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득키득 출판사의 동영상책

		피자 공주
		키득키득 | 메리 제인 오크 지음
		책을 펴낸 출판사 이름 ‘키득키득’과 썩 잘 어울릴 만큼 재밌는 그림동화책입니다. 투덜장이 공주 폴리나가 맛있는 피자를 발명하기까지의 엉뚱하고 유쾌한 사건 사고를 발랄하게 그리고 있습니다. 신데렐라 신드롬에서 벗어난 21세기형 공주를 재치 있게 그리고 있다는 점 또한 책의 재미를 더해 주는 그림책 신간입니다.

		우린 모두 조금씩 달라
		키득키득 | 베아트리스 부티뇽 지음
		우린 모두 조금씩 달라, 키득키득에서 펴냈습니다. 100마리 동물들의 100가지 색다른 이야기입니다. 동물들을 찬찬히 살펴보면, 비슷하면서도 각자 개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동물들마다 서로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어떤 동물이 무슨 말을 하고 있을까요?’ 관찰하고, 웃고, 이야기하고, 어휘를 배우면서 차이의 개념을 알아갑니다.

		잘자요 뽀뽀
		키득키득 | 앤 위트포드 폴 지음
		잘자요 뽀뽀. 키득키득에서 펴냈습니다. 작가가 막내아들을 재우면서 굿나잇키스를 하는 데서 착안한, 잠자리 놀이책입니다. 코끼리, 기린, 원숭이 등 파스텔톤으로 예쁘게 그려진 동물들이 친근감을 주고,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를 사용해 읽는 재미를 더해줍니다. 아이를 재우는 엄마의 따뜻한 손길처럼 아이가 행복하게 잘 수 있게 도와주는 책입니다.

		키득키득 아기웃음책 시리즈 (전4권)
		키득키득 | 에밀 자둘
		영·유아기 아이들 위한 그림책 호기심과 궁금증 자아내는 이야기 발랄한 색채와 귀여운 일러스트 키득키득에서 펴냈습니다. 영·유아기 아이들에게 읽어주면 좋을 시리즈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반복 원칙에 따른 이야기 구조가 점차적으로 아이들의 호기심과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마지막에는 예기치 못한 반전에 의해 궁금증이 한순간에 풀리면서 웃음을 안겨줍니다. 발랄한 색채와 귀여운 일러스트가 돋보입니다.

		사자야, 전화 왔어
		키득키득 | 백은하 지음
		사자야, 전화 왔어. 키득키득에서 펴냈습니다. 화가 백은하씨의 첫 어린이 그림책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긴 동물을 찾아달라는 전화를 받은 사자는 코끼리, 토끼, 원숭이 등에게 전화를 걸게 됩니다. 코로 물총놀이를 하는 코끼리, 둥글게 말린 귀 사이로 당근을 던지고 노는 토끼 등 놀이를 통해 동물들의 특징을 흥미롭게 배울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구멍이 뻥
		키득키득 | 이자벨 핀 지음
		구멍이 뻥. 키득키득에서 펴냈습니다. 거대한 달 표면으로부터 시작해 조그마한 배꼽이 되기까지, 한 장씩 넘길 때마다 점점 더 작아지는 구멍이 뚫려 있는 유아그림책입니다. 독일과 프랑스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이자벨 핀의 작품으로, ‘세상의 모든 것이 가장 작은 구멍인 배꼽에서 비롯되었다’는 속 깊은 비유를 보여줍니다.

		할머니의 기억은 어디로 갔을까?
		키득키득 | 멤 폭스 지음
		키득키득에서 펴냈습니다. 옆집 양로원에 사는 할머니가 어느 날 .기억을 잃어버리자 어린 소년은 할머니의 기억을 찾아주기로 마음먹습니다. 기억이 무엇인지, 기억은 왜 그토록 중요한 것인지를 처음 알게 되는 소년의 눈을 통해 보살핌과 나눔, 그리고 우정에 대한 소중함까지 따뜻한 메시지로 전하는 동화 신간입니다.

		가젤이랑 놀자 얼룩말이랑 놀자
		키득키득 | 뤼시 알봉 지음
		키득키득에서 펴냈습니다. ‘손 그림책’ 시리즈 1, 2권으로, 등장하는 동물들 모두가 살아 있는 듯 생생합니다. 동물 모습을 손 위에 그린 뒤 이것을 사진으로 촬영해 책에 담아냈기 때문입니다. 프랑스 작가의 작품으로, 자신의 손에 ‘손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기법에 대해서도 친절히 곁들이고 있는 그림책 신간 두 권입니다.

		우리 아이 첫 개념 잡기 시리즈 (전5권)
		키득키득 | 하네리제 슐체 지음
		우리 아이 첫개념 잡기 시리즈. 키득키득에서 펴냈습니다. 초등학교 입학 전에 아이들이 알아야 할 개념 5가지를 한데 모았습니다. ‘여러 가지 모양’ ‘반대말’ ‘더하기 빼기’ ‘공통점 찾기’ ‘시간과 시계’, 모두 다섯 권으로, 탄탄한 구성과 실용적인 내용이 돋보이는 어린이학습서입니다. 친근한 일상소재를 글, 그림으로 구성해 학습효과와 재미를 높였습니다.

		똑바로 보기 거꾸로 보기
		키득키득 | 율리안 유짐
		키득키득에서 펴냈습니다. 열두 개의 상상력 가득한 그림에 스물네 편의 짧은 시를 붙인 그림책입니다. 책을 거꾸로 돌려 보면, 코끼리가 백조로 변신하고, 곰은 개로 변합니다. 열두 개의 그림은 이렇게 두 가지 방식으로 볼 수 있어 결국 스물네 개가 됩니다. 아이들에게 사물을 창의적으로 보는 방법을 가르쳐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