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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 부의 지도
 저자 : 류비룽, 린즈하오
 출판사 : 라이온북스
 출판년도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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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 부의 지도
저자 : 류비룽, 린즈하오 / 출판사 : 라이온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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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비룽, 린즈하오 지음
라이온북스 / 2012년 12월 / 320쪽 / 16,000원


▣ 저자
류비룽
- 둥우 대학 정치학과 교수. 국제관계전문가이자 유명한 협상전문가다. 정치대학 외교학과를 수석으로 졸업한 후 교육부 국비유학생으로 선발되어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다. 존스홉킨스 대학에서 국제관계학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버지니아 대학에서 국제관계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대학에서 국제정치 및 외교정책을 강의하고 있으며, 외교관들을 대상으로 협상기술을 교육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세계관 수립을 위한 첫 번째 책』, 『세계는 정말로 변했다』, 『협상병법 : 손자병법에서 배우는 모략의 지혜』, 『모자 세 개의 철학: 류비룽의 협상 인생』, 『21세기 협상전략』 등이 있다.
린즈하오
- 푸런 대학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둥우 대학 정치대학원 국제관계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경제지 기자를 거쳐 현재는 외국계 자산관리업체에서 투자기획 및 언론 홍보를 담당하고 있다. 언론, 정치, 중국외교, 국제관계, 주식, 거시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론과 실제를 겸비했다.


▣ 역자 허유영

한국외대 중국어과를 졸업한 후 국제회의 통역사의 꿈을 안고 동 대학 통번역대학원 한중과에 진학했다. 그러나 신속함과 긴장감이 요구되는 통역보다는 글을 곰삭혀 빚어내야 하는 번역에 더 큰 매력을 느껴 출판 번역가의 길에 들어섰다. 중국어 학습서 『쉽게 쓰는 나의 중국어 일기장』을 출간했으며, 옮긴 책으로 『17살, 인생의 승부가 시작된다』, 『역경』, 『에도일본』, 『디테일의 힘』, 『삼국지 처세학』, 『저우언라이 평전』, 『사마천』(상, 하) 외 다수가 있다.


Short Summary

2008년 미국발 금융 위기는 유럽을 강타하고 전 세계로 퍼졌다. 큰 불은 껐지만 유럽 상황은 여전히 위태롭고 전 세계적으로 비슷한 경제적 어려움과 고통을 겪고 있다. 상황은 점점 더 안개 속으로 빠져가고 이제 더 이상 투자로 부를 축적할 방법은 없어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투자에 손 놓고 있지는 않다. 그렇다면 요즘 같은 불황에 우리는 어떤 투자를 해야 할까? 투자자들은 대부분 ‘과학적인’ 투자를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데이터 해석 능력과 투자수익률 사이에 완벽한 정비례 관계가 성립되는 것은 아니다. 투자자들이 정말 보아야 하는 것은 데이터가 보여주는 이미 나타난 결과가 아니라 그 데이터가 “어떻게?” “왜?” 만들어졌는가 하는 것이다. 이 해답을 찾기 위해 필요한 것이 ‘정치와 권력의 흐름에 대한 개념과 이해’다. 이것이 바로 세계정치전문가와 투자전문가인 필자들이 이 책을 집필한 이유이다. 이 책에 나와 있는 지정학과 권력의 상호작용에 대한 해석은 이 세계를 새롭게 인식하고 권력의 논리 속에서 부가 어떻게 이동하는지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자들은 진짜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서는 경제신문이 아니라 세계지도를 펼쳐야 한다고 주장한다. 데이터에 의존해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각 나라의 입지조건, 정치상황, 외교정책 등 지정학과 경제학의 관점에서 시장을 바라보고 분석할 때 원하는 투자수익률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향후 세계 질서가 어떻게 바뀔지, 그에 따른 돈의 흐름이 어떻게 바뀔 것인지, 잠재력이 가장 큰 나라가 어디인지, 신중하게 투자해야 하는 나라가 어디인지 속 시원히 알고 싶다면 이 책이 유용할 것이다.


▣ 차례
제1장 세계가 변하면 투자도 함께 변한다

금융쓰나미가 '미국식 게임의 룰'을 뒤집어놓다
산더미 같은 빚으로 인해 미국과 유럽의 영광이 역사 속으로 묻히다
권위 없는 세계, 강대국의 각축장으로 변하다
충돌로 가득 찬 세계, 기존의 투자 논리를 뒤엎다
'지정학'에서 탄생한 권력과 부 이야기

제2장 미중 격돌, 돈의 흐름을 바꾸다

G2의 경합으로 지연경제 탄생하다
미국의 '아시아 복귀'로 아세안 경제 발전에 불을 댕기다
G2의 경쟁이 인도양 주변 국가들의 성장 촉진을 부르다
유라시아 랜드브리지는 중국의 경제적 영향력을 키워줄 보배다
중남미와 아프리카, 향후 강대국들의 자원전쟁 중심지가 될 것이다

제3장 우크라이나·터키·남아공·인도네시아, 강대국 경쟁의 수혜자

우크라이나, 동맹에 참여하지 않고 양쪽에서 혜택을 얻다
터키, 이슬람 세계의 샛별이 되다
남아공, 아프리카에 진출하려면 먼저 두드려라
인도네시아, 가장 돋보이는 다섯 번째 브릭스이다

제4장 브릭스 4개국, 각자 다른 마음을 품다

브릭스 4개국, 같은 이름 다른 실체
중국, 경제모델의 전환을 통해 인플레이션을 수출해야 한다
인도, 중국이라는 킹 카드에 서방 국가의 대항마가 되다
브라질, 광범위한 외교로 정치대국을 꿈꾸다
러시아, 미국과 유럽의 진출에 대항하기 위해 중앙아시아로 진출하다

제5장 미국·유럽·일본, 늙은 호랑이의 고민과 정체

10년 후, 누가 세계경제의 게임의 법칙을 만들 것인가?
미국, 패권을 포기하기 싫지만 고민에 빠지다
유럽, 현실을 직시하기 싫지만 정체에 빠지다
일본, 불투명한 향후 전략과 인구노령화로 시름하다

제6장 중국, 상상보다 더 큰 기회

아무리 알아도 다 알 수 없는 중국
13억 인구를 짊어진 중국, 다른 성장전략을 꾀해야 한다
밑천은 바닥나고 자원은 소모되는 현실, 녹색경제가 답이다
첨단기술 개발로 해외의존도를 낮춰야 한다
ECFA, 중국에게는 작은 혜택이지만 대만에게는 보약이다

제7장 무질서한 세계 앞에서

통찰의 눈으로 현실을 직시하고 반응하라
권력이 충돌하는 한 질서 회복은 어렵다
세계관은 일종의 배려이자 행동이다
세계를 알면 변화가 두렵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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