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경제포털
뉴스  ·  증권  ·  부동산  ·  금융  ·  자동차  ·  창업  ·  교육  ·  세무  ·  헬스  ·  BOOK  ·  블로그   
등록예정 2023년 2월 등록예정 도서요약
북다이제스트
        
아이디/패스워드 찾기
회원가입
도서요약전체

미래를 위한준비
도서상세정보
조조 리더십 혁명
 저자 : 신동준
 출판사 : 리더북스
 출판년도 : 2017년 09월


a4용지 10매내외 핵심요약전문
워드파일 보기및받기 한글파일 보기및 받기 pdf파일 보기및 받기
조조 리더십 혁명
저자 : 신동준 / 출판사 : 리더북스
교보문고  BCMall     
공자처럼 경영하라
저자 : 신동준 / 출판사 : 미다스북스
교보문고  BCMall     
난세학
저자 : 신동준 / 출판사 : 리더북스
교보문고  BCMall     

 

신동준 지음
리더북스 / 2017년 9월 / 416쪽 / 18,000원


▣ 저자 신동준(申東埈)

학오(學吾) 신동준은 고전을 통해 세상을 보는 눈과 사람의 길을 찾는 고전 연구가이자 역사문화 평론가다. 고전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탁월한 안목을 바탕으로 이를 현대화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일찍이 경기고 재학시절 한학의 대가인 청명 임창순 선생 밑에서 사서삼경과 『춘추좌전』, 『조선왕조실록』 등의 고전을 배웠다. 서울대 정치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뒤 《조선일보》와 《한겨레신문》 등에서 10여 년간 정치부 기자로 활약했다. 이후 일본의 동경대 동양문화연구소 객원연구원을 거쳐 「춘추전국시대 정치사상 비교연구」로 모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21세기정경연구소 소장으로 다양한 매체에 꾸준히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2012년부터는 《조선일보》 주말판 경제섹션 ‘위클리비즈’의 인기칼럼 ‘동양학산책’을 연재하고 있고, 여러 TV 시사교양 프로그램에 패널로 출연하고 있다. 지금까지 『관자경제학』, 『정관정요, 부족함을 안다는 것』, 『조조 사람 혁명』, 『고전으로 분석한 춘추전국의 제자백가』 등 80여 권에 달하는 저서를 펴냈다. 역서 및 편저로는 『사기』, 『춘추좌전』, 『당시삼백수』, 『마키아벨리 군주론』 등 30여 권이 있다.


Short Summary

중국의 전 역사를 통틀어 지난 20세기 중반까지 가장 부당한 평가를 받은 인물을 꼽으라면 단연 진시황과 조조를 들 수 있다. 조조는 남북조시대 동진의 손성에 의해 ‘난세의 간웅’으로 낙인찍힌 이후 오랫동안 궤사를 능사로 삼은 간적으로 폄훼되었다. 그러나 지난 1970년대 문화대혁명의 광풍이 대륙을 휩쓸면서 극적인 반전이 일어났다. 진시황을 ‘천고의 명군’, 조조를 ‘반동적인 유가에 맞서 싸운 법가의 투사’로 칭송하고 나선 게 그것이다.

비록 정략적인 차원에서 나온 것이기는 했으나 수천 년 동안 왜곡된 두 사람에 대한 부당한 평가를 일거에 뒤집는 혁명적인 평가에 해당했다. 중국에서는 이미 20세기를 끝으로 조조에 대한 재평가 작업이 사실상 마무리되었다. 이는 중국의 전 역사를 통틀어 난세 리더십의 모든 것을 조조만큼 몸으로 보여준 인물은 그리 많지 않다는 객관적인 평가에 따른 것이다. 당연한 결과로 조조의 리더십은 통상적인 리더십과는 많은 차이가 있다. 이는 역사상 그와 유사한 난세 리더십 행보를 보인 인물이 매우 드물다는 사실을 통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그럼에도 우리나라에서는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삼국시대의 시대 배경 및 조조의 난세 리더십을 정확히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물론 적잖은 사람이 조조의 리더십에 관한 여러 유형의 저서를 펴내기는 했으나 대부분 조조가 전장에서 궤계를 구사해 승리를 거둔 사례를 풀어 쓰는 수준에 그치고 있다. 조조가 몸으로 보여준 난세 리더십의 기본줄기가 빠져 있는 것이다. 이런 식의 접근은 독자들에게 조조의 난세 리더십을 제대로 알리기는커녕 왜곡된 인식만을 심어주기 십상이다. 필자는 우리가 맞닥뜨리고 있는 현재의 위기를 헤쳐 나갈 수 있는 해답을 삼국시대를 창조적으로 개척해 나간 조조의 난세 리더십에서 찾고자 한다.

객관적으로 볼 때 주변의 4대 강국이 한반도를 둘러싸고 치열한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게다가 국내적으로는 남북대립을 비롯해 이념과 세대 및 지역 갈등이 날로 증폭되고 있다. 안팎으로 난제가 첩첩산중으로 쌓여 있는 셈이다. 가히 난세의 전형이라고 부를 만하다. 그럼에도 국가 지도자와 기업 경영자, 사회 각계의 리더들이 아직까지 춘추전국시대에 이어 가장 어지러웠던 삼국시대를 슬기롭게 창조적으로 이끈 조조의 난세 리더십을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이 땅의 각계각층의 리더들이 난세 리더십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할 경우 나라 전체가 휘청거릴 수도 있다. 지도층의 난세 리더십 발휘가 절실한 이유다.

조조의 난세 리더십에 대한 정확한 이해는 또한 오늘의 중국을 이해하는 열쇠에 해당한다. 나아가 이를 통해 우리가 현재 직면하고 있는 여러 난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도 찾아낼 수 있다. 작금의 세계경제 위기처럼 느닷없이 불어닥친 위기상황에서는 『손자병법』이 역설하고 있듯이 과감히 버릴 것은 버리고 새로운 상황에 맞춰 임기응변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조조가 생전에 보여준 일련의 난세 리더십이 그 정수에 해당한다. 상황이 긴박하게 돌아갈 때는 전쟁터의 장수처럼 매사를 신속하게 결단해야 한다. 결단이 늦어지면 사안은 위중해지고 결국 패망의 길로 들어설 수밖에 없다.

삼국시대 당시 유비가 죽기 직전 승상 제갈량이 대필한 유조에서 아들인 후주 유선에게 반드시 『사기』와 『한서』 등의 역사서와 『한비자』와 『상군서』 및 『손자병법』 등의 제자백가서를 숙독할 것을 권한 것도 바로 이 때문이었다. 당대의 사가 진수가 정사 『삼국지』의 ‘무제기’의 사평에서 조조를 두고 『한비자』의 술치(術治)와 『상군서』의 법치(法治), 『손자병법』의 무치(武治) 계책을 통달한 당대 최고의 전략가로 칭송한 것도 이런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다.

난세에는 난세 리더십이 필요하다. 독자들은 본서를 통해 조조의 용인술과 용병술을 비롯한 치국평천하의 난세 리더십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 차례

들어가는 글_ 조조, 난세 리더십에 답하다

1장 호랑이처럼 보고 크게 꾀하라-호시원략(虎視遠略)
2장 인민 구제를 깃발로 내세워라-제폭구민(除暴救民)
3장 포상과 형벌을 반드시 행하라-신상필벌(信賞必罰)
4장 믿지 못하면 아예 쓰지를 마라-불신물용(不信勿用)
5장 시의에 맞춰 과감히 변신하라-임기응변(臨機應變)
6장 경청한 뒤 고독하게 결단하라-경청독단(傾聽獨斷)
7장 잠시도 손에서 책을 놓지 마라-수불석권(手不釋卷)
단체회원가입안내
독서퀴즈이벤트
나도작가 신청안내
무료체험
1분독서영상
한국독서능력검정 신청
모바일 북다이제스트 이용안내

인재채용 | 광고안내 | 구독신청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서비스문의 이용문의:mkmaster@mk.co.kr
회원문의:usrmaster@mk.co.kr
매경닷컴은 회원의 허락없이 개인정보를 수집, 공개, 유출을 하지 않으며 회원정보의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