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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예정 2022년 9월 등록예정 도서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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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위한준비
국내고전문학서적 : 88권 / 1페이지
     
백신애, 이.../전망
「현대어 백신애 소설 전집」은 원전을 확인할 수 없는 소년소설을 제외하고 백신애의 본령인 소설을 오롯하게 재구성하였다. 작가가 개작한 소설은 개작본을 저본으로 삼고 원문을 살리며 현대어 표기로 바꾸어 가독성을 높였다.
     
이호철/-
모든 것은 그저 소용돌이였고, 불안전한 임시의 성격을 지녔고, 뜨내기 부유층조차도 고독하고 불안한 밤잠을 자야 했다.
     
김주영/-
"헤어졌군요?" 했더니 "헤어져요? 유식하게 구네. 헤어지는 게 도대체 뭐에요? 한쪽이 차고 한쪽이 채이는 게 헤어지는 거 아녜요? 난 유식한 놈들 그런 식으로 얘기하는 거 싫더라."고 내뱉었다.
     
손소희/-
당신이 내 운명이 아니라면 기꺼이 난 당신을 자유롭게 해드리겠습니다. 하지만 당신의 삶에서 사랑이 없다고 절망하지 마세요. 머지않아 당신은 당신의 운명을 찾을 수 있을 겁니다.
     
전상국/-
기표는 판잣집 그 냄새나는 어둑한 방에서 라면 가락을 허겁지겁 건져 먹는 한 마리 동정 받아 마땅한 벌레로 변신되어 나타났다.
     
계용묵/-
아다다는 수롱이에게 돈이 있다 해도 " 실로 그렇게 많은 돈이 있는 줄은 몰랐다. 그래서 그 많은 돈으로 밭을 산다는 소리에, 지금까지 꿈꾸어 오던 모든 행복이 여지없이도 일시에 깨어지는 것만 같았던 것이다....
     
박영준/-
" 벼는 누릇누릇해서 이삭들이 뭉친 것이 황금덩이 같았다. 그러나 얼굴의 주름살을 편 사람이라고는 하나도 없었다. "
     
송병수/-
" 놈이 양돼지같이 두북실 살만 찐 데다가 상판이란 게 생겨먹기를 두툼한 입술이 삐죽이 나오고 눈두덩이 툭 튀어나온 것이... "
     
김동리/-
을화의 집으로 왔을 때, 영술은 웃목에서 그저도 피를 흘리며 죽은 듯이 누워 있었다.
     
이효석/-
" 얀들얀들 나부끼는 초목의 양자는 부드럽게 솟는 음악. 줄기는 굵고 잎은 연한 멜로디의 마디마디이다. 부피 있는 대궁은 나팔소리요, 가는 가지는 거문고의 음률이라고도 할까. "
     
김유정/-
" 그 바람에 나의 몸뚱이도 겹쳐서 쓰러지며 한창 피어 퍼드러진 노란 동백꽃 속으로 푹 파묻혀 버렸다. 알싸한, 그리고 향긋한 그 냄새에 나는 땅이 꺼지는 듯이 온 정신이 고만 아찔하였다. "
     
이태준/-
" 달밤은 그에게도 유감한 듯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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