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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명저)CEO가 빠지기 쉬운 5가지 유혹

저자 : 패트릭 렌시오니

출판사 : 위즈덤하우스

출판년도 : 2000년 09월

CEO가 빠지기 쉬운 5가지 유혹

저자 : 패트릭 렌시오니 / 출판사 : 위즈덤하우스

패트릭 렌시오니 지음/송경모 옮김
위즈덤하우스/2000년 9월/160쪽/9,000원

▣ 저자 패트릭 렌시오니
저자는 경영컨설팅 회사 테이블 그룹(The Table Group)의 회장이며, 몇 편의 영화 시나리오를 쓰기도 했다. 그는 첫 직장, 베인 & 컴퍼니(Bain & Company)를 비롯하여 사이베이스(Sybase)와 오라클(Oracle)의 요직을 거치며 수많은 임원 및 CEO들과 함께 일했다. 테이블 그룹을 운영하면서 리더십에서 기업 조직의 변화관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와 관련하여 관리자와 직원교육을 수행해왔다. 그의 최대 약점은 두 번째의 유혹에 있다. http://tablegroup.com

▣ 역자 이규원
서울대학교 경제학부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금융경제시스템연구소의 부소장을 거쳐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의 기술정책 연구그룹에서 선임연구원을 지냈고, 현재는 한국신용정보(NICE) 벤처 평가팀장으로 있으며 모교의 강사로 출강하고 있다.

▣ Short Summary
저조한 실적으로 궁지에 몰린 앤드류 오브라이언은 CEO로 승진한지 내일이면 1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 날은 1년간의 경영실적을 보고하는 첫 번째 이사회가 열리는 날이기도 하다. 그는 이사회 준비관계로 10년만에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여 퇴근하게 되었는데, 전철 문가에 앉자마자 지쳐 떨어져 잠이 들었다. 그는 꿈속에서 경비원 노인, 대머리 남자, 멋쟁이 남자, 키 큰 남자 등을 만나 훌륭한 CEO가 되는 길에 대하여 이야기를 들었는데, 이들은 CEO가 빠지기 쉬운 5가지 유혹을 조심하라고 가르쳐 주었다. 지위보다는 실적을, 인기보다는 결과에 대한 책임을, 올바른 결정을 내리려고 주저하기보다는 신속한 결정을, 조화보다는 생산적 의견충돌을, 그리고 반론을 허용하지 않으려 하기보다는 신뢰를 부여하는 데에 더 초점을 두라고 그들은 하나같이 말하고 있다. 당신은 실패한 CEO가 될 것인가? 아니면 성공한 CEO가 될 것인가?

▣ 차 례
I. 우화
1. 초년생 CEO
2. 지하철 역에서
3. 경비원 노인
4. 만남
5. 첫 번째 유혹
6. 두 번째 유혹
7. 세 번째 유혹
8. 네 번째 유혹
9. 다섯 번째 유혹
10. 이사회
II. 조언 - CEO들이 실패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