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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트레이더 리오 멜라메드
 저자 : 리오 멜라메드
 출판사 : 굿모닝북스
 출판년도 : 2007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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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트레이더 리오 멜라메드
저자 : 리오 멜라메드 / 출판사 : 굿모닝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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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 멜라메드 지음
굿모닝북스 / 2007년 8월 / 639쪽 / 19,800원


▣ 저자 리오 멜라메드(Leo Melamed)

폴란드 비알리스토크에서 출생. 1939년 홀로코스트 전야에 부모님과 함께 유럽을 탈출, 시베리아와 일본을 거쳐 1941년 미국으로 건너왔다. 로스쿨 재학 중이던 1953년 CME(시카고상업거래소)에서 잔심부름꾼으로 출발해 전업 선물 트레이더가 된 그는 38세가 되던 1969년에 CME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1972년 국제통화선물시장(IMM)의 개장과 함께 세계 최초로 통화선물시장을 도입한 이래 재무부증권과 유로달러, S&P 지수선물을 처음으로 상장시켰고, 하루 24시간 거래되는 선물시장인 글로벡스(GLOBEX)를 창안했다. 현재는 CME 명예회장이자 자신이 세운 세계적인 선물거래 회사 사쿠라 델셔의 회장 겸 최고경영자이다. 국제금융시장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가운데 한 명이며, 국립경제조사국(NBER) 이사, 국제금융공학인협회(IAFE) 선임 특별회원을 맡고 있다.


▣ 역자 김홍식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거쳐 파리 10대학에서 경제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삼성경제연구소 주임연구원, 삼성전자 국제본부 과장 등으로 근무했으며, 현재 번역 및 조사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에 『광기, 패닉, 붕괴: 금융위기의 역사』가 있다.


Short Summary

"금융선물의 아버지"로 불리는 리오 멜라메드는 새로운 현대적 선물산업을 개척한 인물이다. 하지만 그의 삶은 시작부터 순탄치 않았다. 그의 삶은 어린 시절 전쟁의 톱니바퀴에 끼어 부스러져 버릴 운명으로부터 자유를 찾아 신대륙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기까지, 그리고 그곳에서 예기치 않은 우연으로 선물시장에 발을 들여놓기까지 한 소절 한 소절이 극적인 드라마였다. 리오는 홀로코스트 전야인 1939년에 부모와 함께 폴란드를 탈출했다. 근 2년간의 피난 여정에서 그 가족은 나치와 스탈린 체제의 감시망을 뚫고 폴란드, 리투아니아, 모스크바, 시베리아, 일본을 거쳐 유대인 난민으로 미국에 들어왔다. 이 때가 그의 나이 8~9세 시절이다. 변호사가 되기를 꿈꾸었던 그는 로스쿨에 다니면서 시간제 일자리를 찾다가 구인광고에 응모한 것이 그의 삶의 경로를 바꿔놓는 계기가 되었다.

1950년대 그는 법무법인으로 알고 찾아간 곳에서 사자와 팔자 주문서를 들고 뛰어다니는 CME 입회장 잔심부름꾼으로 시작해 입회장의 트레이더들로부터 트레이딩과 시장의 생리를 배웠다. 이 과정에서 그는 현대적인 차트도 없던 시절에 기술적 분석을 신봉했던 트레이더들과 이들을 경멸하는 펀더멘털리스트 트레이더들을 만났고, 이들 두 부류의 방법론을 모두 무시하고 오로지 작전이나 속임수를 중시하는 트레이더들도 접했다. 변호사를 포기하고 그 자신이 전업 트레이더가 되어 활동하던 중 관료화 된 이사회와 소수 기득권세력의 전횡으로 위기에 몰린 CME를 개혁하고자 앞장섰다. 시장이 굴러가는 데 필요한 제도의 첫 단추를 꿰는 단계부터 성공적인 시장으로 자리잡기까지 그는 새로운 시장의 원리와 참여자들의 논리를 놓고 숱하게 고민했고, 수많은 사람들과 싸움을 벌였다.

그가 양파와 달걀 선물밖에 거래되지 않던 CME를 통화, 재무부증권, 양도성예금증서, 유로달러, 주가지수 선물이 거래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선물거래소를 일궈내기까지 그의 삶의 족적은 변화무쌍한 현대 금융의 역사와 궤를 같이 한 거보였다. 그는 금융시장제도나 외환거래법처럼 기존의 법률이나 교과서를 따라 새로운 시장을 만든 게 아니었다. 오히려 정반대로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는 시장을 완전히 새로 만들어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다양한 금융선물 시장이 탄생하는 한 편의 대하드라마이다. 저자는 통화선물과 금리선물, 주가지수선물을 새로 도입하면서 현실에서 부딪쳤던 각각의 시장의 원리와 새로운 논리를 생생하게 적고 있다.

이 책을 읽어가다 보면 세계화와 금융자본의 위력이 전면에 부상하기 시작한 1970년대 초 이래 세계금융시장의 흐름이 흥미진진하게 다가온다. 1971년 브레튼우즈 체제의 붕괴, 1976년 멕시코 통화위기, 가공할 인플레이션을 배경으로 벌어진 헌트 형제의 은(銀) 매점 사태(1970년대 말~1980년), 1987년 10월의 블랙 먼데이 같은 굵직한 사건들은 이 책에서 역사가 아니라 저자가 직접 체험한 아슬아슬하고도 박진감 넘치는 사건으로 펼쳐진다. 미국 홀로코스트 추모관 사업을 부흥시킨 일원이었고, 미국유대인위원회의 인권대상도 수상한 바 있는 그는 1969년에 CME의 회장으로 선출됐고, 1977년 특별고문을 시작으로 또 다른 경영일선을 맡아 1991년 명예회장으로 은퇴하기까지 20년간(1969~1989) 스톡옵션은 고사하고 보수 한 푼 받지 않고 CME를 이끌었다. 1991년 3월 23일 《시카고 트리뷴》은 그의 은퇴를 두고 "리오 멜라메드, 금융선물의 아버지"라는 제목의 고별 사설을 통해 그의 업적을 미국의 위대한 기업가들의 업적에 견주어 최고의 찬사를 선사했다.


▣ 차례


프롤로그 : 시장은 언제나 진실을 말한다

제1부 미래의 전령을 참수하라
01 조기경보 / 02 블랙먼데이 / 03 자유 낙하 / 04 마녀사냥

제2부 시베리아 특급

05 전쟁과 평화 / 06 탈출 / 07 임무 / 08 스기하라의 항명 / 09 비알리스토크 신드롬 / 10 일본과의 작별, 미국과의 만남 / 11 아메리칸 드림 / 12 선물시장과의 첫 대면
제3부 훌륭한 트레이더

13 혁명 / 14 거래장 속으로 / 15 리오, 회장이 되다 / 16 시장의 규칙 / 17 첫 번째 이정표 / 18 매버릭 아이디어 / 19 국제통화선물시장의 대성공 / 20 우리는 트레이더였다 / 21 금융선물을 전파하는 십자군 / 22 가격통제와 연방정부의 감독
제4부 새로운 선물시장을 찾아서

23 / 금리선물의 탄생 / 24 원대한 구상 / 25 권력과 리더십 / 26 워싱턴을 향한 발걸음 / 27 달리는 트레이딩 / 28 궁극적 계약, 주가지수선물 / 29 마지막 퍼즐 조각 / 30 다시 태평양 너머로
제5부 시장의 아름다움
31 글로벡스 / 32 FBI의 표적수사 / 33 무기여 잘 있거라 / 34 프리드먼의 경고
에필로그 : 백악관에서 걸려온 긴급전화
역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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