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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클리닉
 저자 : 임승수
 출판사 : 비즈니스북스
 출판년도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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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클리닉
저자 : 임승수 / 출판사 : 비즈니스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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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수 지음
비즈니스북스 / 2011년 12월 / 247쪽 / 12,500원


▣ 저자

서울대학교 전기공학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반도체 소자 연구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그런데 이 모든 공부가 필요 없게 되었다. 글치 공학도였던 그가 인문사회 분야 글을 써서 먹고살게 됐기 때문이다. 글쓰기라면 죽는 것 다음으로 싫어했던 저자는 한 권 두 권 저서가 늘어나면서 과거의 자신이 그랬던 것처럼 글쓰기를 두려워하는 독자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생겼다. 읽자마자 독자에게 도움이 되는 그런 책 말이다. 그 완성물이 『글쓰기 클리닉』이다. 그 스스로가 글로 인한 좌절을 겪어봤기 때문에 누구보다 글치들의 마음을 잘 이해한다고 자부하는 저자는 이 책이 독자들로 하여금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그들의 가려운 부분을 시원하게 긁어줄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지은 책으로는 『원숭이도 이해하는 자본론』, 『원숭이도 이해하는 마르크스 철학』, 『차베스, 미국과 맞장뜨다』, 『세상을 바꾼 예술작품들』(공저), 『청춘에게 딴짓을 권한다』 등이 있다.


Short Summary

글쓰기 관련 책의 저자들을 보면 유명 작가나 글쓰기로 단련된 기자, 아니면 국어학자가 대부분이다. 이들은 처음부터 글쓰기를 좋아하고 소질도 있어서 작가나 기자 그리고 국어학자를 꿈꿨고, 성공한 사람들이다. 마찬가지로 저자는 한때 글치 공학도였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얘기가 있다. 처음부터 글쓰기에 소질이 있었고, 글쓰기가 재미있어서 열심히 썼고, 결국 글쓰기로 성공한 사람들, 그런 사람들은 절대 모르는 글치 공학도만이 할 수 있는 얘기 말이다. 항상 3할 5푼을 치던 타자가 2할대 중반을 치는 타자의 마음을 이해할 수는 없다. 그런 의미에서 저자는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다고 자부한다.

대부분의 글쓰기 책이 알차고 좋은 내용을 담고 있었으나 '실용성'과 '재미'라는 측면에서 아쉬운 점이 있었다. 책은 무조건 실용적이어야 한다. 책을 만들었는데 쓸모가 없다면 종이가 된 나무에게 너무 미안하지 않은가. '실용적'이라는 단어의 의미는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다. 저자의 입장에서 실용적인 책이란 읽은 사람에게 즉시 도움이 되는 책을 말한다. 그런데 글쓰기 관련 책들은 대개 기술적인 문제를 단순 나열하는 경우가 많다. 솔직히 글쓰기의 기술적인 문제들은 책 한 권 읽는다고 하루아침에 해결되지 않는다. 지속적으로 글쓰기를 해야만 조금씩 개선되는 것이다. 그런 까닭에 글쓰기 책을 읽어도 효과를 얻지 못했던 것이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책의 서두에서 글을 쓰는 태도와 자세를 문답 형식으로 풀어낸 부분에 있다. 이 기본적인 문답 내용을 숙지한다면 이후에 나오는 자기소개서, 업무 이메일, 기획서, 서평, 주장글 등의 상황별 글쓰기에 관한 내용을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책의 후반부에 있는 문장 강화 내용은 당장 필요한 기본적인 내용을 위주로 구성했다. 일차적으로 글쓰기에 곤란을 겪거나 글쓰기를 두려워하는 대학생과 직장인에게 위안을 주고자 한다. 그렇지 않아도 글쓰기가 부담스러운데 그나마 용기를 내서 읽은 책마저 지루하다면 너무 잔인하지 않은가. 이런 부분을 감안해 책의 내용에서 군살을 쫙 빼고 초보자에게 필요한 내용을 생생한 사례 위주로 재미있게 구성했다. 책을 읽으면 마치 글쓰기 클리닉을 받는 듯 편안한 기분을 느낄 것이다.

물론 이 책을 읽는다고 해서 당장 글쓰기의 달인이 되는 것은 아니다. 태어나서 지금껏 글치였던 사람이 어떻게 글쓰기 책 한 권 읽는다고 갑자기 글을 잘 쓰겠는가? 그렇지만 읽고 나면 적어도 글쓰기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오해는 사라질 것이라고 확신한다. 왜냐하면 이 책은 단순히 지식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나도 글을 쓸 수 있다'는 용기도 불어넣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이 책에는 글치 공학도가 인문사회 베스트셀러의 저자가 될 수 있었던 비결이 담겨 있다. 이 비결들을 마음속에 담고 계속 글을 쓴다면, 언젠가 책을 낼 정도로 글을 잘 쓰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 차례

들어가며_ 글치 공학도, 글쓰기 책을 쓰다

제1장 글쓰기가 두려운 그대에게
글쓰기가 두려워요. 글을 쓰지 않고 사는 방법은 없나요?
어떤 글이 좋은 글인가요? / 생각은 많은데 글로 쓰려면 안 되네요
내가 볼 땐 잘 쓴 것 같은데 남들은 아니라네요. 뭐가 문제죠?
긴 글을 쓰려면 어떻게 해야 하죠? / 맞춤법에 자신이 없어요
어떻게 하면 글로 감동을 줄 수 있죠?
내가 쓴 글이 맘에 들지 않아요. 어떻게 해야 하죠?
좋은 글을 쓰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제2장 이럴 땐 이렇게 써라 - 업무글 편
자기소개서_ 불우한 가정환경은 절대 밝히지 마라
업무 이메일_ 이메일 하나로 당신의 인격을 알 수 있다
기획서·제안서_ 상대가 원하는 것, 그것만 이야기하라
프레젠테이션_ PPT가 아닌 당신이 할 '말'을 준비하라

제3장 이럴 땐 이렇게 써라 - 생활글 편
독후감 서평_ 저자가 건넨 말에 대한 당신의 대답을 하라
칼럼·주장글_ 논리 객관은 기본, 개성 있는 글로 승부하라
인터넷 글쓰기_ 노출증 환자가 되어라
책 쓰기_ 당신의 책을 사야 할 확실한 이유가 있는가?
연애편지_ 바보라서 유치할 수밖에 없다

제4장 문장 강화 TIP
글은 무조건 쉬워야 한다 / 짧은 문장이 바람직하다
주어와 서술어는 일치해야 한다 / 수동태보다 능동태가 좋다
중복은 피한다 / 지시어를 남용하지 마라
단락은 글의 호흡이다 / 접속사는 글의 윤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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