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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의 눈물
 저자 : 전상국
 출판사 : -
 출판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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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창작 강의
저자 : 전상국 / 출판사 : 문학사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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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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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의 눈물
저자 : 전상국 / 출판사 : 믿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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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끔찍한 기억와 책
전상국을 작가로 만든 것은 두 가지 체험이었다. 첫 번째는 어린 시절 겪었던 전쟁체험. 전상국은 1940년 홍천군 내촌면 물걸리 1102번지에서 아버지 전석주와 어머니 박춘봉의 장남으로 태어났는데, 8세까지의 이름은 '일랑'이었다. 고향이 아주 시골이어서 그가 태어나서 처음 자동차를 본 것도 1946년 홍천읍으로 이사해서였다.

홍천읍으로 이주하던 그 해에 만주로 가셨던 할아버지가 가족을 이끌고 돌아오셨다. 할아버지 전우균은 3.1운동 때 물걸리에서 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온가족을 데리고 만주로 이주한 독립지사였다. 1950년 홍천초등학교 4학년 때 발발한 6. 25 전쟁은 그에게 아주 끔찍한 기억으로 남았다. 1.4 후퇴 때 비행기 폭격으로 끊어진 홍천강 다리를 건너 피난을 떠났는데, 청주 피난민 수용소에서는 이질을 앓았고, 어느 폐광촌에서는 장질부사를 앓았다.

그의 가족은 서울 수복 후 고향에 돌아왔으나 읍내는 폐허가 돼 있었다. 하는 수 없이 그의 가족은 다시 물걸리로 돌아갔다. 전쟁이 끝난 1953년, 가족들 모두는 회복된 홍천읍으로 다시 이사를 했으나, 전상국은 혼자 남아 물걸리 동창초등학교를 마쳤다.

1954년 홍천중학교에 입학하면서 그를 문학으로 이끈 두 번째 경험을 하게 된다. 산촌에서 초등학교를 졸업한 그가 읍내 서점에서 교과서 외에도 책이 있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알게 된 것이다. 이때부터 중학교 졸업 때까지 3년 동안 탐정소설을 비롯해 당시 나와 있던 수많은 소설을 닥치는 대로 읽었다. 아마도 그 밑천이 그로 하여금 문학의 길로 접어들게 했을 것이다.
고등학교 3학년 때 지방지 신춘문예 당선
본격적으로 문학에 대한 열정을 불태웠던 시기는 고등학교 시절이다. 특히 그는 춘천고등학교 1학년 담임이었던 이희철 선생님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이희철 선생님은 시인이었는데, 그의 분위기를 통해 문학세계를 선망하며 '봉의문학회'라는 모임을 만들기도 했다. 그러나 아직 문학의 도저함을 이해하기엔 어렸기에 책을 읽거나 글을 쓰는 일보다 문학을 한다는 핑계로 양동이 하나 가득 막소주를 받아놓고 풀빵을 안주삼아 폭음하곤 하는 데 빠져들었다. 한마디로, 그는 문학보다 문학을 한다는 분위기에 탐닉했던 것이다.
하지만 문학에 대한 그의 열정이 사그러들었다거나 변질되었던 것은 아니다. 고등학교 3학년 때 처음 쓴 소설 〈산에 오른 아이〉가 제6회 학원문학상 3위에 입상하는 등 문학적 열정과 재능을 발했다. 입상에 용기를 얻어 다시 쓴 〈황혼기〉가 강원도 신춘문예에 당선된 후 그는 비로소 진정으로 글쓰기의 즐거움을 알게 됐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그는 작가 황순원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경희대학교 국문과에 입학했다. 대학에 들어가 처음 쓴 소설 〈동행〉으로 제6회 경희대 문화상을 받은 전상국은 황순원의 격려에 힘입어 그 작품을 개작해 신춘문예에 투고했다. 이 작품으로 1963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된 전상국은 같은 해에 〈조그만 주먹〉으로 제7회 경희대 문화상을 또 수상했다.

등단 후 첫 작품인 〈광망〉을 〈현대문학〉 2월호에 발표한 후 귀향해 고향 근처의 원주 육민관고등학교에서 국어과목을 가르쳤다. 이 시기에 전상국은 글쓰기를 의도적으로 멀리하고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에만 전념했다. 1972년까지 원주에 머물다가 그 후 경희대 문리과대학장으로 있던 조병화의 부름으로 경희고등학교에서 교사생활을 했다.
10년 침묵 끝에 활동 재개, 수많은 문학상 휩쓸어
하지만 10년에 이르는 침묵기도 그의 문학적 재능과 열정을 잠재우지 못했다. 1974년 〈전야〉를 〈창작과비평〉 가을호에 발표하면서 글쓰기를 다시 시작한 후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아베의 가족〉 등의 작품을 정력적으로 발표했고, 수많은 문학상도 휩쓸었다.

1977년 〈사형〉과 〈껍데기 벗기〉로 제22회 현대문학상을 수상했으며, 1979년과 1980년에 〈아베의 가족〉으로 제6회 한국문학상과 대한민국문학상 자유문학부문을 수상했다. 또한 1980년 〈우리들의 날개〉로 제14회 동인문학상을 수상했고, 1988년에는 〈투석〉으로 제4회 윤동주문학상을, 1989년에는 〈사이코 시대〉로 제1회 김유정문학상과 강원도 문화상을 수상했다.

한편, 그는 1982년 경희대학교 대학원 국문과에 입학했다. 그리고 1972년 이래로 서울 생활에 적응하지 못해 소화불량 상태에서 매일 귀향만을 꿈꾸었던 그는 1985년 소원대로 고향인 강원도의 한 대학에 자리를 잡아 서울을 탈출하게 됐다. 모든 것이 서울로 몰려드는 지금까지도 그는 강원도 춘천시 퇴계동에 거주하고 있다.

▣ 내용을 간단히 말하자면                              
이유대는 새 학년이 시작된 날, 임시반장을 맡는다. 그 반에는 유급생이자 일명 문제아라고 할 수 있는 최기표라는 학생이 있었는데, 최기표는 이유대가 메스껍게 논다는 이유로 허벅지를 담뱃불로 지진다. 사정을 모르는 담임 선생은 이유대의 집을 방문해 이유대에게 계속 반장을 맡아보라고 권유한다.
그러나 이유대는 공부를 핑계로 거절하고, 중학교 때부터 친구이며, 늘 이유대와 함께 전교 1-2등을 다퉜던 친구 형우를 반장으로 적극 추천한다. 그러자 담임은 이유대에게 문제아 최기표를 한해 동안 잘 다스릴 수 있도록 자신을 도와달라고 넌지시 요청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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