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룡소 출판사의 동영상책

		재미나면 안 잡아먹지
		비룡소 | 강정연 지음
		재미나면 안 잡아먹지, 비룡소에서 펴냈습니다. 조막마을의 소문난 이야기꾼 방실이가 호랑이를 잡으러 나섰습니다. ‘너희들 옛날 옛적에 모든 동물을 달달달 떨게 만들었던 동물의 왕 달달대왕이라고 들어 봤니? 못 들어 봤다고? 그럼 뱀이 그렇게 기다랗게 생기게 된 이유는 아니?’ 방실이가 풀어내는 신나는 이야기 세 고개에 어린 독자들을 초대합니다.

		끈은 어떻게 생겨났지?
		비룡소 | 주디 하인들리 지음
		끈은 어떻게 생겨났지? 비룡소에서 펴냈습니다. 끈에서 시작된 모든 것의 역사를 흥미롭게 풀어냈습니다. “이집트 사람들은 파피루스나 낙타 털, 아마 따위로 밧줄을 만들었어요. 심지어 여자들의 머리카락으로도 밧줄을 만들었지요.” 재미있는 글과 개성적인 그림으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채워 주고 논리적 사고력을 키워 줍니다.

		금붕어 낚기
		비룡소 | 고사카 나오 지음
		금붕어 낚기, 비룡소에서 펴냈습니다. 고단샤 아동문학상 수상작가 고사카 나오의 신작. 관심 받고 싶은 소심한 모범생 가즈키가 여름방학동안 오사카에 있는 할머니 집에 지내게 되면서 시작되는 좌충우돌 방학이야기. “뭐가 나답지 않다는거야. 난 그렇게 착한 동생이 아니야!” 무거워지기 쉬운 장애아 가정문제를, 밝고 코믹하고 빠른 전개로 이끌어냅니다.

		견우 직녀
		비룡소 | 김향이, 최정인 지음
		견우 직녀, 비룡소에서 펴냈습니다. 여름 밤 반짝이는 두 별 독수리자리의 견우성과 거문고자리의 직녀성은 일 년에 한 번씩 서로 만나는 것처럼 보입니다. <달님은 알지요>의 작가 김향이의 서정적인 글과 <바리공주>의 작가 최정인의 감성적인 그림으로 펼쳐지는, 견우별과 직녀별에 얽힌 애틋한 사랑이야기를, 곁들여진 칠석의 민속 노래와 함께 즐겨보십시오.

		책 선물은 이제 그만!
		비룡소 | 브리지트 스마자 지음
		책 선물은 이제 그만! 비룡소에서 펴냈습니다. “난 책을 싫어한단 말이에요!” 책이라면 지긋지긋한 주인공의 답답한 심리를 생생하게 담아낸 동화입니다. ‘난 평평하고 딱딱하고 네모난 선물이 싫다. 보나마나 책일 테니까. 난 책이라면 질색이다. 하지만 내가 책을 싫어한다는 건 아무도 모른다.’ 아이의 귀여운 고민이 읽는 이의 공감과 웃음을 이끌어냅니다.

		<마법의 시간여행 지식탐험 17> 바다의 괴물들
		비룡소 | 메리 폽 어즈번, 나탈리 폽 보이스 지음
		바다의 괴물들, 비룡소에서 펴냈습니다. 아이들의 호기심을 채워주는 ‘마법의 시간여행 지식탐험 시리즈’의 열일곱번째 주제는 신기한 바다 동물입니다. ‘<해저 2만리>에 나오는 오징어 괴물은 정말 있는 걸까? ’ ‘선사시대의 바다 동물은 어떻게 생겼을까?’ 사실적인 그림으로 만나는 바다동물들의 생생한 모습이 생각의 나래를 펴게 합니다.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사라진 책들의 천국
		비룡소 | 켈리 트럼블 지음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사라진 책들의 천국, 비룡소에서 펴냈습니다. 세상의 모든 책이 모여 있다는 도서관을 소개합니다. 기원전 3세기 이집트 왕 프톨레마이오스 1세가 지은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에는, 얼마나 많은 책들이 있었을까? 왜 학자들은 앞 다투어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을 찾았을까? 읽는 아이들의 가슴마다, 커다란 도서관을 지어주는 책입니다.

		동물들이 살아있는 미술관 이야기
		비룡소 | 클레어 다르쿠르 지음
		동물들이 살아있는 미술관 이야기, 비룡소에서 펴냈습니다. 동물을 그린 미술 작품을 통해 미술의 역사를 엿볼 수 있도록 구성한 어린이 미술서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을 주제로 한 고대의 동굴 미술부터 현대의 설치 미술까지 72편의 미술 작품을 담아냈습니다.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미술의 세계를 경험해볼 수 있도록 인도하는 수작입니다.

		서쪽 마녀가 죽었다
		비룡소 | 나시키 가호 지음
		서쪽 마녀가 죽었다. 비룡소에서 펴냈습니다. ‘서쪽 마녀’라 불리는 할머니와 손녀가 나누는 삶과 죽음에 대한 이야기로, 담담하게 주고받는 두 사람의 대화를 통해 인간 내면의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그렸습니다. 친환경적 삶을 지향하는 소녀가 자연과 동화되어 성장하는 과정 속에 생명의 존엄성을 자연스레 녹여낸 일본의 스테디셀러 청소년소설입니다.

		앉아 있는 악마
		비룡소 | 김민경
		앉아 있는 악마, 비룡소에서 펴냈습니다. 세 채의 빈집을 오가며 이어지는 소녀의 절박한 발걸음, 그리고 그 뒤에 숨은 그림의 비밀과 밝혀지는 가족의 진실...무엇이 이 소녀를 그토록 불안하고 절박하게 움직이게 했는가. 존재와 부재가 공존하는 소녀의 가족과 불안한 기억 속으로 독자들을 초대하는 작가. 청소년 소설의 아주 색다른 목소리를 만나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