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사 출판사의 동영상책

		환생 프로젝트
		김영사 | 다비드 사피어
		김영사에서 펴냈습니다. 독일 소설가 다비드 사피어의 장편소설입니다. 성공과 커리어만 쫓던 한 여자의 죽음과 환생을 통해 삶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가를 깨닫게 하는 소설입니다. 환생과 윤회사상이라는 신선한 소재를 놀랍도록 재치 있는 스토리로 풀어내면서 상상을 초월하는 감동과 웃음을 선사합니다.

		피그토피아
		김영사 | 키티 피츠제럴드 지음
		김영사에서 펴냈습니다. 기형아로 태어난 주인공 ‘잭’은 가학적인 엄마와 배려 없는 이웃들에 의해 늘 외톨이입니다. 자신과 닮았다고 생각하는 애완 돼지와 함께 ‘피그토피아’란 이름 의 숨겨진 공간만을 즐기던 ‘잭’ 어느 날 우연히 만난 외로운 소녀와의 기이하고도 아름다운 우정을 감동적으로 풀어쓴 소설 신간입니다.

		황금나침반
		김영사 | 필립 풀먼
		김영사에서 펴냈습니다. 카네기 메달, 가디언상, 휘트브래드상을 받은 필립 풀먼의 소설로, 판타지 영화 <황금나침반>의 원작이기도 합니다. 두 어린아이가 전하는 구원의 메시지라는 묵직한 주제 아래, 종교와 철학, 로맨스와 액션이 환상적인 모험과 서스펜스로 절묘하게 이루어진, 지적이고도 독창적인 환상소설입니다.

		늑대토템 1·2
		김영사 | 장룽
		김영사에서 펴냈습니다. 1800만부 이상 판매, 세계 26개국에 번역출판 된 장룽의 장편소설입니다. 중국 문화대혁명 시기에 늑대와 생활하며 깨우친 늑대의 생태와 정신을 기반으로 한 자전적 소설입니다. 생존을 건 늑대와 유목민의 두뇌싸움이 긴장감 있게 펼쳐지며, 중국의 역사와 문화를 하나로 꿰뚫는 깊이가 느껴지는 소설입니다.

		길 위의 소녀
		김영사 | 델핀 드 비강 지음
		길 위의 소녀. 김영사에서 펴냈습니다. 2008년프랑스서점대상을 비롯해 수많은 문학상을 거머쥔 장편소설로, 천재소녀 루와 노숙자소녀 노의 아름다운 우정을 담았습니다. 순진하지만 명석한 소녀의 시선을 통해 어두운 사회문제를 무겁지 않게 그렸습니다. 삶의 꽃망울을 틔우는 소녀들의 내밀하고 애틋한 성장통을 동화적 상상력으로 풀어낸 작품입니다.

		구원의 사랑
		김영사 | 프랜신 리버즈
		김영사에서 펴냈습니다. 로맨스 작가에게 주는 최고 영예인 ‘리타상’을 3년 연속 수상한 프랜신 리버즈의 ‘기독교 소설’입니다. 기독교 소설은 성경의 세계관을 문학적 상상력으로 재해석해 성경적 진리를 변증하는 것으로, 이 작품은 로맨스 소설 기법을 사용해 성경 속 인물을 재창조하여 타락한 시대에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보여줍니다.

		네 가족을 믿지 말라
		김영사 | 리저 러츠
		김영사에서 펴냈습니다. 가족이라는 원형적 주제를 유쾌하고 발랄한 문체와 생동감 있는 캐릭터로 풀어낸 장편소설입니다. 서로를 도청하고 감시하고 미행하는 등, 엉뚱한 인물들의 발랄하고 부조리한 가족사를 통해 웃음을 유발하면서도, 결국엔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 보게 되는 힘이 느껴지는 소설입니다.

		고양이 전사들
		김영사 | 에린 헌터
		김영사에서 펴냈습니다. 전세계에 번역 소개된 영국의 판타지입니다. ‘어린 영웅의 등장, 치밀한 구성, 신화를 바탕으로 한 뛰어난 작품’이라는 영미권 언론의 평가에서 보듯, 작품성과 재미를 두루 갖춘 소설입니다. 야생 고양이 종족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음모와 혈투, 배반과 충성은 인간 사회와 군상들을 우회적으로 풍자하고 있습니다.

		진시황 프로젝트
		김영사 | 유광수
		김영사에서 펴냈습니다. 1억원 고료 제1회 대한민국 뉴웨이브문학상 수상작입니다. 우리 시대 세계문학의 공통 주제와 한·중·일을 누비며 펼쳐지는 방대한 서사를 역사추리소설이라는 새로운 소설 양식에 담아냈습니다. 역사적 사실과 현대적 이슈를 매력적인 이야기로 엮은 ‘한국형 팩션’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인턴 X
		김영사 | 닥터X
		김영사에서 펴냈습니다. 신분이 밝혀지지 않는 한 의사가 쓴 의료 에세이로, 어떤 의학 소설보다 강렬하고 감동적인 작품입니다. 지은이는 적당히 숨겨야 한다는 관행을 깨고 의료 사고, 약물 중독, 안락사, 의료 윤리 등 실제 상황을 폭로합니다. 생명의 소중함을 냉정하고 감동적으로 전달한 명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