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사 출판사의 동영상책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으로
		김영사 | 문선명 지음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으로. 김영사에서 펴냈습니다. 올해로 90세를 맞는 통일교 문선명 총재의 생애 기록입니다. 고르바초프 구 소련 공산당 서기장이며 북한 김일성 주석과 만나 나눴던 이야기 등 많은 일화들이 처음 공개되고 있습니다. 세계를 무대로 굵직하게 활동해 온 평화주의자의 90년 일대기란 점에서 눈길을 끄는 첫 자서전입니다.

		엄마가 지켜줄게
		김영사 | 포셔 아이버슨
		자폐증 비밀 벗겨낸 감동 실화 자폐아 엄마의 눈물과 웃음의 기록 자폐아와 소통하는 길을 찾아내다! 김영사에서 펴냈습니다. 아들을 고치겠다는 일념으로 자폐증의 비밀을 한 꺼풀 벗겨낸 한 엄마의 감동 실화입니다. 자폐아 아들을 둔 저자는, 중증 자폐아이면서 iq 185로 시를 쓰는 한 인도 소년을 만나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자폐증을 연구한 끝에, 자폐증에 대한 통념을 뒤엎고 자폐아와 소통하는 길을 찾아내기에 이릅니다.

		인슐린 건강학
		김영사 | 진철 지음
		김영사에서 펴냈습니다. 의사들도 추천하는 인터넷 카페를 통해 수많은 당뇨 환자들에게 전문성을 인정받아 온 저자가 인슐린을 중심으로 한 질병예방법들에 대해 자세히 안내하고 있습니다. 정상 혈당이라고 안심 말라는 경고와 함께 건강과 질병을 좌우하는 인슐린 호르몬 다스리기에 대해 쉽게 설명하는 실용 신간입니다.

		한 걸음만 더
		김영사 | 스티븐 런딘·카 헤이저먼
		<펄떡이는 물고기처럼> 저자의 새책 성공/실패, 절망/희망은 한 걸음 차이 두려움과 위기 극복할 실행 방안 김영사에서 펴냈습니다. 베스트셀러 <펄떡이는 물고기처럼>의 공동 저자이자 동기 부여 컨설턴트인 스티븐 런딘의 책입니다. 성공과 실패, 1등과 2등, 절망과 희망은 ‘단 한 걸음의 차이’임을 강조하고, 막연한 두려움과 위기를 극복할 실행 방안을 제시합니다. 지치고 힘들어 포기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안겨줍니...

		제압의 기술
		김영사 | 마수취안 지음
		제압의 기술, 김영사에서 펴냈습니다. <모략의 즐거움>, <권모잔권> 등을 쓴 중국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고적 전문가인 마수취안의 ‘마음 제압법’입니다. 마음 헤아리기, 마음 제어하기, 마음 사로잡기, 마음 속이기, 마음 빼앗기, 마음 죽이기 등 10가지 제압의 기술을 98인의 책략가를 통해 설명합니다. 인간관계에 필요한 마음 다루기를 잘 보여줍니다.

		그녀에게 보내는 마지막 선물
		김영사 | 김영균 지음
		그녀에게 보내는 마지막 선물, 김영사에서 펴냈습니다. '국화꽃 향기', '싱글즈', '청연',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등의 영화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2009년 9월 1일. 위암으로 짧은 생을 마감한 배우 고 장진영, 그녀의 남편 김영균이 운명을 예감했던 첫 만남부터 마지막 작별의 순간까지, 그녀와 사랑한 608일간의 이야기를 써내려 갑니다.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이름 안철수연구소
		김영사 | 안철수연구소사람들
		김영사에서 펴냈습니다. 한국의 보안소프트웨어 1세대 기업, 안철수연구소의 14년 역사와 경영노하우를 담았습니다. 작은 벤처기업으로 시작해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매김한 회사의 경영철학과 핵심가치를 느낄 수 있습니다. 안철수 연구소의 시작, 위기, 세계 진출 등의 역사를 조직 구성원들의 에피소드로 엮은 현장 보고서입니다.

		다정도 병인 양하여
		김영사 | 손종섭 지음
		다정도 병인 양하여. 김영사에서 펴냈습니다. 고전문학을 탁월하게 해석해온 손종섭 선생이 우리 시조를 집대성한 책입니다. 정철, 윤선도, 이조년, 이매창, 서경덕, 황진이 등.. 빼어난 옛 시인의 시조 300여수를 통해, 우리말의 생생한 숨결을 전달해줍니다. 저자가 직접 지은 130여수의 시조를 함께 실어, 선인들과 시대를 뛰어넘은 교감을 시도했습니다.

		식객 24
		김영사 | 허영만 지음
		식객. 김영사에서 펴냈습니다. 영화, 드라마로도 만들어져 큰 인기를 누렸던 음식만화 ‘식객’<BR>의 24번째 이야기입니다. 학꽁치, 김치찜, 엿, 소갈비, 동래파전을 소재로, 보기만 해도 생생하게 그려지는 맛의 진수를 담았습니다. 책 말미에 허영만 화백의 취재일기와 못 다한 이야기들을 실어 위대한 걸작 뒤에 숨어있는 작가의 뜨거운 열정을 엿볼 수 있습니다.

		부처를 쏴라
		김영사 | 현각 지음
		김영사에서 펴냈습니다. ‘한국의 달마’ 숭산 큰스님이 제자들과 나눈 삶의 궁극적 의문과 해법 등을 담고 있습니다. 전두환 전 대통령에게 보낸 ''독재자에게 보내는 편지''가 처음 공개돼 눈길을 끄는 책이기도 합니다. 대선사의 가르침으로 불교에 입문한 미국인 현각 스님이 엮었다는 점 또한 관심을 끄는 교양 신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