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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틈새 투자
 저자 : 김태연
 출판사 : 밀리언서재
 출판년도 : 2022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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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틈새 투자
저자 : 김태연 / 출판사 : 밀리언서재
교보문고  BCMall     

 

김태연 지음
밀리언서재 / 2022년 2월 / 292쪽 / 16,000원


▣ 저자 김태연

전 재산 500만 원으로 부동산 투자를 시작해 실전 경험을 쌓으며 부를 축적해왔다. 모두가 ‘이제 부동산은 끝이다’라고 말할 때 오히려 틈새시장을 찾아 수익을 올렸다.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는 토지로 눈을 돌려 ‘모든 토지는 가치가 있다’, ‘토지는 스스로 돈을 번다’는 것을 실감하며 토지 투자 전문가로 거듭났다. 40대에 10년 후 30억 부자가 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꾸준히 부동산 투자를 한 결과 그 이상의 목표 달성을 했으며 현재 100억 원이 넘는 자산을 일궜다. 행정학 석사와 법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현재 동국대학교에서 법학과 부동산 관련 강의를 하고 있다. 또한 부동산추월차선연구소를 통해 일반인을 대상으로 실무 위주의 강의를 하고 있다. 그 외에 부동산 컨설팅 및 교육 사업, 식음료 법인, 부동산개발 법인의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며 농업법인의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부동산추월차선』 등이 있다.

Short Summary

1997년 IMF 외환위기 때 난생처음 부동산으로 위기를 겪으면서 ‘공부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 당시 결혼 전에 사둔 내 명의의 작은 아파트 한 채가 있었고, 결혼하면서 남편 명의로 아파트 한 채를 더 구입해 본의 아니게 서울에 아파트를 두 채 보유하게 되었다. 복잡한 서울을 떠나고 싶다는 마음에 아파트 두 채를 모두 전세 주고, 경기도 1기 신도시에 있는 미분양 아파트를 하나 분양받았다. 선분양을 하고 한창 짓고 있을 때여서 남편에게 미리 신도시에 들어가자고 설득해 전셋집을 구했다.

신도시로 이사하고 나서는 늦으면 도로에 차가 많아 매일 새벽 5시에 집을 나섰다. 7시쯤 회사에 도착해서 책을 읽고 미리 업무 준비도 하곤 했다. 그러다 IMF 외환위기가 찾아왔고 우리가 전세로 살던 다세대주택이 경매로 넘어가게 되었다. 그 소식을 듣고도 나에게 무슨 일이 생겼는지 알지 못했다. 어쨌든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을 줄 알았다. 그러나 세입자들 중 내가 맨 먼저 입주했는데도 확정일자를 받아놓지 않아 배당을 한 푼도 받지 못했다. 전세 계약을 하면서 확정일자도 받지 않다니…. 부동산 공부를 하고 있었는데도 어이없는 실수를 하고 만 것이다. 내가 비록 똑똑하진 않아도 몰라서 당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오산이었다.

만일 지금 그런 일을 당했다면 어땠을까? 아마도 확정일자를 못 받았다고 한탄하기보다 그 집을 경매로 낙찰 받았을 것이다. 그 다세대주택은 감정가가 3억 8천만 원 정도였고 반값으로 낙찰되었다. 그렇게 황당하게 전세금을 날리고 나서 나중에야 알게 되었다. IMF 외환위기 때 부동산 가격이 말그대로 폭락했는데, 그런 시장의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싼값에 부동산을 사들인 투자자들이 많다는 사실을 말이다. 경험과 연륜이 부자를 만든다는 것을 전세금을 날리면서 깨닫게 되었다. 그때 얻은 교훈이 ‘뭐든지 알아야 하고, 그러기 위해 배워야 한다’는 것이었다.

또 하나의 교훈은 ‘위기가 기회’라는 것이었다. 남들이 주춤할 때 적극적으로 물건을 살펴보고 공략하는 것이다. 부동산이 오를 때 사고, 폭락할 때 파는 어리석음을 되풀이하지 않으려면 시장과 반대로 움직여야 한다. 아울러 정부의 정책을 면밀하게 살펴서 정책을 배척하기보다 이해하는 방식의 투자를 해야 한다. 그래야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다.

남들과 같은 생각으로는 절대로 부자가 될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하자. 내가 운영하고 있는 실전 부동산 강의에 참여하는 수강생들은 경매 물건들을 추천받아 소액이지만 수익률 150%정도의 좋은 결과를 거두고 있다. 100만 원을 투자해 10억, 20억 원을 벌기는 어렵다. 하지만, 100만 원을 투자해 200만 원의 수익을 내는 것은 가능하다. 한탕주의를 버리고 소액으로 부동산 투자를 하면서 자신에게 맞는 투자 기술을 습득하면 큰 문제없이 차근차근 부를 늘려갈 수 있다.

이 책에서 부동산 투자자로서 내 경험뿐 아니라 나에게 배운 수강생들, 내가 해결한 사례들을 정리했다. 특히, 토지 부자에 대해 다양한 사례와 노하우를 담았다. 개발예정지를 찾아내 시세차익을 얻는 법을 알려주는 일반적인 책들과는 달리, 토지의 특징에 맞는 개발법과 활용법을 다루고 있다. 한탕주의보다는 오랫동안 안정적인 수익을 거둘 수 있는 방법들이다. 토지를 사서 개발해 사업을 하고 싶거나 되팔아 차익을 얻고 싶은 사람들, 토지 경매 방법을 알고 싶은 사람들, 노후 대비를 하고 싶은 사람들, 월급 외 제2의 수익원을 만들고 싶은 사람들, 숨어 있는 좋은 부동산을 찾아내고 싶은 사람들 모두에게 유용할 것이다. 아울러 부자가 되고 싶은 이들을 위한 마인드, 미래 부동산 투자의 흐름도 정리했다. 이 책으로 많은 사람들이 위험을 피하고 기회를 최대한 이용하기를 바란다.

▣ 차례

프롤로그_부동산 투자에도 역발상이 필요하다

Chapter 01 지금 당장 시작하는 부동산 투자 _ 틈새 수익부터 도전하기

부동산 투자, 해야 할까 말아야 할까? / 얼어붙어도 틈새는 있다
무엇을 사고, 무엇을 팔아야 할까? / 오피스텔을 보면 트렌드를 알 수 있다
ㆍ진짜 궁금한 부동산 지식 1 _ 갭투자, 해도 될까?
부자들은 왜 주택보다 ‘토지’를 좋아할까? / 지적도를 꼭 봐야 하는 이유
ㆍ진짜 궁금한 부동산 지식 2 _ 토지 개발행위허가 절차

Chapter 02 500만 원으로 든든한 미래를 설계한다! _ 초보부터 고수까지 소액 투자 전략
모든 토지는 가치가 있다 / 토지 투자에도 1+1이 있다
ㆍ틈새 수익을 얻는 투자 Tips _ 농사도 과학이다, 스마트팜이 뜬다!
농지연금, 20대부터 시작하자
ㆍ틈새 수익을 얻는 투자 Tips _ 온비드 임대토지로 농부 경험 쌓아볼까?
물길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 부부 합산 월 400만 원 수익의 비밀
소액을 알차게 활용하는 토지 경·공매 / 경매는 가격보다 타이밍이다
선순위 임차인과 협상하는 법 / 공동투자, 누구와 하느냐가 중요하다
‘맹지’라는 두 글자에 묻힌 보석을 발굴하다 / 임장하는 데도 안목이 필요하다
부동산 거래,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ㆍ진짜 궁금한 부동산 지식 3 _ 소액으로 하기 좋은 공유지분 경매

Chapter 03 수익과 손해의 한 끗 차이 _ 부동산 투자, 실전에서 답을 찾다

부동산 투자회사와 기획부동산의 차이 / 계약서만 꼼꼼히 살펴도 문제없다
하자 있는 토지로 투잡러가 되다 / 전망 좋은 강변 카페, 이것부터 확인하자
모두가 피하는 토지에서 수익을 거두다
ㆍ틈새 수익을 얻는 투자 Tips _ 거제의 눈물? 거제의 환희!
계약서만 잘 써도 1가구 2주택 피할 수 있다 / 악마는 특약사항에 있다
사유림 매수 제도, 뜻밖의 수익 / 지방도로 옆 토지, 이것만은 꼭 확인하자
부동산 투자의 시작과 끝, 도로
ㆍ틈새 수익을 얻는 투자 Tips _ 고소득 노년층, 부동산 고급화 전략

Chapter 04 부를 끌어당기는 생각의 법칙 _ 투자 고수가 말하는 부자 마인드

돈이 찾아오는 사람이 있다 / 행운은 계획에서 나온다
부자들의 다이어리에는 이것이 있다 / 부자를 꿈꾸는 2030이 알아야 할 것
삼시세끼만큼 중요한 경제 교육 / 부동산 경매에서 펼쳐진 세 편의 드라마
ㆍ틈새 수익을 얻는 투자 Tips _ 코로나19 이후 미래의 부동산 투자

에필로그_생각을 바꾸면 부동산 투자도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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