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머니스트 출판사의 동영상책

		교수대 위의 까치
		휴머니스트 | 진중권 지음
		교수대 위의 까치, 휴머니스트에서 펴냈습니다. 미학자 진중권의 독창적인 그림 읽기입니다. 저자는 ‘자신의 영혼에 울림을 준 그림’ 열두 점을 꼽고, 그들 그림을 마주하며 느끼는 당대의 지적 풍토와 사회문화적 문제의식, 그리고 화가들의 고뇌를 이야기하면서 자신의 내면까지 드러내 보입니다. 중앙대 마지막 강의 내용도 들어 있어 눈길을 끕니다.

		계단, 문명을 오르다 (전 2권)
		휴머니스트 | 임석재 지음
		계단, 문명을 오르다. 휴머니스트에서 펴냈습니다. 고대부터 현재까지, 계단의 역사를 통해 서양 문명사를 기술한 흥미로운 인문 교양서입니다. 계단의 탄생부터 르네상스까지의 시기를 다룬 ‘고대~르네상스편’과, 서양 계단 역사의 전성기를 보여주는 바로크 시대부터 20세기까지의 시기를 다룬 ‘바로크~20세기편’으로, 전체 2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처음 만나는 도덕경
		휴머니스트 | 백진웅
		휴머니스트에서 펴냈습니다. 한의학 교수이자 동양철학자인 저자가 젊은이들에게 들려주는 ‘자유의 철학’입니다. 저자는 <도덕경>을 통해 읽어내야 할 노자의 핵심 메시지는 ‘자유가 인간의 본성’이라고 말합니다. 젊은이를 위한 <도덕경> 해설을 통해 자유로운 삶이야말로 누구나 반드시 누려야 할 참삶이라는 것을 일깨웁니다.

		고전산문 산책
		휴머니스트 | 안대회
		조선 후기 작가 23명의 160여편 산문 잡문으로 취급받던 소품과 소설 당대의 산문, 정서, 의식 진솔하게 담아 휴머니스트에서 펴냈습니다. 조선 후기 명필 23명의 160여 편의 고전산문을 모았습니다. 당대에 잡문으로 취급받던 소품, 소설 등의 문체가 주를 이루며 허균, 박지원, 이덕무, 유득공, 박제가, 정약용, 유본학 등의 글을 뽑아 엮었습니다. 조선 후기의 산문과 정서, 사유, 지식인들의 의식세계와 생활모습 등을 진솔하게 담고 있...

		미디어아트 - 예술의 최전선
		휴머니스트 | 진중권 지음
		미디어아트, 예술의 최전선. 휴머니스트에서 펴냈습니다. 세계적인 미디어아티스트 8인의 목소리로, 미디어아트의 역사와 논쟁, 나아갈 방향 등을 제시한 책입니다. 예술과 과학기술의 결합으로 세계와 인간, 문화와 예술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예술가들이 말하는 논점들을 통해 미디어아트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만날 수 있습니다.

		독일 프랑스 공동 역사교과서
		휴머니스트 | 독일·프랑스 공동역사교과서편찬위원회 기획
		독일·프랑스 고등학교 공동 교재 2006년 출간, 역사 갈등 해결의 모범 역사 인식의 ‘국경 넘는 법’ 배워 휴머니스트에서 펴냈습니다. 독일과 프랑스의 고등학생들이 공동으로 사용하고 있는 역사교과서를 번역한 것입니다. 2006년 출간되어 국경을 뛰어넘는 역사 갈등 해결의 모범으로써 큰 화제가 됐습니다. 유럽의 맥락에서 본 두 나라의 역사를 가감 없이 드러내고 그 차이를 인정함으로써 역사 인식의 ‘국경을 넘는 법’을 배웁니다.

		가난하지만 행복하게
		휴머니스트 | 윤구병 지음
		휴머니스트에서 펴냈습니다. 자연과 공동체 삶을 실천한 윤구병의 소박하고도 빛나는 지혜가 담긴 책으로 그의 인생 역정, 특히 1995년 ‘변산공동체’와 이후 10여 년에 대한 기록이 생생하게 담겼습니다. 자연과 인간, 생명과 공동체의 중요성을 주장하며 이를 몸소 실천함으로써 깨달음을 안겨준 그의 삶을 만날 수 있습니다.

		뇌, 생각의 출현
		휴머니스트 | 박문호
		방송 인기 강좌 바탕으로 한 책 강의식 구어체로 풀어간 뇌과학 우주 현상으로서의 생명과 생각 휴머니스트에서 펴냈습니다. 불교tv에서 인기리 방영된 ''뇌와 생각의 출현'' 강의를 바탕으로 한 책입니다. 딱딱하고 어렵다고 여겨지는 뇌과학을 강의식 입말인 구어체로 풀어나가 일반인들이 보다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38억 년의 시공간을 넘나들며 인간의 뇌와 우주 현상으로서 생명과 생각의 출현을 탐사합니다.

		서사철학
		휴머니스트 | 김용석 지음
		서사철학, 휴머니스트에서 펴냈습니다. 철학자 김용석이 들려주는 이야기 구조에 대한 철학적 분석입니다. 신화, 동화, 영화 등 이야기의 일곱 가지 형태를 들고, 다시 일곱 개의 테마, 말과 행동, 시간성과 공간성 등을 덧붙여 이야기가 어떻게 작동하고 이렇게 이루어진 이야기의 세계는 무엇인지 탐구합니다. 철학과 이야기의 두 가지 재미를 즐길 수 있습니다.

		조선을 사랑한 아메노모리 호슈
		휴머니스트 | 나가도메 히사에 지음
		어드북스에서 펴냈습니다. 조선인보다 조선을 더 잘 알았다고 전해지는 18세기 일본인 아메노모리 호슈에 대한 책입니다. 우리말에 능통해 일본 최초의 조선어 교과서 ‘교린수지’를 집필했는가 하면, 대등한 외교관계를 강조하며 한일간의 양국 우호에도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받는 호슈에 대해 자세히 소개한 역사 신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