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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와 인재, 제대로 감별해야 한다
 저자 : 김영수
 출판사 : 창해
 출판년도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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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와 인재, 제대로 감별해야 한다
저자 : 김영수 / 출판사 : 창해
교보문고  BCMall     

 

김영수 지음
창해 / 2021년 11월 / 400쪽 / 19,800원


▣ 저자 김영수

지난 30여 년 동안 사마천(司馬遷)과 《사기(史記)》, 그리고 중국을 연구하고 중국 현장을 150차례 이상 탐방해온 사마천과 《사기》에 관한 당대 최고의 전문가이다. 저자는 지금도 사마천과 중국의 역사와 그 현장을 지속적으로 답사하고 미진한 부분을 계속 보완하는 연구를 하고 있다. 주요 저서와 역서로는 《완역 사기》, 《역사의 등불 사마천, 피로 쓴 사기》, 《사마천과 사기에 대한 모든 것 1 : 사마천, 삶이 역사가 되다》, 《절대역사서 사기 - 사마천과 사기에 대한 모든 것 2》, 《인간의 길》, 《리더의 망치》, 《난세에 답하다》, 《사마천, 인간의 길을 묻다》, 《제자백가의 경제를 말하다》, 《사마천과 노블레스 오블리주》, 《사기를 읽다》, 《1일 1구》 등이 있다. 영산 원불교대학교 교수를 지냈으며, 현재는 사단법인 한국사마천학회 이사장으로 활동하면서 집필과 강연을 하고 있다.

Short Summary

사마천은 일찍이 리더와 인재의 중요성을 다음과 같이 갈파한 바 있다.
“안위재출령(安危在出令), 존망재소용(存亡在所用).”
“(나라의) 안정과 위기를 어떤 정책을 내느냐에 달려 있고, 존속과 멸망은 어떤 사람을 쓰느냐에 달려 있다.”“부지기인(不知其人), 시기소사(視其所使).”
“그 사람(리더)이 어떤 사람인지 잘 모르겠거든 그 사람이 기용하는 사람(인재)을 보아라.”
사마천은 물론 옛 현자들 또한 한 나라의 존망을 사람(인재와 리더)과 연계시키는 탁월한 인식을 보였다. 그뿐만 아니라 이처럼 중대한 요건인 리더와 인재를 식별하기 위한 다양한 기준과 원칙 및 방법을 제시했다. 지금 보아도 아주 쓸모 있고, 심지어 과학적이기까지 하다.
리더와 인재를 평가하는 기존 우리 사회의 낡은 관념은 이른바 윤리관이니 도덕성이니 하는 것들이다. 사상 검증도 같은 맥락이다. 하다하다 마뜩치 않으면 도덕성이 어쩌니, 사상이 어쩌니 하는 전혀 검증할 수 없는 비과학적이고 추상적인 기준을 들이밀어 그 사람을 매도해왔다. 그런데 한번 생각해보자. 한 개인의 윤리관과 도덕성, 그리고 사상을 어떻게 검증할 수 있을까?
우리가 생각하기에 옛날 사람들이 리더와 인재를 평가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윤리와 도덕을 내세웠을 것 같지만 실상은 결코 그렇지 않다. 물론 ‘덕(德)’을 강조했지만, 이때의 ‘덕’은 우리가 알고 있는 도덕과는 전혀 거리가 멀다. 동양 사회에서 리더십 항목으로 가장 중요하게 내세운 ‘덕’은 ‘많은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라는 뜻이다. 즉, 많은 사람의 마음을 얻은 사람이 덕 있는 사람이고, 이런 사람이 진정한 리더이자 인재라고 했다. 다시 말해, 리더와 인재를 가늠하는 구체적인 기준과 원칙을 통과하여 많은 사람이 인정한 다음이라야 ‘덕’ 있는 사람이라는 평을 얻을 수 있었다.
역사를 공부하는 사람으로서 리더와 인재를 평가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을 들라면 당연히 그 사람의 ‘과거’다. 특히, 언행을 중심으로 한 지난날의 행적이 절대 기준이다. 현재의 언행 역시 과거 언행의 연장선에 있을 수밖에 없다. 현재는 과거의 그림자이자 미래의 그림자이기 때문이다. 이는 역사과학이다. 사마천은 ‘지난날을 기술하여 다가올 일을 안다’고 했다. 역사, 즉 과거 자체에 미래 예견력이 내포되어 있다는 뜻이다. 사마천과 같은 인식을 보인 선각자들은 즐비하다. 다만 우리가 이들의 탁월하고 깊은 통찰력에 주목하지 못했을 뿐이다. 결론은 그 사람의 과거 언행을 포함한 행적을 잘 살피면 그 사람의 수준과 인격은 물론 윤리관과 도덕성 나아가 사상까지 검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쉽게 말해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있다가 리더가 된 다음 무슨 무슨 일을 하겠다는 사람이 아니라, 지도자가 되기 위해 어떤 어떤 일을 해낸 사람에 우선 주목해야 한다.
이 책은 이러한 생각을 바탕에 깔고 동서양의 탁월한 사상가ㆍ역사가ㆍ정치가ㆍ실천가ㆍ학자ㆍ문학가들이 제시한 사람을 보는 안목, 인재를 식별하는 방법, 리더가 갖추어야 자질, 간신과 소인을 가려내는 방법, 세태와 인간의 변질 현상 등을 소개한다.

▣ 차례

들어가는 말

1부. 리더의 안목 : 인재를 식별하고 사용하는 법

1. 겉모습과 속마음이 서로 같지 않은 자가 열다섯 종류
2. 예의 바른 것처럼 꾸미고 낯빛을 점잖게 꾸며 높은 벼슬을 얻는 자가 있다
3. 봉급만 받으며 사교에만 힘쓰는 자는 국적(國賊)
4. 경험을 미신하지 말라
5. 국민과 국가가 소신(所信)의 뿌리

2부. 리더의 자질 : 간신과 소인을 가려내는 법

1. 아첨꾼은 남을 헐뜯을 때도 그 사람을 치켜세우며
2. 옥을 다루는 장인은 옥처럼 보이는 돌 때문에 곤혹스러워한다
3. 반드시 사람을 잘 선택하고 재능을 헤아려야
4. 인간의 속마음을 헤아리기란 하늘을 예측하기보다 어렵다
5. 그 사람의 과거 평소 때의 언행을 잘 살펴라
6. 살펴서 알고 막아야 하는 간사한 자들

3부. 리더의 판단 : 세태와 인간의 변질을 식별하는 법

1. 은밀한 족속들을 식별하는 비결
2. 궁색할 때 그 행위를 보라
3. 인식(認識)의 오치구역(誤差區域)을 극복하라
4. 시기와 질투를 극력 피하라
5. 사사로운 감정 개입이 조직과 나라를 병들게 한다
6. 사람을 아는 데도 난이도가 있다
7. 껍데기에 현혹된 용인관은 망국의 길이다

부록. 동서양 사상의 상호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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