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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중매
 저자 : 구연학
 출판사 : -
 출판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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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표 신소설. 상>
저자 : "우한용,박인기,정병헌,최병우 공저" / 출판사 : 빛샘
교보문고  BCMall     
<한국 대표 신소설. 하>
저자 : "우한용,박인기,정병헌,최병우 공저" / 출판사 : 빛샘
교보문고  BCMall     

 

구연학, 미지(未知)의 저자


구연학 만큼 철저하게 베일에 싸인 작가는 없다. 그가 언제 태어났는지, 또 언제 사망했는지조차 알려져 있지 않다. 그에 대해 알 수 있는 처음이자 마지막 단서가 바로 《설중매》라는 작품이다. 단지 작가에 대해 유일하게 알려져 있는 것은 그가 대한제국 시기에 중간 관료로 활동했다는 정도일 뿐이다. 1908년 발표한《설중매》는 이인직의 《은세계》와 이해조의 《자유종》과 더불어 흔히 개화기 3대 정치소설로 통칭되고 있다. 또한 이 작품은 일본의 스에히로 뎃초(末廣鐵腸)의 작품을 번안한 번안소설로 더 유명하다.


스에히로 뎃초, 자유민권운동의 사상가

《설중매》는 일본에서도 널리 알려진 작품이다.《설중매》는 본래 일본인 스에히로 뎃초(末廣鐵腸)가 1886년 출간한 소설이다. 원저자 스에히로 뎃초는 1849년 일본 이여국(伊予國) 우화도(宇和島)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시문에 뛰어난 사람으로 그는 아버지의 재주를 그대로 물려받았다. 뎃초는 네 살 때 어머니를 잃고 열두 살 때 아버지마저 잃고 양부모의 손에서 자라났다.
그는 명륜관(明倫館)이라는 학교에서 공부를 배웠는데, 스무 살 때 이 학교 교수가 됐다. 이듬해 도쿄로 왔으나 도쿄의 여러 모습에 크게 실망하고 교토(京都)의 양명학자에게 학문을 익히다가 다시 명륜관 교수로 갔다. 스물 다섯살 때는 대장성(大藏省) 하급 관료로 다시 출발했으나 곧 관계(官界)에 환멸을 느끼고 이듬해 신문사 편집장이 됐다. 이후 여러 신문사에서 편집자로 일했다.
자유민권운동 융성기를 맞아 국우사(國友社)를 결성했으며, 이어 자유당에 입당, 상의원이 되고 당 기관지《자유신문》의 편집을 맡았다. 그러나 얼마 후 당 지도부를 비판하며 탈당, 독립당을 결성하였다. 이렇게 활동하던 중 건강을 크게 해쳐 이윽고 언론과 정치 활동을 모두 그만두고 용양을 떠났는데, 이즈음 소설을 읽기 시작해 창작까지 하기 시작했다.
1886년《설중매》를 처음 썼고, 1887년 속편인《화간행(花間鶯)》을 출간했으며, 그밖에 《홍설록(鴻雪錄)》·《남양(南洋)의 대파란》등을 썼다. 1890년 중의원 선거 후보로 출마해 당선되었으나, 자유당을 조직했으면서도 정부 정책을 지지한 까닭에 당에서 축출되고 그 결과 다음 선거에는 낙선했다. 이후 다시 중의원 선거에 도전해 당선되기도 하고 대규모 국민운동을 계획하기도 했으나, 설암(舌癌)으로 고생하는 등 병치레를 하다가 1896년 4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떴다.
자유민권운동의 사상가이자 자기 정치 사상을 소설로 쓴 작가로 유명하다.


▣ 내용을 간단히 말하자면                              

서울로 올라온 지 얼마 되지 않아 병으로 잇따라 부모를 잃은 매선은, 심씨 성 가진 정혼자의 행방도 알지 못하는 처지다. 그러나 아버지가 정해 준 정혼자의 인품과 재주가 훌륭한 것을 믿고, 더욱이 한번 맺은 언약을 저버릴 수는 없다고 생각하고, 부모가 죽은 후로도 심 청년을 찾으며 공부하리라 마음먹는다. 그러나 매선의 숙부는 재산을 자기가 차지할 궁리로, 자기에게 유리한 조건을 제시하는 하상천이라는 청년과 매선을 결혼시키려 한다.
처지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을 무렵, 매선은 독립회관 연설회에 갔다가 이태순이라는 청년의 연설을 듣는다. 유창한 언변과 간곡한 내용으로 청중을 감동시킨 그 청년은, 그런데 매선이 간직하고 있는 사진 속 심 청년과 닮아 있다. 매선은 혹시 태순이 심 청년이 아닌가 의심하는데, 비밀의 열쇠를 쥐고 있는 태순은 사소한 오해에서 발단한 정치 사건에 연루되어 감옥에 갇혀 버린다. 고립무원(孤立無援)의 처지에 놓인 매선은 홀로 마음을 태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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