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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예정 2022년 11월 등록예정 도서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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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위한준비
국내고전문학서적 : 88권 / 6페이지
     
박지원/-
" 사대부란 것들이 무엇이란 말이냐? 오랑캐 땅에서 태어나 자칭 사대부라 뽐내다니, 의복은 흰옷을 입으니 그것이야말로 상인이나 입는 것이고, 머리털을 한데 묶어 송곳같이 만드는 것은 남쪽 오랑캐의 습속에 지...
     
권필/-
" 주생은 이때다 싶어 방안으로 들어가 선화의 잠자리에 파고들었다. 선화는 나이가 어린 데다 몸이 약해 정사를 견뎌내지 못했다. 그러나 엷은 구름과 가는 비처럼, 버들과 어린 꽃처럼 교태로왔다. "
     
작자미상/-
" 자란은 술상을 차려 내오고 잠시 눈치를 살피다가 문을 닫고 나갔다. 이윽고 운영이 등불을 끄고 잠자리를 펴니 그 밤의 즐거움은 가히 말로 다하지 못했다. "
     
이광수/-
" 순옥의 일상 생활은 행복되었다. 날마다 안빈의 곁에서 병자를 보고 또 왕진을 가고- 모두 다 자유로워서 아무 거리낌이 없는 것이 기뻤다. 조용히 제방에 앉았을 때에는 마음껏 안빈의 그림자를 가슴에 안을 ...
     
나도향/-
" 그는 방앗간을 막 뒤로 돌아서자 신치규와 자기 아내가 방앗간에서 나오는 것을 보았다. "아!" 그는 너무 뜻밖의 일이므로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그대로 한참이나 멀거니 서서 보기만 하였다. "
     
이상/-
" 나는 걷던 걸음을 멈추고 그리고 어디 한 번 이렇게 외쳐보고 싶었다. 날개야 다시 돋아라. 날자. 날자. 날자. 한 번만 더 날자꾸나. 한 번만 더 날아 보자꾸나. "
     
김동인/-
시체에는 세 사람이 둘러앉았다. 왕서방은 말없이 돈주머니를 꺼내어, 십 원짜리 지폐 석 장을 복녀의 남편에게 주었다. 한방 의사의 손에도 십 원짜리 두 장이 갔다. 이튿날, 복녀는 뇌일혈로 죽었다는 한방의의 진단...
     
무명/-
" 허물을 벗은 박씨의 얼굴은 구슬 같고 달 같았으며, 그 아름답고 고운 자태는 양귀비라도 미치지 못할 것 같았다. "
     
손창섭/-
" 한편 저 같은 계집에게도 선생님같이 점잖은 분을 비웃을 권리나 자격이 어쩌면 아주 없지도 않을 거예요. 자기 만족에 도취하고 있는 우스꽝스런 꼴을 아시겠습니까? 선생님 자신이 바로 그러한 인간의 표본이야요."
     
손창섭/-
" 이렇게 비 내리는 날이면 원구(元求)의 마음은 감당할 수 없도록 무거워지는 것이었다. 그것은 동욱 남매의 음산한 생활풍경이 그의 뇌리를 영사막처럼 흘러가기 때문이었다. "
     
이청준/-
" 박준을 정말로 미치게 한 것은 박사님 당신이란 말입니다. 불행하게도 그가 피난처로 찾아온 병원이야말로 진짜 전짓불, 더욱더 무서운 전짓불의 추궁이 그를 기다리고 있는 곳이었단 말입니다."
     
김유정/-
" 내 더럽다 더럽다. 이게 장인님인가, 나는 한참을 못 일어나고 쩔쩔맸다. 그러다, 얼굴을 드니 사지가 부르르 떨리면서 나도 엉금엉금 기어가 장인님의 바짓가랑이를 꽉 움키고 잡아나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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