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득키득 출판사의 동영상책

		가젤이랑 놀자 얼룩말이랑 놀자
		키득키득 | 뤼시 알봉 지음
		키득키득에서 펴냈습니다. ‘손 그림책’ 시리즈 1, 2권으로, 등장하는 동물들 모두가 살아 있는 듯 생생합니다. 동물 모습을 손 위에 그린 뒤 이것을 사진으로 촬영해 책에 담아냈기 때문입니다. 프랑스 작가의 작품으로, 자신의 손에 ‘손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기법에 대해서도 친절히 곁들이고 있는 그림책 신간 두 권입니다.

		바다야, 놀자
		키득키득 | 제랄딘 콜레 지음
		바다야, 놀자. 키득키득에서 펴냈습니다. 프랑스의 인기 동화작가 제랄딘 콜레와 그림작가 롤랑 가리그가 함께 만든 어린이 관찰놀이 그림책입니다. 드넓은 바다에서 보낸 소소한 순간순간을 아이들의 눈을 통해 본 듯 생생하게 그렸습니다. 두 아이의 바다체험기 속에 다양한 숨은 그림을 배치하여, 읽는 재미와 찾아보는 재미를 함께 누릴 수 있습니다.

		콩아지와 옹아지, 콩아지와 뚱아지, 콩아지와 다람이, 내이름은 콩아지
		키득키득 | 아키야마 타다시 지음
		콩아지와 옹아지, 콩아지와 뚱아지, 콩아지와 다람이, 내이름은 콩아지, 키득키득에서 펴냈습니다. “내 이름은 콩아지. 콩알만 한 송아지야. 내가 친구들과 매일 어떻게 노는지 궁금하지?” <어서 자요>로 1995년 일본 그림책 대상을 수상한 아키야마 타다시의 작품입니다. 콩알만 한 송아지 콩아지가 친구들과 사이 좋게 노는 모습을 아기자기하게 그리고 있습니다.

		구멍이 뻥
		키득키득 | 이자벨 핀 지음
		구멍이 뻥. 키득키득에서 펴냈습니다. 거대한 달 표면으로부터 시작해 조그마한 배꼽이 되기까지, 한 장씩 넘길 때마다 점점 더 작아지는 구멍이 뚫려 있는 유아그림책입니다. 독일과 프랑스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이자벨 핀의 작품으로, ‘세상의 모든 것이 가장 작은 구멍인 배꼽에서 비롯되었다’는 속 깊은 비유를 보여줍니다.

		우린 친구니까
		키득키득 | 히도 반 헤네흐텐 지음
		키득키득에서 펴냈습니다. 벨기에 그림책 작가 히도 반 헤네흐텐의 작품으로, 이제 엄마 품에서 벗어나 친구와의 세계를 만들어나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친구 찾기 놀이’를 하게 된 아기 북극곰 ‘스노이’의 이야기를 통해 처음으로 친구를 사귀게 된 아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안겨주는 따스한 그림책입니다.

		잘자요 뽀뽀
		키득키득 | 앤 위트포드 폴 지음
		잘자요 뽀뽀. 키득키득에서 펴냈습니다. 작가가 막내아들을 재우면서 굿나잇키스를 하는 데서 착안한, 잠자리 놀이책입니다. 코끼리, 기린, 원숭이 등 파스텔톤으로 예쁘게 그려진 동물들이 친근감을 주고,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를 사용해 읽는 재미를 더해줍니다. 아이를 재우는 엄마의 따뜻한 손길처럼 아이가 행복하게 잘 수 있게 도와주는 책입니다.

		사자야, 전화 왔어
		키득키득 | 백은하 지음
		사자야, 전화 왔어. 키득키득에서 펴냈습니다. 화가 백은하씨의 첫 어린이 그림책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긴 동물을 찾아달라는 전화를 받은 사자는 코끼리, 토끼, 원숭이 등에게 전화를 걸게 됩니다. 코로 물총놀이를 하는 코끼리, 둥글게 말린 귀 사이로 당근을 던지고 노는 토끼 등 놀이를 통해 동물들의 특징을 흥미롭게 배울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피자 공주
		키득키득 | 메리 제인 오크 지음
		책을 펴낸 출판사 이름 ‘키득키득’과 썩 잘 어울릴 만큼 재밌는 그림동화책입니다. 투덜장이 공주 폴리나가 맛있는 피자를 발명하기까지의 엉뚱하고 유쾌한 사건 사고를 발랄하게 그리고 있습니다. 신데렐라 신드롬에서 벗어난 21세기형 공주를 재치 있게 그리고 있다는 점 또한 책의 재미를 더해 주는 그림책 신간입니다.

		난 골고루 먹어요!
		키득키득 | 다케이 시로 지음
		난 골고루 먹어요! 키득키득에서 펴냈습니다. 편식하는 아이들이 바른 식습관을 갖게 도와주는 플랩북입니다. 당근, 생선, 고기를 주면 싫어, 싫어! 외치는 아이... 플랩을 들추면 토끼, 고양이, 강아지가 튀어나와 냠냠 맛있게 먹어요. 아이에게 직접 플랩을 열어보게 하세요. 음식을 골고루 먹게 되는 주인공 아이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따라하게 될 거예요.

		숫자야! 얼굴 그리자
		키득키득 | 안느 베르티에 지음
		키득키득에서 펴냈습니다. 이제 막 연필을 쥐기 시작한 아이들이 가장 많이 그리는 것은 얼굴입니다. 그런 연령대의 꼬마들에게 0부터 9까지의 숫자를 이용해 얼굴 그리는 방법에 대해 재미있게 일러주고 있습니다. 자신들이 가장 좋아하는 얼굴을 그리면서 숫자도 배울 수 있도록 기획한 프랑스 작가의 유아 학습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