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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전쟁
 저자 : 조군현
 출판사 : 지상사
 출판년도 : 201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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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전쟁
저자 : 조군현 / 출판사 : 지상사
교보문고  BCMall     
크리에이티노베이션
저자 : 매일경제 세계지식포럼 사무국 / 출판사 : 매일경제신문사
교보문고  BCMall     
새로운 자본주의가 온다
저자 : 스튜어트 L. 하트 / 출판사 : 럭스미디어
교보문고  BCMall     

 
조군현 지음
지상사 / 2011년 1월 / 208쪽 / 14,000원


▣ 저자 조군현

부산대학교 상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일리노이주립대학교 대학원 경제학과를 수료하였다. 1984년 한국은행에 입행하여 그동안 자금부, 금융안정국에서 근무했으며, 현재는 한국은행 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2006년부터는 한국은행 도쿄사무소에서 주재원으로 근무하며 일본 경제가 오랫동안 침체상태에 있는 현장을 직접 보면서 침체 이유를 찾아보기 시작하였다. 미 일 간의 무역마찰로 인하여 일본이 엔화환율의 절상에 왜 전전긍긍하고 있는지 등을 현지에서 보고 느끼면서 미 일 간 환율갈등의 역사에 대해 연구하기 시작한다. 필자는 이렇게 해외현지에서 보고 연구한 경험을 토대로 일본 경제 문제에 대해 강의하거나 분석한 글을 언론 등에 기고하는 등 경제평론 활동도 하고 있다.


Short Summary

20세기는 일본 역사상 가장 빛나는 세기였다. 세기말에 버블이 터지는 바람에 다소 김은 샜지만, 20세기말까지 미국 다음가는 경제대국으로 성장했으니 가장 빛나는 세기로 기록해도 전혀 문제가 없다. 일본은 뒤늦게 열강대열에 합류한 후발 주자였지만 2차 세계대전 전에 선진국 대열에 진입했고, 최대 강국인 미국을 공격한 유일한 나라였다. 그런데 이처럼 빛나는 20세기를 마친 일본의 미래는 어떨까?

일본사회는 1990년대 버블붕괴 이후 20년째 답보상태에 있다. 경제가 소폭의 성장과 마이너스 성장을 거듭하면서 한 발짝도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 '잃어버린 10년'이 아니라 '잃어버린 20년'이 되고 있는 느낌이다. 그러나 일본은 여전히 세계 2위의 경제대국이고, 세계 최대의 채권국이며 매년 천억 달러가 넘는 막대한 경상수지 흑자를 내는 나라이다. 이런 나라가 거의 20년째 제자리걸음하는 수수께끼를 풀고 싶었다. 일본 경제를 한 발자국도 못나가게 하고 오히려 내리막을 걷게 하는 아킬레스건은 무엇일까? 이러한 물음에 대해 저자는 과다한 재정적자와 심각한 고령화 문제를 짚어보고 있다.

뛰어난 기술로 만든 수출품은 장시간의 불황과 극심한 내수부진으로 바닥을 헤매는 일본 경제를 이끄는 유일한 동력이다. 이러한 수출품의 가격경쟁력을 결정적으로 좌우하는 것은 엔화환율 수준이다. 이러한 현실을 잘 아는 미국은 동아시아에 대한 전략 차원에서 일본의 대표 수출기업인 도요타자동차와 엔화환율을 통해서 일본을 컨트롤했고, 일본은 No라고 말할 수 없는 처지가 되었다. 수출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일본 정부나 일본은행은 막대한 비용을 치러가며 외환시장에 개입하여 엔고를 저지하는 환율지지 정책을 지속하고 있다. 이러한 환율정책을 펴는 과정에서 미국과의 환율갈등의 내막을 들여다보고, 환율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시행한 공격과 보복 조치를 살펴보았다.

최근 한·일간 대중문화의 교류가 활발해지면서 한 · 일간의 관계가 역사상 가장 고조되고 있는 지금이야말로 양자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할 기회라고 본다. G2로 부상하여 욱일승천하는 힘을 마음껏 과시하는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서라도 한 · 일간의 관계가 새롭게 형성되어야 한다는 비전을 제시하고 싶은 것도 이 책을 쓴 목적이다. 중국은 지금 세계 곳곳에서 분쟁을 일으키고 있다. 미국과는 환율전쟁, 일본과는 영토전쟁, 자원보유국과는 자원전쟁이다. 역사적으로 중국이 강대했던 시기에는 그 주변국인 한국이나 일본이 피해를 입었던 경우가 많다. 따라서 앞으로 한 · 일간의 관계도 지금까지의 '경쟁'에서 '상생'으로 나아가야 한다.


▣ 차례

책머리에

제1장 No라고 말하지 못하는 일본
경제 실패가 초래한 정권교체
엔화환율과 도요타로 일본을 컨트롤하는 미국
No라고 말하기 시작한 일본
미국의 과도한 도요타 때리기

제2장 미, 일간 환율전쟁의 내막
미, 일간 환율갈등의 역사
일본 정부는 엔 캐리 트레이드로 막대한 이익 향유
과다한 외환보유로 고민하는 일본
환율시세를 좌우하는 복병 엔 캐리 트레이드
서브프라임 위기에서 글로벌 금융위기로
금융위기로 재점화된 환율전쟁
글로벌 환율전쟁의 향방

제3장 경쟁에서 상생으로
일본 경제의 활력을 가로막는 아킬레스건, 국가채무
일본의 또 다른 아킬레스건, 고령화문제
경제 활력을 저해하는 일본적인 의식사고
일본 경제, 부활은 가능한가?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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