽 페이지와 오른쪽 페이지의 내용을 비교하며 읽다보면, 우리 역사가 보다 더 재밌고 쉽게 이해됩니다.

		다보탑 코드
		글고은 | 오정은
		글고은에서 펴냈습니다. 아동물 스토리 작가 오정은이 쓴 아동 학습 소설입니다. 이 책은 문화재를 지키기 위해 도굴단과 싸우는 어린이들의 이야기로, 경복궁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경주 불국사까지 문화재들을 찾아 쫓고 쫓기는 숨막히는 대결이 펼쳐집니다. 스토리를 따라가는 동안 다양한 공부를 재미있게 할 수 있습니다.

		환경의 역습 지구온난화
		글고은 | 조영선
		글고은에서 펴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환경을 지키기 위한 실천방안을 제시한 교육만화입니다. 친친과 란이 살고 있는 푸르미 행성과 행성을 지키기 위해 이산화탄소 괴물과 싸우는 풀맨의 이야기 속에 온난화의 실상 및 정보를 담았습니다. 어린이들의 환경의식을 제고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내 딸아, 너는 미래를 이렇게 준비하렴
		글고은 | 케시 스펄맨
		글고은에서 펴냈습니다. 두 딸을 키우는 어머니인 케시 C. 스펄맨이 쓴 자녀 교육서입니다. 저자는 10대의 딸들과 똑같은 10대를 자신이 겪으면서 느낀 점과 아쉬운 점에 대한 이야기들을 진솔하게 들려주고 있습니다. 한 여성으로서 세상을 살아가면서 겪게 될 사회적 편견과 고민들에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아들아, 너는 미래를 이렇게 준비하렴
		글고은 | 필립 체스터필드
		글고은에서 펴냈습니다. 영국의 유명 정치가 필립 체스터필드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아버지가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엮은 것입니다. 지은이는 ‘인생 지침 마흔 다섯 가지’를 아들에게 전하면서, “한꺼번에 익히려 하지 말고 날마다 조금씩 실천하여 완전한 네 것으로 만들라”고 충고하고 있습니다.

		필립 체스터필드의 경제&공부 이야기
		글고은 | 필립 체스터필드
		글고은에서 펴냈습니다. 영국의 정치가 필립 체스터필드가 아들을 위해 쓴 글입니다. <아들아, 돈을 알아야 꿈을 이룰 수 있단다>는 돈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과 돈을 어떻게 벌고 써야 하는지 들려주고, <아들아, 언제나 일등을 목표로 삼으렴>에서는 어릴 적의 공부가 꿈과 미래를 다지는 중요한 일임을 일깨워 줍니다.

		나만 행복해도 될까
		글고은 | 박은호
		글고은에서 펴냈습니다. 작가 박은호가 쓰고 화가 이일선이 그린 동화책입니다. 인신매매, 노동, 굶주림, 전쟁 등, 어린이들이 당하는 고통이 세상에 여전히 많다는 것은 슬픈 일입니다. 이 책은 세상의 어린이들에게 실제 일어난 일들을 동화로 꾸며, 세상의 아픔을 함께 생각해보자고 호소하는 생각 깊은 동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