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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차이나 2020
 저자 : 홍순도 외
 출판사 : 더봄
 출판년도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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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차이나 2020
저자 : 홍순도 외 / 출판사 : 더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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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외 지음
더봄 / 2019년 11월 / 398쪽 / 20,000원


▣ 저자 홍순도 외

홍순도 - 1958년 생, 경희대 사학과, 독일 보쿰대학 대학원 중국정치경제학과 석사 수료, 매일경제ㆍ문화일보 국제부 기자, 문화일보 베이징 특파원(1997~2006), 인민일보 한국판 대표, 아시아투데이 편집국장ㆍ베이징 특파원(2012~현재)
김규환 - 1959년 생, 한국외대 중국어과, 서울신문 사회부 기자ㆍ베이징 특파원(2003~2005)ㆍ국제부장ㆍ국제부 선임기자(현), 『베이징 특파원 중국 문화를 말하다』 공저
차상근 - 1965년 생, 부산대 경영학과, 동국대 언론정보대학원 석사, 부산매일신문 기자, 파이낸셜뉴스 기자ㆍ산업2부장ㆍ베이징 특파원(2011~2014), (주)금양 고문(현)
노석철 - 1968년 생, 성균관대 신문방송학과, 미국 조지타운대 연수, 국민일보 사회부 기자ㆍ베이징 특파원(현)
김충남 - 1969년 생, 연세대 중문과, 노스캐롤라이나대 저널리즘스쿨 연수, 문화일보 정치ㆍ사회ㆍ경제산업부 기자ㆍ베이징 특파원(현)
정용환 - 1971년 생, 서울대 중문과, 중국사회과학원 정치학과 박사, 중앙일보-JTBC 정치부 기자ㆍ베이징 특파원(2011~2014)ㆍ경제부 차장(현)
양정대 - 1971년 생, 서울대 사회학과, 한국일보 사회ㆍ정치ㆍ산업ㆍ국제부 기자ㆍ베이징 특파원(2016~2018)ㆍ논설위원(현)
이우승 - 1973년 생, 연세대 정외과, 세계일보 정치부ㆍ사회부ㆍ체육부 기자ㆍ베이징 특파원(현)
윤창수 - 1974년 생, 서울대 지리교육과, 서울대 교육대학원 석사 수료, 미국 조지아주립대 방문학자, 서울신문 국제부 기자ㆍ베이징 특파원(2018~2019)ㆍ인터뷰 전문기자(현)
이재호 - 1979년 생, 연세대 중문과 및 사회학과 졸, 이데일리 기자, 아주경제 베이징 특파원(현)
홍우리 - 1984년 생, 상하이 푸단대, 이화여대 통번역대학원, 아주경제 중국부 기자, 뉴스핌 중국부 기자ㆍ베이징 특파원(2014~2016)
은진호 - 1985년 생, 베이징 대외경제무역대, 인민일보 인터넷판 ‘런민왕’ 기자, 주중 베이징대사관 영사부 근무(현)

Short Summary

얼마 전까지만 해도 중국의 미래 전망은 장밋빛 일색이었다. 그러나 최근 들어 그런 장밋빛 전망은 급격히 부정적인 쪽으로 돌아서고 있다. 결정적 원인은 무역전쟁에서 장기전 양상으로 들어간 미국과의 갈등 때문이라고 할 것이다. 아울러 중국 내부에 그동안 축적되어 온 문제들도 또한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할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중국이 당장 무너지기라도 할 것처럼 주장하는 것은 다소 섣부른 면이 있다. 3조 1000억 달러 전후의 외환보유고, 막대한 무역흑자, 전 세계에서 가장 활기차다는 4차 산업의 발흥은 여전히 중국의 버팀목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의 중국은 한국이 경원시하거나 적대적으로 대하기에는 이미 너무 커버렸다. 미국도 버거워할 정도이다. 그런 중국이 우리 바로 옆에 있다. 인접한 국가는 바꾸는 게 불가능하다. 따라서 중국을 이해하기 위한 전향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더욱이 중국으로부터 배울 것도 적지 않다는 사실까지 더한다면, 지형적으로, 역학적으로 피하기 어려운 이웃을 우선 있는 그대로 파악하는 것이 필수불가결하다.

이 책은 12명의 주요 언론사 전·현직 베이징 특파원들이 35개의 키워드를 통해 있는 그대로의 중국의 현재와 미래를 진단한다. 저자들은 우리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인 중국의 진면목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면 집단적 우를 범할 수 있고 이는 국익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서, 선입견을 버리고 불편부당의 관점에서 현재 중국의 트렌드와 미래의 중국을 있는 그대로 파헤쳐 소개한다.


▣ 차례

프롤로그 -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있는 그대로 중국을 보자!

1장 차이나 리스크 - G1 진입을 가로막는 철옹성 같은 걸림돌

1. 톈안먼과 홍콩 사태 - 외면한다고 잊힐 리야? 빨리 치유해야 할 곪은 상처
2. 대기오염 - 소가 웃는다, 십면매복 스모그 속의 G1 몽상
3. 열악한 의료 현실 - 화타, 편작도 울고 갈 참담한 의료 현실
4. 빈부격차 - 헬차이나 소환하는 하늘 아래 다른 사회주의
5. 지하경제 - 더러운 돈의 전성시대, 이대로 방치하면 암울한 미래
6. 범죄사회 - 만악의 근원 조직폭력배, 체제 안정에도 큰 위협
7. 반칙사회 - 황당하게 변질된 첸구이쩌(潛規則), 사회 발전 막는 암

2장 국민성과 국격 - 일류 국가 위해 업그레이드 시급

8. 맹목적 애국주의 - ‘국뽕’이라는 말 들어도 할 말 없는 반중 정서의 온상
9. 패배의식 - 계급사회 고착화를 바라보기만 하는 저항정신의 부족
10. 허풍기질 - 누가 뭐래도 나는 달라, 경제까지 망치는 허세 심리
11. 모럴 헤저드 - 노블레스 오블리주는 쓰레기통에, 사회 전반에 만연한 도덕 불감증
12. 보복심리 - 중국인의 잔인한 복수 기질과 국격에 어울리지 않는 막무가내 조치

3장 차이나 파워 - 중국에 대한 오해와 편견, 그리고 진실

13. 중국 붕괴론 - 서구 세계의 희망 사항인가,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인가!
14. 중국 분열론 - 붕괴론과 일란성 쌍둥이인 분열론의 허와 실
15. 중국 위험론 - 미국의 이익 지키는 차원에서 개발된 중국 때리기 위한 논리
16. 부패와의 전쟁 - 민관 가리지 않고 부정부패 만연, 그리고 사정 당국의 서슬 퍼런 칼날17. 차이나 로드 - 차이나 러시든 엑소더스든, 모든 길은 중국으로 통한다

4장 차이나 이노베이션 - 혁신으로 무장한 4차 산업혁명의 성지

18. 모바일 결제 시대 - 현금 없는 사회로 진입, 적선도 화대도 모바일 결제로!
19. 공유경제 - GDP의 10%에 이르는 규모, 이성 친구도 공유 가능하다는 말이 있을 정도20. 온라인 굴기 - 글로벌 인터넷기업 시가총액 상위 20개사 중 7개사가 중국 기업
21. AI와 로봇 기술 - 인공지능 기술을 바탕으로 로봇 기술까지 선두로 뛰어오르다
22. 드론과 미래차 기술 - 미국 유망 기업이 폐업할 정도로 앞서나가는 글로벌 원톱
23. 무인화 혁명 - 자동차 자판기에서부터 무인 물류센터, 무인 배송, AI 진료까지 도입24. ICT 강국 - ‘짝퉁’에서 ‘진퉁’으로, 혁신 바람에 올라탄 기술 극강 기업들
25. 대중창업ㆍ민중정신 - 대중이 창업하고, 전체 인민이 혁신하자는 과학기술 진흥 정책

5장 차이나 컬처 - G1을 목전에 둔 대국답게 문화 강국 DNA도 대폭발

26. 미술시장 - 미술이 요술방망이가 되는 세상, 창작의 자유 제대로 누리면 극강
27. 영화산업 - 할리우드를 무릎 꿇리는 ‘찰리우드’ 시대가 도래할 것
28. 스타산업 - 할리우드의 ‘아바타’를 뛰어넘어 결국엔 찰리우드로 향할 것
29. 1인 미디어 - 혼자서도 빠르게 멀리 가는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왕훙’ 쓰나미
20. 온라인시대 - 언론, 문학, 출판 등 문화 분야도 극강 사이버 세계로

6장 팍스 시니카 - 신기루라고 매도해선 안 될, 현실로 다가온 ‘중국몽’

31. 공산당 철권통치 - 창당 100주년을 앞둔 공산당, 한동안 일당독재는 변함없을 것
32. 경제대국 - 배부른 시대를 뛰어넘어 유토피아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발전 속도
33. 군사강국 - 3위의 추월을 허용하지 않은 채 미국을 맹추격하는 막강한 군사력
34. 무기수출대국 - 미국조차 경악할 핵폭탄 제조 기술로 세계 무기 시장 판도를 바꾸다
35. 일대일로 - 지구촌을 사통팔달로, G1을 향한 중국의 진격은 현재 진행형

에필로그 - 중국의 오늘과 내일을 알아야 한국의 미래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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