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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약이 병을 만드는가
(아보 도오루 지음/조영렬 옮김/부광/305쪽/12,000원)

과로하지 않고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멀리 한다.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균형 잡힌 식사에 가벼운 운동도 하고 있다. 그런데도 여전히 몸 상태가 나쁘면 약을 복용하고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두통이나 생리통으로 고생하고 있는 사람은 통증이 올 때마다 소염진통제를 복용하고 있지는 않은가? 병의 치료 때문에 병원을 다니는 사람들은 대부분 치료 때문에 약을 먹을 것이다. 혈압을 내리는 약, 혈당치를 내리는 약, 부종을 가라앉히는 약, 위의 통증을 가라앉히는 약, 가려움을 없애는 약, 무릎의 통증을 가라앉히는 약, 수면제 등을 몇 개월에서 몇 년에 걸쳐 복용하고 있지는 않은가?

대체로 약은 교감신경의 긴장을 촉진한다. 건강이 나쁘거나 병에 걸린 사람은 이미 만성적인 교감신경 긴장상태에 있다. 이런 사람들이 교감신경의 긴장을 촉진하는 약을 쓰면 교감신경이 점점 긴장되어 혈류가 나빠지고, 과립구의 증가, 림프구의 감소에 박차를 가하게 된다. 면역력도 떨어지기 때문에 몸은 스스로 나으려는 힘을 잃게 된다.

편안함 때문에 늘 사용하는 약이나 병의 치료를 위해 병원에서 준 약이라 해도 약을 지속해서 먹는 것 자체가 몸에 스트레스로 작용하여 치유를 방해한다.

특히 몸에 스트레스를 주는 것은 소염진통제와 스테로이드제다. 스테로이드제는 매우 위급한 순간에 목숨을 구하는 데 필요하며 이런 경우의 용도마저 부정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이 두 가지 제제를 질병 치료에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것에는 반대다. 둘 다 작용이 강해, 교감신경을 긴장시켜 혈류장애를 일으키며, 과립구로 인한 조직 파괴를 촉진한다는 점에서 "병을 만드는 약"의 대표 격이라 할 수 있다.

이렇게 말하면 이 두 가지 약을 장기간 복용해온 사람들은 충격을 받을 지도 모르겠다. 그렇지만 지금부터라도 약의 양을 줄이거나 약을 끊으면 몸 상태는 차츰 좋아질 것이다. 단념할 필요는 없다.

내가 여러분에게 말하고 싶은 것은 약에 의존해서는 병을 고칠 수 없다는 것이지 절대로 약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거나 병원의 치료를 전부 나쁘다고 매도하는 것은 아니다. 증상이 심할 때는 약이 필요한 경우도 있고, 병증에 따라서는 단기간에 약을 사용하여 치료를 진행해야 할 경우도 있다.

- 『약을 끊어야 병이 낫는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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