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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코리아 2016
 저자 : 김난도 외
 출판사 : 미래의창
 출판년도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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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코리아 2016
저자 : 김난도 외 / 출판사 : 미래의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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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KOTRA / 출판사 : 행성B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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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제프 프롬, 크리스티 가튼 / 출판사 : 라온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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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난도 외 지음
미래의창 / 2015년 11월 / 432쪽 / 16,000원


▣ 저자 - 김난도 외
김난도 -
교수, 트렌드 연구자, 컨설턴트, 작가. 대한민국 청춘 멘토 ‘란도샘’이라는 별칭도 가지고 있다. 서울대학교 생활과학대학 소비자아동학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서울대 구술고사개선위원회위원ㆍ논술출제위원ㆍ채점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생활과학연구소 소비트렌드분석센터를 이끌며 소비트렌드를 연구하고 있다. 한국정책학회 학술상, 서울대학교 교육상, 매일경제신문 정진기언론문화상, 한국소비자학회 최우수논문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삼성그룹ㆍ아모레퍼시픽ㆍCJ그룹ㆍ코웨이ㆍ신한카드ㆍ롯데마트ㆍ제일기획ㆍ한라마이스터ㆍAK플라자ㆍ삼성생명 등을 자문하며, 이론적 지식과 실무적 경험의 시너지를 도모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웅크린 시간도 내 삶이니까』, 『트렌드 차이나』, 『2013 Consumer Trends in Korea』, 『김난도의 내:일』, 『천 번을 흔들려야 어른이 된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럭셔리 코리아』, 『2011 대한민국 소비지도: 소비자는 무엇을 원하는가?』(공저) 등을 썼다.

전미영 -
서울대학교 생활과학대학 소비자학과 연구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동 대학원에서 학사ㆍ석사 학위를 받고, 「소비자 행복의 개념과 그 영향 요인의 구조」라는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8년 한국소비자학회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삼성경제연구소에서 리서치 애널리스트로 근무했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생활과학연구소 소비트렌드분석센터(CTC)에서 수석연구원으로 재직하며 ‘트렌드 분석론’, ‘소비자 심리와 행태론’, ‘브랜드 매니지먼트’ 등을 강의하고 있다. 한국과 중국, 일본의 소비트렌드를 추적하고 이를 산업과 연계하는 방법론 개발에 관심이 많다.

이향은 -
성신여자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며, 주 연구 분야는 UX트렌드와 사용자 심리다. 인하대학교 사범대학 미술교육학과에서 학사 학위, 런던 Central Saint Martins에서 디자인경영으로 석사 학위,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원에서 「디자인 트렌드 예측을 위한 경험 중심의 프로세스 모델 연구」라는 논문으로 디자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소비트렌드분석센터(CTC)와 한국디자인산업연구센터(KDRI)의 선임연구원으로도 활동하며 정부 및 기업 프로젝트를 다수 진행하고 있다.

이준영 -
상명대학교 소비자주거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생활과학대학 소비자학과에서 학사ㆍ석사ㆍ박사 학위를 받았다. 2012년 한국소비자정책교육학회 최우수논문상, 2011년 한국소비자학회 우수논문상 등을 수상했다. 서울대학교 소비트렌드분석센터(CTC), LG전자 LSR(Life Soft Research)연구소에서 근무했다. 주요 관심 분야는 소비트렌드, 소비자 행태, 소비자 유통(retailing)이다.

김서영 -
서울대학교 생활과학대학 소비자학과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동 대학원에서 「20-30대 기혼 여성과 미혼 여성의 소비 가치 연구」라는 논문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13년 『트렌드 차이나』를 공저했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생활과학연구소 소비트렌드분석센터(CTC) 책임 연구원으로 ‘소비자의 구매 시 뇌 활성화 상태’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소비자의 심리적 일탈 및 라이선싱 효과, 소비자의 양가성(ambivalence)에 관한 심리 구조, 한국과 중국 소비트렌드의 확산 과정과 예측 등의 주제에 관심이 많다.

최지혜 -
서울대학교 생활과학대학 소비자학과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서울대학교 대학원 소비자학과 소비자행태연구실에서 「소비자의 예약구매 영향요인 연구」라는 논문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생활과학연구소 소비트렌드분석센터(CTC) 책임연구원으로 ‘트렌드 분석을 통한 신상품 콘셉트 및 마케팅 방안 도출’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소비자의 신제품 수용에 관한 행태, 미디어와 소비문화 등의 주제에 관심이 많다.


Short Summary

이 책은 2016년 ‘원숭이 해’의 대한민국 소비 문화의 흐름을 예측하며 위기의 터널을 재치와 기지로 극복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2016년 대한민국 10대 소비트렌드 키워드를 MONKEY BARS(멍키바)로 요약하는데, ‘멍키바’는 어린이 놀이터나 군대 유격장에서 볼 수 있는 구름다리를 말한다. 이는 2016년 대한민국을 둘러싼 정치ㆍ사회ㆍ경제적 위기의 깊은 골을 원숭이가 구름다리를 넘듯 신속하고 현명하게 무사히 건너, 안정된 2017년에 도달하고자 하는 소망을 담고 있다.

서울대소비트렌드분석센터는 2016년 10대 소비트렌드 키워드의 선정 배경으로 장기화되고 있는 경기침체와 나날이 확대되고 있는 SNS의 영향을 우선 꼽았다. 여기에 계속되는 사건사고로 인한 사회적 트라우마가 낳은 전반적인 불안과 불신도 키워드에 반영하였다.

그 결과 첫 번째로 선보인 ‘플랜 Z’소비는 위 세 가지 배경을 모두 담고 있는 키워드로 주목받는데, ‘플랜 Z’는 일명 ‘구명보트 전략’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풍요와 빈곤이 극적으로 교차되는 시대에 나타나는 플랜 Z 소비는 흔히 “통장 잔고가 0원일지라도 삶은 우아하게”를 모토로 삼는다. 한편 플랜 Z의 시대의 또 다른 풍속인 ‘가성비’의 약진은 브랜드에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운다. 아예 브랜드 없는 브랜드인 ‘노브랜드’가 각광받는 시대에 사람들은 내용과 품질을 먼저 따지고 브랜드는 뒷전이 되어가고 있다. 이미 소비자는 품질을 판단할 정도로 정보에 민감하고 똑똑해져 있기 때문이다.

한편 우아한 서바이벌을 도와주는 가장 강력한 도구는 SNS인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바로 ‘있어 보이는 것’이다. 그리고 SNS에 뭔가를 올릴 때는 해시태그를 잊으면 안 된다. 오늘날 나와 취향이 맞는 사람들끼리 뭉치기에는 해시태그만 한 것이 없기 때문이다. 이렇게 해서 21세기 취향공동체는 해시태그를 중심으로 형성된다. 그리고 SNS와 인터넷은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에게도 지대한 영향력을 끼친다. 인터넷 공동체에 의지해 육아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엄마들은 부모 세대의 조언보다 인터넷 선배들의 말을 더 따르며,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육아법을 신뢰한다. 이들이 아이를 키우는 것은 마치 고층건물을 쌓아 올리는 단계별 건축 공정과 비슷하다고 하여, 이렇게 자라는 아이들을 일컬어 ‘아키텍-키즈’라는 이름을 붙이는 것이 전혀 과하지 않은 것이 오늘날의 현실이다.

그리고 인터넷의 영향력이 거대해지는 시대, TV가 바보상자의 오명을 벗고 가장 강력한 소통의 도구로 떠오르고 있다. 그런데 현재 N스크린을 휩쓸고 있는 것은 공중파TV도 케이블TV도 아닌 개인이 제작해 송출하는 방송이다. 1인 미디어의 무서운 확장세는 기존 시청률 산정방식에 이의를 제기하게 만들었고 공중파 방송시스템의 체질 변화를 몰고 왔다. 과거, 오타쿠의 세상으로 폄하되던 1인 미디어는 이제 거대자본을 갖춘 MCN의 지원을 받으며 새로운 스타탄생의 진원지로 떠오르는 중이다.

한편 세월호와 메르스 사태로 야기된 전반적인 불안감이 우리 사회를 엄습하고 있는 가운데 ‘과잉근심’이 도처에서 감지된다. 조그만 위험에도 극도로 몸을 사리는 사람들은 위험을 원천봉쇄하기 위한 제품과 서비스에 눈을 돌린다. 아울러 이와 같은 선상에서 에너지 위기와 환경오염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도래한 100세 시대는 우리 모두에게 ‘지속 가능한 삶의 양식’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볼 것을 요구한다. 그리고 이런 시각에서 2016 트렌드코리아가 제시한 ‘미래형 자급자족’ 키워드는 지속적으로 잘 먹고 잘살기 위한 공동체적 해결법을 같이 찾아볼 것을 제안한다.

불안과 근심 속에서도 소비는 계속되고, 그것은 이 짜증 나는 현실을 타파할 새로운 재밋거리의 추구와 연결된다. 바로 ‘원초적 본능’에 대한 몰두다. 아울러 ‘연극적 개념소비’는 착한 소비라는 가면을 쓴 소비자들의 내면 심리를 파헤친다. 예로 ‘수십만 원 대의 에코백을 두서너 개씩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이타적 소비가 기업들의 대의마케팅이 가져온 인위적 결과라면?’이라는 물음을 던지며, 착한 소비의 복잡한 이면을 들여다본다.


▣ 차례

서문
2016년 10대 소비트렌드 키워드
<트렌드 코리아> 선정 2015년 대한민국 10대 트렌드 상품

1. 2015년 소비트렌드 회고

Can’t Make up My Mind - 햄릿증후군
Orchestra of All the Senses - 감각의 향연
Ultimate ‘Omni-channel’ Wars - 옴니채널 전쟁
Now, Show Me the Evidence - 증거중독
Tail Wagging the Dog - 꼬리, 몸통을 흔들다
Showing off Everyday, in a Classy Way - 일상을 자랑질하다
Hit and Run 치고 빠지기
End of Luxury: just Normal - 럭셔리의 끝, 평범
Elegant ‘Urban-granny’ - 우리 할머니가 달라졌어요
Playing in Hidden Alleys - 숨은 골목 찾기

2. 2016년 소비트렌드 전망

2016년의 전반적 전망
Make a ‘Plan Z’ - ‘플랜 Z’, 나만의 구명보트 전략
Over-anxiety Syndrome - 과잉근심사회, 램프증후군
Network of Multi-channel Interactive Media - 1인 미디어 전성시대
Knockdown of Brands, Rise of Value for Money - 브랜드의 몰락, 가성비의 약진
Ethics on the Stage - 연극적 개념소비
Year of Sustainable Cultural Ecology - 미래형 자급자족
Basic Instincts - 원초적 본능
All’s Well That Trends Well - 대충 빠르게, 있어 보이게
Rise of ‘Architec-kids’ - ‘아키텍키즈’, 체계적 육아법의 등장
Society of the Like-minded - 취향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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