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머니스트 출판사의 동영상책

		조선을 사랑한 아메노모리 호슈
		휴머니스트 | 나가도메 히사에 지음
		어드북스에서 펴냈습니다. 조선인보다 조선을 더 잘 알았다고 전해지는 18세기 일본인 아메노모리 호슈에 대한 책입니다. 우리말에 능통해 일본 최초의 조선어 교과서 ‘교린수지’를 집필했는가 하면, 대등한 외교관계를 강조하며 한일간의 양국 우호에도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받는 호슈에 대해 자세히 소개한 역사 신간입니다.

		독일 프랑스 공동 역사교과서
		휴머니스트 | 독일·프랑스 공동역사교과서편찬위원회 기획
		독일·프랑스 고등학교 공동 교재 2006년 출간, 역사 갈등 해결의 모범 역사 인식의 ‘국경 넘는 법’ 배워 휴머니스트에서 펴냈습니다. 독일과 프랑스의 고등학생들이 공동으로 사용하고 있는 역사교과서를 번역한 것입니다. 2006년 출간되어 국경을 뛰어넘는 역사 갈등 해결의 모범으로써 큰 화제가 됐습니다. 유럽의 맥락에서 본 두 나라의 역사를 가감 없이 드러내고 그 차이를 인정함으로써 역사 인식의 ‘국경을 넘는 법’을 배웁니다.

		뇌, 생각의 출현
		휴머니스트 | 박문호
		방송 인기 강좌 바탕으로 한 책 강의식 구어체로 풀어간 뇌과학 우주 현상으로서의 생명과 생각 휴머니스트에서 펴냈습니다. 불교tv에서 인기리 방영된 ''뇌와 생각의 출현'' 강의를 바탕으로 한 책입니다. 딱딱하고 어렵다고 여겨지는 뇌과학을 강의식 입말인 구어체로 풀어나가 일반인들이 보다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38억 년의 시공간을 넘나들며 인간의 뇌와 우주 현상으로서 생명과 생각의 출현을 탐사합니다.

		미디어아트 - 예술의 최전선
		휴머니스트 | 진중권 지음
		미디어아트, 예술의 최전선. 휴머니스트에서 펴냈습니다. 세계적인 미디어아티스트 8인의 목소리로, 미디어아트의 역사와 논쟁, 나아갈 방향 등을 제시한 책입니다. 예술과 과학기술의 결합으로 세계와 인간, 문화와 예술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예술가들이 말하는 논점들을 통해 미디어아트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만날 수 있습니다.

		신화, 전사를 만들다 / 신화, 이야기를 창조하다
		휴머니스트 | 김용호 지음
		휴머니스트에서 펴냈습니다. 성공회대 김용호 교수가 신과 인간이 함께 만들어 온 세계의 신화를 들려줍니다. 삶이라는 전장에서 쓰러지지 않고 자신의 삶을 창조하는 인물들을 추려낸 <신화, 전사를 만들다>, 우리의 삶과 사회를 움직이는 근본 원리를 담아낸 <신화, 이야기를 창조하다>, 두 권의 인문 신간입니다.

		미디어 아라크네
		휴머니스트 | 정여울
		정여울이 만난 미디어와 사람들 대중문화에서 행복과 인생 읽기 9명의 사람들에게서 본 미래 휴머니스트에서 펴냈습니다. 미디어 비평가 정여울이 만난 방송, 드라마, 책,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저자는 대중문화에서 삶의 행복을 찾아내보려 애쓰고, 드라마와 코미디 등 친숙한 것들을 매개로 ‘어떻게 살 것인가’ 궁리하며,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했거나 디자인하고 있는 아홉 사람의 삶을 통해 미래를 내다보고 있습니다.

		서사철학
		휴머니스트 | 김용석 지음
		서사철학, 휴머니스트에서 펴냈습니다. 철학자 김용석이 들려주는 이야기 구조에 대한 철학적 분석입니다. 신화, 동화, 영화 등 이야기의 일곱 가지 형태를 들고, 다시 일곱 개의 테마, 말과 행동, 시간성과 공간성 등을 덧붙여 이야기가 어떻게 작동하고 이렇게 이루어진 이야기의 세계는 무엇인지 탐구합니다. 철학과 이야기의 두 가지 재미를 즐길 수 있습니다.

		논어 감각
		휴머니스트 | 윤채근 지음
		현실 감각에 맞게 되살려낸 <논어> 실존 감각, 생존 감각으로 읽은 <논어> 인간의 문화와 문명에 대한 이해 휴머니스트에서 펴냈습니다. 단국대학교 한문교육과 윤채근 교수가 <논어>의 지혜와 통찰력을 오늘날의 현실 감각에 맞게 되살려낸 책입니다. <논어>를 사상과 윤리의 관점이 아니라 ‘실존의 감각’, ‘생존의 감각’으로 속도감 있게 읽어낸 이 책은, 인간의 문화와 문명에 대한 이해 속에서 보다 현명하게 ...

		고전산문 산책
		휴머니스트 | 안대회
		조선 후기 작가 23명의 160여편 산문 잡문으로 취급받던 소품과 소설 당대의 산문, 정서, 의식 진솔하게 담아 휴머니스트에서 펴냈습니다. 조선 후기 명필 23명의 160여 편의 고전산문을 모았습니다. 당대에 잡문으로 취급받던 소품, 소설 등의 문체가 주를 이루며 허균, 박지원, 이덕무, 유득공, 박제가, 정약용, 유본학 등의 글을 뽑아 엮었습니다. 조선 후기의 산문과 정서, 사유, 지식인들의 의식세계와 생활모습 등을 진솔하게 담고 있...

		시각문화교육 관점에서 쓴 미술교과서
		휴머니스트 | 전국미술교과모임·문화연대
		미술 공교육 극복 위한 대안 교과서 시각 문화 환경에 대한 이해와 활용 시각 문화 체험과 시각적 소통 습득 휴머니스트에서 펴냈습니다. 전국미술교과모임과 문화연대가 미술 공교육의 문제점을 극복하고자 만든 대안 교과서입니다. 단순히 미술을 배우는 것에서 벗어나 시각 문화 환경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능력을 길러줍니다. 시각 문화의 다양한 측면을 체험하고 시각적 소통을 익혀 급변하는 시각 문화 환경을 폭넓게 이해하도록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