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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장악한 현대자동차의 품질경영을 배우다
 저자 : 박상복
 출판사 : 터닝포인트
 출판년도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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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장악한 현대자동차의 품질경영을 배우다
저자 : 박상복 / 출판사 : 터닝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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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복 지음
터닝포인트 / 2018년 11월 / 252쪽 / 15,000원


▣ 저자 박상복

성균관대 경영전문대학원에서 경영학을 공부했으며 현대자동차그룹 기획실과 품질본부 차장으로 경영층 보좌 업무를 담당했다. 그 과정에서 1,000명 이상의 창업주와 전문경영인을 만나 제조업에 대한 그들의 열정과 노력을 배울 수 있었다. 기업 창업주의 열정을 다룬 『제로 플러스』와 강소기업의 성공DNA를 다룬 『강소기업이 힘이다』를 출간하여 대한민국의 히든챔피언들을 소개했다. 지금은 현대자동차를 그만두고 울산 북구 의회 기초의원으로 활동 중이다.


Short Summary

현대자동차는 지난 50년의 세월이 지나는 동안 세계 5위의 판매량을 유지하는 대한민국 대표 제조기업이자 수출회사로 성장했다. ‘하면 된다’는 뚝심을 바탕으로 품질확보에 전력을 다했던 선배들의 숱한 땀방울이 이뤄낸 자랑스러운 결과다. 그런데 2017년 현대ㆍ기아차는 글로벌 시장에서 총 725만 대를 판매하며 5년 만에 가장 낮은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핵심시장인 중국, 미국권역에서의 판매 감소로 인해 위기에 직면해 있다. 위기의 원인이 무엇이든 위기의 극복과 재도약을 위해서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방식으로 전환해야만 한다. 즉, 과거와 다른 새로운 프레임을 만들어야 한다. 실제로 현대차는 굵직한 위기 때마다 프레임을 전환함으로써 성장과 성공으로의 길을 걸어왔다.

1998년 정몽구 회장은 품질경영을 선포함으로써 기존의 생산자 중심의 프레임을 고객 중심으로 전환 했다. 또한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미국에서 ‘10년간 10만 마일 무상수리 보증’을 내걸었다. 품질 확보에 대한 강한 자신감과 미국시장 장악에 대한 확고한 의지의 표현이었다. 이후 현대자동차는 2010년부터 제조, 성능, 편의 등 자동차 고유의 기술품질을 기본으로 확보하고, 언론의 호평, 대외기관의 품질수상, SNS상의 우호적인 소비자 반응을 위한 인지품질의 확보에도 최선을 다했다. 이러한 기술품질과 인지품질 확보를 위한 노력을 통해 ‘가격은 싸지만 품질이 좋지 않다’는 과거 불명예의 프레임을 ‘품질을 갖춘 차’라는 프레임으로 새로이 정립해 나가고 있다.

이처럼 최고의 현대자동차 프레임의 전환을 이끌고 품질의 영역을 경영 전반으로 확장시켜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운 인물이 바로 신종운 전 부회장이다. 신 부회장은 정몽구 회장의 품질경영에 대한 강력한 스폰서십을 바탕으로, HIVIS와 같은 각종 진단장비와 툴, 시스템과 프로세스를 개발해 무결점 자동차를 목표로 한 기술품질의 혁신을 주도했다. 또한 그는 품질의 영역을 확대해 소비자의 감성까지 만족시켜주는 감성품질의 혁신도 꾀했다. 이전까지 품질은 주로 ‘불량이다 아니다’를 가려내는 검수의 개념이 컸지만 신 부회장이 품질을 담당한 이후로는 품질의 영역이 새롭게 정의됐다. 기존의 기술품질에 고객의 불만사항, 시장에서 문제라고 정의한 부분까지 모두 관리하는 감성품질을 새롭게 도입한 것이다.

뿐만 아니다. 기술품질과 감성품질의 확보를 통해 얻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자랑스러운 결과물들로 신 부회장은 자동차평가전문기관이나 언론사 등 글로벌 품질외교를 강화하는 퀄리티 마케팅을 펼쳤다. 이런 노력 덕분에 현대자동차에 대한 시장의 인식 또한 크게 바뀌게 됐다. 품질에 대한 인식의 변화는 물론이고 구체적인 방향 제시와 카리스마 있는 리더십으로 현대자동차의 품질혁신을 주도한 신부회장은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한 것은 다름 아닌 사람이라고 말한다. 그는 ‘좋은 품질의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좋은 사람을 만들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정몽구 회장이 선언한 품질경영의 목표를 구체화하고, 이를 새로운 프레임으로 전환해 실천으로 이끌고 성과까지 창출해냈다.

이제 미래의 자동차트렌드는 분명 자율주행, 고성능차, 카셰어링, 모빌리티, 전동화, 고급차의 방향이다. 이것은 아직 누구도 가보지 못한 길로, 이제 ‘사람 중심의 품질경영 프레임’을 새롭게 만들 시점이다. 이를 위해 ‘모든 품질은 사람의 철학과 마인드에서 시작된다’는 신종운 전 부회장의 품질 DNA를 새겨볼 필요가 있다. 새로운 시장의 주인이 되기 위해선 고객으로부터 사랑을 받는 잘 팔리는 차를 만들어야 한다. 이를 위해 현대자동차의 품질경영의 철학을 이해하고 업무에 적용함으로써 미래 시장의 자동차 트렌드를 주도해 나가야 한다. 황무지와도 같았던 길에서 글로벌 탑으로까지 전진한 선배의 걸음을 이어가는 것은 남아 있는 후배들의 몫이다.


▣ 차례

프롤로그_ 현대자동차, 새로운 프레임이 필요하다

PART 01 품질의 첫 단추부터 다시 점검하다

한국의 자부심이 세계의 조롱거리가 되다 / 저품질, 악순환의 늪에서 현대차를 구하라
전장의 중심에서 조용한 혁신을 준비하다 / 품질을 위해서는 무엇이든 괜찮다
고급차의 첫 주자 에쿠스, 좌충우돌 끝에 성공적인 미국행 / 현대정신 + 현대기법 = 현대웨이

PART 02 타협은 없다, 오직 품질이다

품질이 아니다, 제품이다 / 5년도 길다, 2년이다! / 미움 받는 차, 사랑 받는 차
모두가 움츠린다, 더 높게 날아라 / 티끌 하나도 그냥 내보내지 않는다 / 품질도 선행이다

PART 03 제품의 꽃, 브랜드를 살려라

왜 퀄리티 마케팅인가? / 이기려면 룰부터 살펴라 / 이제는 아우토반이다
제네시스, 빨간 엑셀의 한을 풀다

PART 04 퀄리티비티, 소통과 협업으로 완성하다

이제는 퀄리티비티다 / 갑을이 아니다, 동지다 / 세포를 살려야 몸체가 산다
백짓장도 맞들면 낫다는데 하물며 자동차는?

PART 05 마인드셋 이노베이션으로 뼛속까지 혁신하다

그 돈에 그 정도면 됐지, 뭘 바래! / 현대에 ‘한다이(Hyundai) 정신’을 심어라
그들만의 철옹성 / 알을 깨고 나와야 진짜 세상과 만난다

PART 06 You are the Best!

시장의 주인은 누구인가? / 친환경차로 나만의 마켓을 구축하라
고급차로 고수익시장을 노려라 / 노사품질, 이해와 존중이 우선이다

에필로그_ 또 한 번의 기적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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