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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이후의 세계
 저자 : 헨리 키신저 외
 출판사 : 윌북
 출판년도 : 2023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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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이후의 세계
저자 : 헨리 키신저 외 / 출판사 : 윌북
교보문고  BCMall     

 

헨리 키신저 외 지음
윌북 / 2023년 5월 / 296쪽 / 19,800원


▣ 저자 헨리 키신저, 에릭 슈밋, 대니얼 허튼로커

헨리 키신저(Henry A. Kissinger) - 1923년 독일 퓌르트 출생으로 1938년 나치의 유대인 박해를 피해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망명했다. 하버드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동 대학 정치학 교수로 재직했다. 닉슨 행정부와 포드 행정부에서 국가안보담당 대통령보좌관, 제56대 국무장관을 지낸 그는, 이념이나 도덕보다 권력 및 물질적 요소에 의거하는 레알폴리티크(Realpolitik, 현실정치)의 신봉자로서 미국의 외교 정책에 지대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데탕트 정책을 주도하여 미국과 소련 사이의 긴장 완화를 이끌어냈고, 중국의 개방과 함께 중미 관계의 물꼬를 텄으며, 1973년에는 베트남전 해결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노벨평화상을 수상했다. 현재 국제 컨설팅 기업 키신저어소시에이츠의 회장이다.

에릭 슈밋(Eric Schmidt) - 프린스턴대학교에서 전기공학 학사,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 캠퍼스에서 컴퓨터과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1년 아직 실리콘밸리 스타트업에 불과했던 구글에 합류해서 세계 굴지의 기술 기업으로 성장시켰으며, 2011년까지 최고경영자를 지내고 이후 회장과 기술고문을 역임했다. 그의 통솔하에 구글은 혁신을 중시하는 문화를 토대로 급속히 인프라를 확장하고 제품을 다각화했다. 구글에서 나와 2017년에는 공익에 기여하는 우수한 인재를 선도적으로 지원하는 자선기관 슈밋퓨처스(Schmidt Futures)를 공동설립했다. 코로나 사태 이후 더 밝은 미래를 건설할 방안을 모색하는 팟캐스트 〈에릭 슈밋의 재창조를 위한 대담〉을 진행하고 있다.

대니얼 허튼로커(Daniel Huttenlocher) - 코넬대학교에서 뉴욕 소재 디지털 기술 대학원 코넬테크의 설립을 주도하고 초대 학장과 교무처장을 지낸 후 현재 MIT 슈워츠먼컴퓨팅대학 초대 학장으로 있다. ACM 연구자상, CASE 올해의 교수상 등을 수상했다. 코넬대 컴퓨터공학 교수, 제록스 팰로앨토연구소(PARC) 연구원 및 관리자, 핀테크 스타트업 CTO를 역임하며 학계와 산업 현장에서 많은 경험을 쌓았고 맥아더재단, 코닝, 아마존 등 여러 조직의 이사회에 참여했다. 미시간대학교에서 학사 학위를, MIT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 역자 김고명

글 맛을 아는 번역가. 김고명은 ‘책 좋아하고 영어 좀 하니까 번역가를 해야겠다’라는 생각으로 성균관대 영문학과에 들어갔다. 졸업을 앞두고 지원했던 대기업 인턴에서 미끄러진 다음 미련 없이 번역가의 길을 택했다. 글밥 아카데미에서 번역을 배웠다. 영문학과 경영학의 양다리 덕분인지 경제경영서 번역 의뢰가 맨 처음으로 들어왔다. 내친김에 성균관대 번역대학원에 들어가서 공부를 더 했다. ‘글맛’이라는 필명으로 브런치도 운영 중이다. 옮긴 책으로 『직장이 없는 시대가 온다』, 『우리 대 그들』, 『마이크로트렌드 X』 등이 있다.

Short Summary

챗GPT, 달리(DALL·E), 스태빌리티AI를 비롯한 생성형 AI의 등장으로 인공지능이 당장 시대적 화두로 성큼 다가왔다. 많은 이가 그 혜택과 활용법에 주목하지만, 이 신기술이 인류에게 끼칠 근본적 영향과 대처에 관한 논의는 부족한 실정이다.

“GPT-4보다 강력한 AI 시스템의 훈련을 최소 6개월 이상 중단해 달라.”는 서명 운동에 이름 있는 연구자와 CEO가 참여하여 국제적으로 관심을 모았다. 최근 미국 의회에서는 AI 알고리즘으로 재밌는 영상을 추천해주는 플랫폼 틱톡을 금지하는 ‘리스트릭트 법안(RESTRICT Act)’이 발의됐다.

인공지능을 둘러싼 이 모든 상황은 한 가지를 가리킨다. 모든 시민이-특히 사회를 움직이는 리더라면-AI 이후의 시대 전략을 고찰하고 결정을 내려야 한다는 것. 그래서 정치와 경제와 과학, 각 분야를 대표하는 세 저자가 4년에 걸쳐 AI를 주제로 논의한 내용을 이 책에 담았다.

지금의 ‘디지털 네이티브’처럼 앞으로는 누구나 인공지능을 스마트폰처럼 자연스럽게 사용할 것이다. 저자들은 이와 같은 ‘AI 네이티브’ 세대의 출현을 예고하며 사회·경제·정치·기술·역사·철학 등 분야를 총망라하여 미래상을 그려낸다. 신기술에 지나치게 열광하거나 비관하지 않고 객관적인 시선으로 다음과 같은 질문에 답하고자 한다.

· 인공지능 개발은 현재 어디까지 진척되었고 어디로 나아가는 중인가?
· 전쟁의 형태와 국제질서는 어떻게 개편되며 미국의 역할은 무엇인가?
· 초인적 지능과 공존하는 사회에서 인간의 정체성은 어떻게 달라지는가?


이 책은 이러한 중요한 질문들에 대한 답을 찾아가며 인공지능을 어디까지 믿고 어떻게 책임져야 하는지를 짚는다. 이를테면 AI는 어떻게든 조리 있는 답변을 제시하려고 없는 사실을 꾸며내며 교묘한 가짜뉴스도 얼마든지 만든다. 이 책은 AI의 답변이 “일견 완벽하기 때문에 그 결과물을 과신하는 경향”이 나타나며 그러한 경향은 더욱 강해질 것이라고 경고한다.

이 책은 머신러닝과 생성형 기술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과학서이자, 한편으로는 인간이 경험할 윤리적·존재론적 딜레마를 통찰하는 철학서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의 목적은 인간의 이성을 초월한 기계와 함께 살아갈 주체들이 인류의 목적을 정의하도록, 보다 활발한 논의와 논쟁에 불을 지피는 것이다.

▣ 차례

한국어판 서문: 생성형 AI가 사피엔스에게 던지는 화두
머리말: 챗GPT는 지적 혁명을 예고한다
들어가며

1장. 현주소
2장. 그간의 궤적: 기술과 사유의 역사
3장. 튜링의 시대에서 현재, 그리고 그 너머로
4장. 글로벌 네트워크 플랫폼
5장. 안보와 세계질서
6장. 인간의 정체성
7장. 미래
감사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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