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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명저)탁월한 CEO가 되기 위한 4가지 원칙
저자 : 패트릭 렌시오니
출판사 : 위즈덤하우스
출판년도 : 200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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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CEO가 되기 위한 4가지 원칙
저자 : 패트릭 렌시오니 / 출판사 : 위즈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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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릭 렌시오니 지음 위즈덤하우스 / 2000년 12월 / 258쪽 / 9,900원
▣ 저자 패트릭 렌시오니 팀 빌딩 최고의 대가인 패트릭 렌시오니는 건전한 조직문화에 초점을 둔 경영 컨설팅 회사 테이블 그룹의 창업자이자 대표이다. 1997년 창업 이래 경영진 그룹의 계발과 성장 분야에서 최고 전문가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매년 수천 명의 청중을 대상으로 강연을 열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뉴욕 타임스, 월 스트리트 저널, USA 투데이 등에서 오랫동안 베스트셀러로 주목받은 『탁월한 조직이 빠지기 쉬원 5가지 함정』, 『회의로 조직을 죽이는 법』을 비롯하여 『탁월한 CEO가 되기 위한 4가지 원칙』과 『CEO가 빠지기 쉬운 5가지 유혹』 등이 있다.
▣ 역자 송경모 서울대학교 경제학부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금융경제시스템 연구소의 부소장을 거쳐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기술정책연구그룹에서 선임연구원을 지냈고, 현재는 한국신용정보 벤처평가팀장으로 있으며 서울대학교 강사로 출강하고 있다. 역서로는 『CEO가 빠지기 쉬운 5가지 유혹』이 있다.
▣ Short Summary 일반적으로 건강한 사람의 모습은 쉽게 상상할 수 있다. 그러나, 건강한 기업의 모습은 쉽게 떠오르지 않는다. 대부분 큰 기업의 이름을 생각해 내는 것이 고작일 것이다. 그렇다면 정말 생명력이 넘쳐 흐르는 기업의 모습은 어떠한 것일까? 대부분의 리더들은 조직을 보다 영리하게 만드는 데에는 많은 시간과 정력을 소비하고 있으나, 정작 조직을 건강하게 만드는 일을 등한시하고 있다. 그러나 조직의 건강함이 지니는 강력하고도 독특한 특성을 몇 가지만 생각해 보면 이것은 무척이나 잘못된 일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건강한 조직은 스스로 영리해지게 되어 있다. 설령 건강한 조직의 아이디어가 일시적으로 경쟁사의 아이디어만 못하더라도, 건강한 조직은 자신의 결점이 무엇인지를 금새 알아채고는 자신의 계획을 신속히 수정하거나 수정할 필요성을 느끼게 된다. 또한, 건강한 조직은 건강하지 못한 조직에 비해서 통상적인 충격에 대하여 훨씬 저항력이 강하다. 예를 들어 회사가 어려운 시기에 처했을 때 건강한 조직의 직원들은 끝까지 회사에 남아서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하며, 결국 그 회사의 경쟁우위를 회복할 수 있게 된다.
이 책의 목적은 조직의 건강이 그리 복잡한 문제가 아니며, 건강한 조직의 위력이 어떠한지 그리고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방법이나 절차를 사용하여야 하는지에 대해 경영자들이 이해하도록 쉽게 설명하는 데 있다.
▣ 차례 1부 계획 라이벌 비교
2부 라이벌의 배경 두 명의 CEO 계시의 밤 실행 계시의 핵심 직무유기 잘못된 오리엔테이션 망설임 대립 바이러스의 정체 음모 통제된 대결 연례 기획 회의 생산적 의견충돌 360도 피드백 미묘한 불화 냉각된 분위기 진실의 순간
3부 라이벌의 비밀 반격 재회 첫 번째 원칙 두 번째 원칙 세 번째 원칙 네 번째 원칙 깨달음
4부 미래 결정 백기 에필로그
5부 건강한 조직을 만드는 4가지 원칙 건강한 조직을 만드는 4가지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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