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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경영
 저자 : 창융파, 우진쉰
 출판사 : 오씨이오(OCEO)
 출판년도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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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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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융파, 우쥔쉰 지음
오씨이오(OCEO) / 2018년 11월 / 202쪽 / 13,000원


▣ 저자
창융파 -
에버그린 그룹 창업자. 18세에 해운 회사 사환으로 취직했다. 독학으로 항해 기술을 익혀, 항해사를 거쳐 선장이 되었다. 1969년, 20년 된 중고 화물선 한 척으로 에버그린 해운을 설립했다. 해운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고객과의 약속으로 판단, 이를 지키기 위해 빈 배로 운행하는 것을 마다하지 않으며 고객과 신뢰를 쌓아나갔다. 100년 넘는 업계의 막강한 카르텔을 깨고 유럽 노선에 진출한 첫 해운업체로서 명성을 얻은 후, 양방향 세계일주 항로를 개척했다. 이 역시 세계 최초였다. 이후 세계 최대 컨테이너 해운사로 당당히 자리매김한 에버그린의 선박은 80개국 240곳 이상의 항구를 누비는 중이다. 1988년에는 ‘헬로 키티가 그려진 비행기’로 유명한 에바 항공을 설립, 대만 최초의 민영 국제항공사로서 항공업에 진출했다. 이어 중공업, 대학, 호텔, 리조트 등을 아우르는 30여 개 계열사를 설립, 전 세계 220개 지역에 2만 7,000여 명의 직원을 고용한 세계적 기업으로 발돋움했다. 저자는 자신의 성공 비결은 타인의 성공을 돕는 이타에 있다며 ‘사업은 이기(利己)가 아닌 이타(利他)’라고 힘주어 말한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도 관심이 커 창융파 재단을 설립했다. 재단은 30여 년 넘게 꾸준히 교육, 문화, 예술, 의료, 빈민 구제 및 재난 구호 방면에서 공익 활동을 펼침으로써 기업의 사회 환원을 실현했다.

우쥔쉰 -
출판사 텐샤문화 주필. 10여 년간 기자 생활을 했다. 기획 기사 ‘라오단의 영어 수업’으로 2007년 아시아출판인협회 어워드의 ‘가장 탁월한 피처라이팅 상’을, ‘시업, 왕국을 무너뜨리다’로 2008년 ‘우순원 보도상’의 ‘심층보도상’을 수상했다. 저서로 『달라도 됩니다』, 『딸아, 내 뒤집개는?』 등이 있다.


Short Summary

전 세계 80개국, 240곳 항구를 누비는 에버그린의 시작은 낡은 중고선 한 척이었다. 당시 세계의 해운업계는 크고 작은 해운업 동맹들이 담합하여 일감을 공유하던 상황이었는데, 이들 카르텔의 권력은 막강해서‘을’의 입장인 화주들은 비싼 운임이나 고압적인 요구를 울며 겨자 먹기로 수용해야 했다. 에버그린의 창업자인 창융파는 여기에서 기회를 엿보았다. 처음 극동-중동 노선에 이어 극동-중남미 노선을 힘겹게 확보한 후, 극동-유럽 노선 개척을 목표로 삼으면서 FEFC(극동운임동맹)이라는 거대한 장벽에 가로막혔다. 창융파는 직접 유럽으로 날아가서 각지의 화주들을 만나 설득에 나섰다.

처음에는 FEFC의 보복이 두려워 몸을 사리던 화주들도 결국 창융파의 진심에 움직여주었다. 그렇게 화주들의 지지를 등에 업고서 하루하루 힘과 몸집을 키워나간 끝에, 드디어 FEFC의 카르텔을 무너뜨린 최초의 기업으로 에버그린은 당당히 자리매김했다. 이후 승승장구한 에버그린은 세계 최대 컨테이너 해운사의 자리에 올랐으며, 세계 최초로 5대양 6대주 양방향 운행을 실현해냈다.

이 책은 18살에 견습생으로 처음 배에 올랐던 창융파가 어떻게 세계 해운업계의 신화를 써내려갔는지를 따라가며 그 투박하면서도 강인한 족적을 세세히 담아내고 있다. 세계 최대 규모의 해운업체인 에버그린 해운의 창립자 창융파는 해운업뿐 아니라 항공업와 중공업, 호텔, 리조트, 대학 등 30여 개 계열사를 아우르는 글로벌 수송 제국의 건설자인데, 이 책의 제목인‘이타경영’은 현재의 에버그린 그룹을 만든 창융파의 경영 철학을 한마디로 표현한 것이다. 이 책에서 창융파는 이타의 마음이 본업에 더 치열하게 매진하도록 하는 원동력이라 말한다. 즉 한쪽을 얻는 대신 한쪽을 잃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열매가 커질수록 다른 한쪽도 그 풍성한 토대를 공유하게 된다는 것인데, 이는 전 세계가 주목할 업적을 일궈낸 창융파의 성공 방식이다.


▣ 차례

여는 말_ 사업이란 서로의 목표를 향해 함께 가는 것

01. 마주해야 이길 수 있다 - 선장이 꿈이었던 소년 항해사
02. 사업이란 끝없는 ‘돌파’다 - 중고선 한 척으로 에버그린 해운을 키워내다
03. 모두의 이익은 혼자만의 이익보다 강력하다 - ‘이타 경영’의 원칙을 확립하다
04. ‘블루 오션’은 디테일에서 태어난다 - 대만 최초의 민간 항공기 ‘에바 항공’을 설립하다05. 직원을 위해 고개 숙이는 CEO가 당당한 조직을 만든다 - 에버그린의 ‘열정적인 인재’ 양성법06. ‘적당히’로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 멈춤 없이 성장하는 조직을 만드는 비결
07. 이타, 가장 큰 즐거움 - 기업의 효율을 공익으로 확장하다
08. 장학사업, 원망을 희망으로 바꾸는 일 - 학생들에게 ‘기회’를 선물하다

맺는 말_ ‘이타’의 놀라운 힘을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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