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콜론 출판사의 동영상책

		한글 +한글디자인 +디자이너
		세미콜론 | 이용제 지음
		한글 플러스 한글디자인 플러스 디자이너. 세미콜론에서 펴냈습니다. 국내 최초로 한글디자인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저자가 한글 글자꼴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풀어 쓰고 있습니다. ‘꽃길체’ 등을 개발한 바 있는 저자는 ‘탈 네모꼴’ 한글디자인의 우수성을 강조하면서 친환경 글자체 연구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깊이 있게 전하는 대중예술서입니다.

		캔서 앤 더 시티
		세미콜론 | 마리사 아코첼라 마르케토 지음
		캔서 앤 더 시티, 세미콜론에서 펴냈습니다. 세계적인 잡지 <뉴요커>와 <글래머>의 만화가로 활동 중인 지은이 자신의 암 투병 만화입니다. 인생과 일의 가장 화려한 순간 유방암을 선고받고 좌충우돌하던 끝에, 수술과 치료의 단계를 하나하나 밟아가며 유방암을 치료하고 인생의 의미들에 새롭게 눈뜨는 과정을 재치와 감동으로 풀어냈습니다.

		창작면허 프로젝트
		세미콜론 | 대니 그레고리 지음
		창작면허 프로젝트. 세미콜론에서 펴냈습니다. ‘드로잉 기초부터 그림일기까지, 삶을 다독이는 자기 치유의 그림 그리기’라는 부제가 달렸습니다. 저자는 “내 안의 창작 본능을 깨우고 꽉 막힌 일상에 숨통을 띄우는 그림을 그려보라”고 말합니다. 운전면허를 따듯 차근차근 단계별로 ‘창작면허’를 따는 방법과 그림을 통해 나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알려줍니다.

		평화의 사진가
		세미콜론 | 에마뉘엘 기베르 외 지음
		평화의 사진가, 세미콜론에서 펴냈습니다. 사진과 그림으로 기록한 인간의 땅 아프가니스탄, ‘전쟁의 비극과 상처를 카메라로 치유하는 사진가의 아프가니스탄 일지’입니다. 1986년 7월 말 디디레 르페브르는 파리를 떠나 처음으로 큰 규모의 사진작업에 참여하게 됩니다. 국경없는 의사회의 활동을 기록하는 일. 폐허를 복원하려는 이들의 긴 여정이 담겨있습니다.

		트랜스포머: 로봇내전 1
		세미콜론 | 사이언 퍼먼 외 지음
		트랜스포머: 로봇내전 1. 세미콜론에서 펴냈습니다. 전 세계 마니아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변신로봇 이야기 ‘트랜스포머’의 기원을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기계행성 사이버트론에서 태어난 변신로봇 종족 ‘오토봇’과 ‘디셉티콘’간의 치열한 내전을 담았습니다. ‘트랜스포머 시리즈 중 최고의 퀄리티를 보여준다’고 평가받는 드림웨이브사의 야심작입니다.

		에밀리 더 스트레인지 2
		세미콜론 | 제시카 그루너 지음
		에밀리 더 스트레인지 2. 세미콜론에서 펴냈습니다. 칸 만화의 틀을 뛰어넘은 새로운 형식의 만화 ‘에밀리 더 스트레인지’의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심통 난 표정과 어디로 튈지 모르는 행동으로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4차원 캐릭터, ‘에밀리’가 실종의 세계를 누비고 다닙니다. 세련된 삽화와 독특한 스토리가 눈길을 끄는 일러스트레이션 만화입니다.

		배트맨: 다크 나이트 스트라이크 어게인
		세미콜론 | 프랭크 밀러 지음
		배트맨: 다크 나이트 스트라이크 어게인, 세미콜론에서 펴냈습니다. 지구를 위협하는 루터 일당의 공격과, 실체가 의심스러운 대통령의 미디어 독재 음모까지... <다크 나이트 리턴즈>의 사건 이후 3년이 지나 돌아온 영웅들의 한판 승부입니다. 냉혹하면서도 세련된 느와르식 연출, 능수능란한 대본과 단호함. 다시금 프랭크 밀러의 명성을 확인 시키는 작품입니다.

		무서운 그림
		세미콜론 | 나카노 교코
		명화에서 발견하는 서늘한 공포 16세기부터 20세기 명화 20점 그림 뒤에 감춰진 공포의 실체 세미콜론에서 펴냈습니다. 명화에서 서늘한 공포의 감정을 풀어내 일본에서 큰 인기를 얻었던 책으로 16세기부터 20세기까지의 명화 20점을 수록했습니다. 괴기스러운 그림을 비롯하여 평온한 그림 뒤에 감춰진 역사적, 사회적 맥락, 화가의 개인사를 넘나들면서 무서움의 실체에 접근합니다. 공포를 통해 명화를 감상하는 색다른 시도입니다.

		마담 보베리
		세미콜론 | 포지 시먼스 지음
		세미콜론에서 펴냈습니다. ‘가디언’에 연재됐던 영국 만화가 포지 시먼스 작품입니다. ‘위기의 주부'' 마담 보베리의 위험천만한 로맨스 일지를 통속적이지 않은 고품격 재미로 이끌고 있습니다. 19세기 프랑스 소설 ''마담 보바리''를 다중적 시선을 통한 독특한 구성으로 20세기 말 런던에 되살려 놓고 있는 만화 신간입니다.

		에밀리 더 스트레인지 1
		세미콜론 | 로브 레거 외 지음
		세미콜론에서 펴냈습니다. 네 마리의 심술궂은 고양이를 키우는 창백한 피부의 열세 살 소녀 에밀리... 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그녀를 캐릭터로 만든 만화 첫 권, ‘권태전문지’ 편입니다. 하나의 아트워크로 구성되어 있는 에밀리의 소제목 그림들까지 완벽한 번역으로 풀어 주고 있어 읽는 맛을 더 해 주는 만화 신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